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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돌아가신 아버지 꿈해몽을 부탁드려 봅니다.

NO총각 조회수 : 4,913
작성일 : 2009-10-01 11:14:25
6년전에 간암으로 갑작스레 돌아가신 아버지 꿈을 너무나 생생하게 꾸어서 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아주 깔끔하고 말끔하게 검은양복으로 차려입으시고 머리도 포마드로 윤기있게 넘기시고...
자고 있는 제옆에 오시더니(꿈이지만 마치... 누워서 자고있는 제 옆에 실제로 온듯 했습니다.)

굵고넓은 은반지를 제 손가락에 끼워 주시면서 말씀을 하시더군요.
12일날에 가자...

그러고는 그렇게 꿈에서 깨었습니다.

아버지의 표정은 온화한 표정이였는데...
내게 반지를 껴주고  특정 날짜까지 말씀하시고...

이게 당췌 무슨 꿈인지...
뭐 평상시에 꿈을 그렇게 믿는편은 아니지만 이번 꿈은 너무도 생생해서, 꿈에서는 진짜 그것이 실제처럼 느껴졌거든요.
IP : 218.53.xxx.1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10.1 11:18 AM (59.4.xxx.253)

    글 읽는 순간 소름이 쫙;;
    좋은 꿈은 아닌 듯 한데요....

  • 2. 검색완료
    '09.10.1 11:24 AM (96.250.xxx.210)

    죽은 부모가 나타나는 꿈
    => 당신을 돕기보다는 당신 일을 참견하려는 뜻이다. 매사에 요주의
    => 추진중인 일이 번거러워짐을 암시.

    돌아가신 부모님이 자신을 바라보며 웃는 꿈 행운이 찾아올 꿈.재물이나 집안의 어려움이 풀리는 꿈...

    돌아가신 부모님을 만나는 꿈 => 몸살을 앓거나 관재, 구설이 있을 징조

    돌 아가신 부모님이나 조상이 눈물을 흘리며 우는 꿈 => 집안에 좋지 못한 불상사나 장애, 손실이 생기며 사업의 파탄 및 재물의 실패와 직장, 지위, 명예훼손, 좌절, 말썽 등 가장과 직속 상사에게 흉험이 닿고 궂은 일이 닥치게 된다.

    돌아가신 부모님과 생활하는 꿈 불의의 사고가 있으니 조심하라는 꿈.

    죽 은 부모님이 자신을 데리고 길을 가거나 길을 빨리 떠나자고 재촉하는 꿈 => 사고나 불행한 일이 생기고 질병 및 우환이 닥쳐 손재와 근심을 치르게 되며 신변에 사망의 위험이 다가오고 있는 징조이다.

    돌아가신 부모님이 말을 타거나 집으로 들어오는 꿈 기쁜 소식이 있을 징조의 꿈. 행운이나 반가운 사람이 찾아올 꿈.

    돌아가신 부모님이 나타나 소를 끌고 어딘가로 가는 꿈 대단히 안좋은 꿈이네요, 건강을 잃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

    뭐 꿈을 자주 꾸는데 항상 맞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모르니 조심하세요..

  • 3. 비슷
    '09.10.1 11:26 AM (116.45.xxx.49)

    저와 비슷한 꿈을 꾸셨네요
    얼마전 꿈에 시어머님이 하얀 한복을 입고(소복은 아니었어요)
    저에게 하얀 양장 몇벌을 건네 주셨어요..좋은 옷이라고 느껴졌어요
    그뒤 10일쯤 지나서 시동생이 뇌출혈로..

  • 4. 평상시
    '09.10.1 11:34 AM (220.126.xxx.186)

    신끼가 좀 있는 사람
    꿈이 맞는 사람이라면 12일은 집에서만 계셔 주는게 좋을 것 같구요
    그게 아니라면 그냥 패스하세요.
    저는 신기가 없어서 그런지 이 빠지는 꿈 돌아가신분 따라서 뚜벅뚜벅 걷는 꿈
    다 꿔도 멀쩡하네요....

    신기가 평소 없으시다면 너무 그리워서 꿈에 나온거라고 생각하세요.

  • 5. 맞아요
    '09.10.1 11:56 AM (211.51.xxx.98)

    평상시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평소 꿈이 잘 안맞고
    개꿈만 잘꾸는 사람들은 전혀 안맞더라구요.
    저도 진짜 생생하게 무서운 꿈을 어릴 때 꿨는데
    엄마가 이가 모두 한꺼번에 빠지는 정말 무서운
    꿈이었는데, 아직까지도 생생할 정도예요.
    근데, 아아무 일도 없더만요. 그리고 그 후에
    다소 무섭다 싶은 꿈도 아무 의미가 없더라구요.
    다만 아이갖고 나서 태몽만은 생생하게 꿨어요.
    그때 빼고는 꿈이 하나도 안맞습니다.

  • 6. ..
    '09.10.1 12:06 PM (114.207.xxx.181)

    우환이 생겼는데 그때 꿈에 양가 아버지가 오셔서 아무말 없이 저를 빤히 보시다가
    그냥 뒤돌아 가셨어요.
    그 이후에 제가 반년 이상 심신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 7. 꿈...
    '09.10.1 1:05 PM (112.161.xxx.9)

    12일날은 정말 조심하셔야겠다는 생각드네여..
    꿈이 일어났을때 생생한꿈은 개꿈아니라고 하던댕
    제가 보기에도 느낌이 안좋은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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