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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터는 문제로 윗집에 얘기하려는데요.
인터폰으로 얘기하는게 나을까요?..
얼굴 안보고 말하는게 편할거 같아서..
인터폰으로 말하려니 좀 건방진거 같구요..ㅠ
불평 안하고 살려니까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요.
이불 터는것만 빼면 아무 문제 없는데..ㅠ
1. 참으세요
'09.10.5 12:05 PM (218.54.xxx.218)이불털때만 베란다문닫아놓으면 안되나요?
아파트는 마땅히 이불 털때가 없잖아요.
저같은 경우 밑에 집에서 이불때문에 말한다면 기분나쁠거같애요.
그럼 원글님은 이불안터세요?2. 지나가다
'09.10.5 12:09 PM (119.71.xxx.110)전 이불 안텁니다..아랫집에 당근 피해주는 일이구요.. 그래서 이불텅소기 사서 씁니다
3. 하하하
'09.10.5 12:10 PM (61.72.xxx.19)솔선수범으로 엘리베이터 타고
현관에 나가서
살살 털엇어요
나중에 몇몇집이 다라하더군요
아침에 출근하는 길에
우연도 그런우연히 있는지
아침마다 이불터는 집이 잇는데 좁은길을 돌아갈 방법도 없고
레이캅 공구 하는데
좀 사라고하세요
아님
나가서 터시던가....4. 지나가다
'09.10.5 12:10 PM (119.71.xxx.110)아..참으세요님께 한 말이예요.. 당근 말씀하셔야죠.. 전 직접 찾아갔어요
5. 근데
'09.10.5 12:10 PM (220.126.xxx.186)이불터는거 가을 겨울엔 문 닫아놓으니 괜찮지 않나요?
그리고 그 먼지가 안에 정말 들어오나요?
베란다 샷지문에 노오란 매연ㄴ과 함께 묻거나 가벼워서 날라갈 것 같은데
가벼운건 나비처럼 훨훨 날아갈텐데6. 윽...
'09.10.5 12:13 PM (122.32.xxx.10)그 이불 터는 거 정말 불쾌해요.
저희 이사오기전 집이 그렇게 하루에도 몇번씩 털었어요.
햇빛 비치는 날 보면, 그 뿌연 먼지들이 집에 쏟아져 들어오는데... 웩~~
그 댁 할머니 그렇게 얘기해도 계속 털어대더니 먼저 이사가셨네요.
가까운 곳으록 가셨는데, 거기서 임자 제대로 만나셨다는 소문이...
아랫층 생각 안하고 이불 터는 집 너무 싫어요... -.-;;7. 이불 팡팡 터는
'09.10.5 12:16 PM (211.220.xxx.120)윗집들 그냥 개념 없는 것들이라 생각 합니다.
물론 털수 있죠 털어야겠죠
그럼 자기네 베란다 닫고 털지 왜 남의집 방충망이 흔들릴 정도로
이불이 반쯤은 내려와서
남의집 빨래 널자마자 지네집 먼지랑
그 얄궂은 털이 남의집 방충망에 들러붙을 정도로 팡팡 터는지?
어느날은 밤 12시가 넘어서는 막 잠들려는 시간에
퉁퉁 거리며 돌아다니더니 드르륵 소리와 함게
희끄무레한 이불이 쑥 내려오더군요
가뜩이나 더운 여름밤에 얼마나 놀랐는지?
윗님 이불 털때만 문을 닫으라는데요
윗집에서 이불 턴다고 아랫집에 연락하고 터나요?
그러기라도 하면 그나마 양심이라도 있다고 이해나 하죠8. 첫분은
'09.10.5 12:21 PM (121.137.xxx.180)개념없으신듯..
당연히 말하세요.
저는 레이캅나오자마자 샀거든요. 그래도 어쩔수 없이 털수밖에 없으면 복도식이라..복도쪽으로 나가서 털어요. 아니면 화장실에 털던가요...9. 전 안털지만
'09.10.5 12:22 PM (121.88.xxx.149)저희 시댁은 방망이로 퉁퉁 치면서 요란하게 털더라구요.
여태 한번도 위, 아래집 뭐라 안하니 그리 털겠지요?
저랑 친한 아줌마들한테 얘기하니 다들 그리 턴다하길래
여기 82에 사람들이 싫어하더라하는 얘길 했더니
그게 뭐 어떠냐는 식이더라구요.
전 안털지만 제 주위 사람들 분위기가 그러니 원글님이
되려 안좋은 상황으로 불쾌할까봐 말씀드려봅니다.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시던지....10. 이웃집영감님은
'09.10.5 12:29 PM (119.70.xxx.20)매일 털어요
가끔이면 문 닫고 참으시고
자주면 말씸 꼭 드려야죠
공동주택에 개념 물 말아드신분 꽤 있거든요
나 잘낫거든족들11. 이웃 잘 만나야..
'09.10.5 12:38 PM (121.144.xxx.179)윗집 잘 만나야 합니다.
베란다서 이불 떨다 주부가 떨어져..사망하신 분도 뉴스에 나왔답니다.
