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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지낼때..

맏며늘 조회수 : 666
작성일 : 2009-10-05 11:55:02
이번 추석때  큰댁에서 차례를 지냈는데, 칠부소매를 입었는데 시어머니한테 차례 지낼 때 긴 팔 옷을 입어야 한다고 핀잔을 들었습니다.

차례 지낼 때 반드시 긴 팔 옷을 입고 지내야 하는건가요?
IP : 124.51.xxx.1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5 11:56 AM (125.246.xxx.130)

    예의를 갖추는 건 맞는데 그 예의라는 것이 어떤 수준까지인지는
    집안별로 다 다르지요. 시어머님이 그리 말씀하시면 따르는게 좋겠지요.

  • 2. 그런말
    '09.10.5 12:18 PM (114.202.xxx.79)

    전 첨 들어보는데요. 저도 장손 며느린데요. 저흰 그냥 여자는 짧지않은 치마만 아니면 오케이구요 바지도 청바지만 아니면 되구요. 그런 예법을 차릴려면 다들 한복입어야할텐데 실제로 그리 지내는 집도 많지않을거 같구요. 칠부소매는 어머니께서 예의 없다 생각하는 옷차림인가봐요. 그냥 어머니 말씀대로 복장을 갖추는게 갈등 해소하는 방법인거같네요. 저도 차례준비할때는 청바지입고 일하다가 차례지낼때는 치마로 갈아입어요.

  • 3. ..
    '09.10.5 12:26 PM (211.109.xxx.40)

    시어머님 말씀 따르는게 좋지요
    그 정도라면 어려울 것도 없으니까요

    그게 집집마다 다른게.. 제 시집에서는 아무것도 따지지도 묻지도 않지만
    제 사촌언니 같은 경우는
    시집 올때 제사때 입는 옥색 치마 저고리 안해 왔다고 한 소리 듣고
    친정에서 부랴부랴 해 보냈답니다.

  • 4. ....
    '09.10.5 12:37 PM (218.232.xxx.230)

    그걸 여기서 물을일은 아니네요 .시대따라 편해진집도있고 ...가가호호 다른거니까요

  • 5. 맏며늘
    '09.10.5 12:45 PM (124.51.xxx.136)

    ....님 물론 가정마다 다 다를수 있다는건 알고 있습니다만, 칠부소매 옷 입고 차례지내는게
    예법에 어긋난 일인지 잘 몰라 회원들께 여쭤 본겁니다.

  • 6. 처음
    '09.10.5 5:51 PM (112.173.xxx.80)

    치마 짧은건 안된고...맨말은 안된다는 소리 들었어도
    칠부소매는 또 처음듣네요
    저는 일할때 칠부소매가 편하던데요...앞으로 조심해야되겠네요
    근데 제사때 며느리가 젤 바쁜데...일하다보면 소매 올라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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