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지처가 뭔지 맏며늘이 뭔지

[조강지처]

이그 오늘같은날은 이런생각이 일년중  꼭드는날이다 안들면 열녀고 ..라디오프로인가에서 이런날은 꼭 맏며느리와 둘째 세째 며느리에 관한 이야기가 엄청솓아지는 것이 사실이다 ...매일 밥상차리는 맏이보다 이쁘게와서 애교 떨고 용돈주는 ...한해두해 들어서인지 무덤덤 하지만 그래도 어떤때는 동감하며 속상하기도 그래서 자유게시판이 좋다 마음 한자락을 펼쳐놓는 숨겨진 휴식처 ..어떤말을해도 되고 속상하다 억울하다 사회가 왜이런가 궁금하다  등등 ......재미있고 속상한이야기 또 간접경험도 되고 같이 공유할수 있어좋고 아님또 어떤가  휴식처인데.....^^

[그게 싫어서]

아예 둘째랑 했네요. 맏이라 지긋지긋하게 당하는 엄마 보는 것도 지겨웠거든요.
유산이고 나발이고 필요없으니까 편히 살고 싶다는 생각에.

큰며느리한테 요구하는거 너무많아요 이놈의 나라는.

[.]

답답하신거 자게에 천천히 편하게 푸셔요.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