날마다 얇은 것 까지 다 ~ 일광욕 시키는 우리 윗집...
너무 미워- 그 윗집에서 베란다 창소해 물 벼락... 맞기를 기원하기도 ^^
햇볕이 들때 보면
우수수,,,살랑 살랑..방충장 넘어 살~~~ 들어오는 거 눈에 보입니다.
아침에 남편이 양복 입다 발견,,,@@
윗집을 잘못 만나서 쌩 고생, 고생 하다 한마디 했더니
이틀 아침을 딩동 딩딩...현관문에 대고 별 희한한 욕 다 퍼붓고 갔어요.
반쯤 그늘지며 내려와 툭 툭 ~~ 털어대면
그 먼지 햇볕에...살 들어오는 거 눈에 보이고 미치고 돕니다.
아침엔 꼭 베란다 문 닫지요.
젊은 주부인 그녀,,,쌩 ~ 찬바람 눈빛도 안주더군요.12. 휴...
'09.10.5 12:44 PM (221.158.xxx.171)이불터는 저는 죄인이네요 이불 털기전에 아랫집 문 안 열린고 확인하고 터는데...그리고 아래층이 확장하지 않은 베란다인 경우는 털어도 좀 상관없지 않나요 아파트 살면서 아래 위층에 최대한 피해 안줄려고 노력은 하는데 이불터는 것까지 삼가야 하니...사실 밖에서 들어오는 매연이 더 오염일텐데 .. 가끔 82게시판을 보면 제가 시대에 한참 뒤떨어져 사나 싶습니다
13. 이불터는거
'09.10.5 12:53 PM (114.204.xxx.253)민폐 맞습니다. 누구는 베란다문 열고 훨훨 털면 편하고 시원한거 몰라서 청소기로 터나요? 아침에 행주빨아서 소독해 널어 놓으면 비듬훨훨 날리는 이불 턴다고 생각해 보세요. 방충망을 통해 다 들어와요. 아랫층이 윗층에 올라가서 할얘기가 아니라 좀 친하다면 윗층에서 이불털기전에 인터 폰이라도 해서 혹은 시간이라도 정해서 이불턴다고 말하고 문 닫게한 후에 털든지 해야한다고 봅니다.
14. ..
'09.10.5 12:57 PM (59.31.xxx.205)저는 동향아파트에 살때 아침마다 햇살이 창문으로 작렬할때
날마다 이불터는 윗층때문에 악착같이 돈모아 이사했습니다.
말해야 돼요.
아침마다 우리집방충망이 이불에 맞아서 덜렁거리고
밥먹고 있는데 온갖먼지 아침햇살타고 우리 거실로 들어오는거 다 보입니다.
나중에는 밥하는데 환청까지 들려서 뒤돌아보고 했어요.
그 스트레스 심각합니다.15. 스트레스
'09.10.5 1:14 PM (61.102.xxx.202)저희 윗집이 매일,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하늘에서 이불이 스르르 내려와서 사정없이
매일 터는데 문 닫아놓고 지내는 계절엔 상관없지만 여름에는 정말 짜증나 죽겠네요
특히 막 청소 끝내놨는데 털고 있는거 발견하면 막 달려가 베란다문을 닫기는 닫는데
언제부터 저리 털었는지 알수도 없고(매일같이 대여섯식두들의 이불들을 다 털어댄다는) 찝찝하기 짝이 없어요
밖에서 한번 봤는데 이불만 터는게 아니고 옷가지까지 다 털더군요
네살된 아이가 아토피라도 걸릴까봐 아기때부터 여지껏 매일같이 물걸레질로 청소하는데
그렇게 진드기 먼지들이 고스란히 들어왔으니...
게다가 도마 소독하려고 내놓았는데 털어대면 왕짜증 나요
말하자니 윗집 아저씨가 술만 먹고 오면 소리질러대고 주사가 좀 있는것 같아서 무서워서 그건 못하겠고
엘리베이터에 익명으로 써붙여놓을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막상 하려니 그것도..;;;
그리고 저희 동향이라 너무 잘 보이는데 밑엣층으로 완전 많이 들어옵니다...ㅠ.ㅠ16. ......
'09.10.5 3:05 PM (112.148.xxx.4)단독 주택이면 백번 털어도 아무도 말 안하지요.
위, 아래, 옆 다닥다닥 붙은 아파트에서 밖으로 이불 터는 사람 보면 정말 욕나와요.
그 먼지, 각질, 심지어 체모까지...그게 다 어디로 가겠어요.17. ..
'09.10.5 11:02 PM (119.67.xxx.163)이불 좀 털지마세요. 이불턴다고 진드기 떨어져나가지 않는답니다. 먼지같은건 그냥 청소기로 빨아들이세요. 그리고 그냥 햇볕 소독만 했음 좋겠어요.
18. !
'09.10.5 11:12 PM (123.212.xxx.226)정중하게 윗집에 이야기했더니 안하시던데요.
관리실에 말해서 방송해달라고 하세요. 이불,걸레 ,옷 털은 사람 야만인이라고 칭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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