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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쪽이 키크면, 아님 남자랑 키가비슷하면 남자친구가 스트레스 받을까요?
저는 엄청큰건아니구요, 172입니다 제남자친구는 175정도구요..
그런데 남자친구 친구들이 다들 제가 더 큰줄알고 그거가지고 장난식으로 놀리더라구요~ 볼때마다 00의 키큰여자친구다~ 이런식이구요..
남자친구는 전혀 그런거 신경안쓴다고, 힐신어도 좋다고 위로해주는데, 속으론 스트레스 받을까요?
그리고 남자친구 가족, 누나랑 부모님 두분다 엄청 작으신데, (아버님어머님 모두 160안되시는듯) 혹시라도 절 며느리 감으로 안좋게 생각할까요? 결혼도 생각하고 있는지라..ㅠㅠㅠ 아, 두분다 만나뵌적은 있어요 그런데 도통 어떤생각이신지 알수가 없으니...ㅠㅠ
혹시 겪어보신분이나 비슷하신분 좀 알려주세요ㅠㅠ 전 정말 심각합니다..ㅠㅠ
1. ....
'09.10.3 7:31 PM (119.69.xxx.130)전 174입니다... 172만 되도 좋겠어요 ㅡㅜ
남친키는 177정도 되는데.. 둘 다 맨발로 서 있지 않는이상..
아무리 낮은 신발을 신어도 제가 더 커보여요 ㅠㅠㅠㅠㅠ2. ..
'09.10.3 7:31 PM (118.220.xxx.165)왜 그런거 갖고 놀리는지.. 부러워 그런거 아닐까요
그정도 키는 별 상관없어요 오히려 작으신분들이니 좋아하실거 같네요
그정도 며느리 키가 문제될거 같진 않아요3. 키큰여자
'09.10.3 7:35 PM (125.237.xxx.187)그렇군요,ㅠㅠㅠ 정말 공감 가요,ㅠㅠ 맨발 아닌이상 커보인다는거,ㅠㅠㅠ 그래도 저처럼 애매하게 큰것보다 님처럼 시원하게 크면 더 매력있을것같아요,ㅠㅠ 제친구가 174나 5됐는데 정말 멋졌거든요~
4. 키큰여자
'09.10.3 7:37 PM (125.237.xxx.187)점두개님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솔직히 첨뵜을때 제가 너무 떨어서 애교도 못부리고 서먹했거든요,ㅠㅠㅠㅠ 정말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5. 키가
'09.10.3 7:41 PM (125.178.xxx.192)작으신 부모들이라면 키 큰 며느리 좋아하실것 같은데요.
만나셨으면 대충 눈치가 있을실텐데요.
누구보다 남친이 전혀 신경 안쓴다면 아무 문제 없겠네요.
아~ 저는 키 큰분들 부러워요. ^^6. ....
'09.10.3 7:53 PM (211.245.xxx.68)제목 보고 여자분이 남자분보다 더 크거나 똑같다는 얘긴 줄 알았네요.
남자분이 더 크신데 뭐가 걱정인가요;;
저는 166 정도인데 저랑 완전 똑같은 키의 남자친구 사귀고 있어서 그런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보다 1센티만이라도 더 크면 아무 걱정 없겠습니다.7. 동감
'09.10.3 8:16 PM (61.75.xxx.88)저도 점네개님 동감이에요. 전 168, 남편은 168이라고는 하는데 저보다 0.5cm 정도 작은 듯 .ㅋㅋ 시부모님은 오히려 키크다고 좋아하시고, 남편도 전혀 스트레스 받지 않는데. 175면 작은 키도 아니잖아요.
8. 웃음조각*^^*
'09.10.3 8:18 PM (125.252.xxx.28)키가 175~6정도 되는 제 여동생은 그리 스트레스 받지 않던데요.
그 남자친구도요^^
물론 남자가 더 작은 사람을 만나는 것 같지는 않아요.
최소한 동생키와 비슷하거나 좀 더 큰 사람을 만나게 되긴 하지만... 키때문에 뭐라고 스트레스 받아하는 건 못봤어요^^9. 걱정마삼
'09.10.3 8:48 PM (220.117.xxx.70)169, 남편은 170입니다.
시부모님 너무 좋아하셨어요. 키 큰 며느리 왔다고. 시댁은 다들 키가 작거든요.
전~혀 걱정하실 거 없다고 생각해요.
글고, 남편에게 나중에 추궁해보니.. 자기는 제가 키가 큰 게 매우 중요한 키포인트였다고.
-_-
그리고 보아하니, 원글님과 남친은 딱 그림 좋을 것 같은 키인데요. 걱정하실 거 없어요.10. ㅎㅎㅎ
'09.10.4 12:55 AM (116.34.xxx.75)아이고..그게 뭐 큰 키라고 걱정하십니까? 그리고 통상 시댁에서는 키 큰 며느리 좋아하실 것 같네요. 그 분들은 무쟈게 손녀 혹은 손자의 키때문에 걱정하실껄요? 아무리 잘 먹으면 잘 큰 다 하지만, 혹시나 당신들이 키 작아서 손녀 혹은 손자 키 작으면 그걸 어쩌나 싶어서요. 그리고 요즘 세월에 남자 키 175면 솔직히 흐음.. 조금 작은 키 잖아요. 그럼 더욱더 2세를 생각하면 키 큰 며느리여야 할 것 같은데요..
11. ㅎㅎㅎ
'09.10.4 2:43 AM (88.233.xxx.18)시댁에서 좋아하실거에요.전 169/남편 173인데...처음 만날때 본인이 되게 스트레스 받길래
위로해주고 용기줬는데,지금은 뭐,...신경도 안쓰더라고요.
저도 시댁에서 좋아했어요.키크고 나이많아 어른스럽다고...저 결혼할때 31살밖에 안됬었는데..T_T12. ^^
'09.10.4 8:04 AM (222.113.xxx.28)저도 시댁에선 좋아할거다에 한표요^^
제 친구도 키가 172정도인데, 키 작은집에 시집갔거든요.
아이들이 모두 키가 커요.
시어머니께서 그렇게 좋아하실수가 없어요.
우리 난쟁이 집안(그 어머님 말씀입니다)에 어쩌다 이렇게 큰 아이들이 나왔누.. 하시면서..
제 친구는 남편이랑 키가 같아서 결혼식에 맨발로 들어갈 정도였는데, 남편도 무지 좋아하구요^^13. ..
'09.10.4 10:17 AM (118.32.xxx.197)저도 쬐끔 남편보다 큽니다..
시댁에서 은근 좋아하세요. 저도 결혼식장 맨발로 들어갔네요T.T
남편도 농담처럼 말해요. 이제 너땜에 종자개량 할수 있게 되었다고..ㅋㅋㅋ14. 원글
'09.10.4 7:29 PM (125.237.xxx.187)와~ 그렇군요!! 감사합니다,ㅎㅎ 워낙 남자친구도 말이없고, 그 부모님들도 말씀을 잘않하시고 내색도 잘 안하셔서 걱정도하고 (소심해서요ㅠ) 고민도 했네요,ㅎㅎ 댓글달아주신분들 덕에 기운이 팍팍 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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