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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걸린 친구에게 힘이 될 만한 책 추천 좀 부탁드려요.........

추천좀.. 조회수 : 1,130
작성일 : 2009-10-01 09:05:24


이제 20대 후반인 친구가 덜컥 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패닉과 분노와 울분의 시간을 거쳐 지금은 수용단계인 것 같아요..
그래서 힘이 될 만한 책을 와장창 사다가 찾아갈 때마다 두권씩 전해줄 생각인데

이런 상황의 친구에게 힘이 될 만한 책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꾸벅꾸벅..
ㅠㅠ
IP : 121.191.xxx.23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한암협회
    '09.10.1 9:10 AM (220.120.xxx.194)

    '암을 이겨낸 사람들' 추천합니다.
    꽤 힘든 암도 이겨낸 분들의 사연이라 힘이 될 거에요.

  • 2. 추천
    '09.10.1 9:14 AM (220.120.xxx.194)

    1. 한만청, 암과 싸우지 말고 친구가 돼라, 중앙 M&B
    2. 이병욱, 암을 손님처럼 대접하라, 중앙M&B
    3.서울아산병원 암센터, 암에 대한 모든 것, 가림출판사

  • 3. 추천좀..
    '09.10.1 9:21 AM (121.191.xxx.236)

    [원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이어리에 적고있어요 ㅠㅠ
    다른 분들도.. 덧글 좀 부탁드려요.. ㅠㅠ 꼭 암에 관한 책이 아니라도...
    읽으면 마음 편해지는 책이면 다 좋아요~!!!!

  • 4. 저는
    '09.10.1 9:24 AM (112.149.xxx.173)

    30대 중반에 암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때 병원에서 가장 많이 읽고 싶어서 또 읽혔던 책이 한비야씨의 책이었습니다. 여행에 관한 책이 그렇게 보고싶더라구요..내가 병원에서 나가면 꼭 가고싶은곳 다 갈거야 하면서요..^^ 한비야..김남희씨 책들 추천해드려요..

  • 5. 은석형맘
    '09.10.1 9:31 AM (210.97.xxx.82)

    며칠 전 제 친구의 암에 도움이 되라고 손지연씨께서 책을 주셨어요.
    아주 많이 도움이 되셨다며 저도 꼭 읽어보라 하셨네요.
    세권입니다.
    강순남
    3. 의사도 못고치는 병을 밥장사가 고친다
    2. 의사도 못고치는 병을 밥장사가 고친다
    1. 밥상이 썩었다 당신의 몸이 썩고있다

  • 6. 그리고
    '09.10.1 9:32 AM (220.120.xxx.194)

    아무 생각 없이 웃을 수 있거나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 DVD 선물 좋을 것 같네요.
    같이 보면서 막 웃으세요.

    그리고 일본의 면역학으로 유명한 의사가 쓴 책에
    암세포가 열을 싫어하니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주는 게 좋다더군요.
    잘 때도 따뜻한 물을 담아서 안고 자면
    좋답니다. 옛날에 쓰던 '유담뽀'(우리말로는 뭘까요?) 같은
    통을 선물하셔도 좋을 것 같구요.

    무엇보다 어려울 때 건네는 친구의 따뜻한 말과
    손길이 약이겠지요.
    암환자가 가장 견디기 힘든 게 '고독'이라고 전 생각해요.

  • 7. 추천
    '09.10.1 9:33 AM (222.233.xxx.248)

    야채스프 건강법

  • 8. 추천
    '09.10.1 9:33 AM (121.163.xxx.242)

    -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크리스티안 노스럽-한문화)

  • 9. 원글이
    '09.10.1 9:35 AM (121.191.xxx.236)

    [원글이] 덧글 모두모두 감사해요 ㅠㅠ
    계속 리스트 작성하고 있어요- 꾸벅꾸벅..

  • 10. 강추
    '09.10.1 9:41 AM (58.29.xxx.50)

    티모시 브랜들리 기적의 자연치유
    정말 좋은 책입니다.
    전 벌써 몇번째 읽고 있는지 몰라요.

  • 11. 추천2
    '09.10.1 9:52 AM (222.233.xxx.248)

    약이 사람을 죽인다-레이스트랜드
    약을 끊어야 병이 낳는다-아보 도오루박사의 책은 다 좋아요
    암이 아니더라도 꼭 읽어야하는 책입니다^^

  • 12. 저는
    '09.10.1 10:40 AM (71.224.xxx.109)

    모리와 함께 하는 화요일 이라는 책이요.

  • 13. 만약 제가
    '09.10.1 10:53 AM (122.32.xxx.11)

    암에 걸려 투병중이라면 친구에게 받는 암에 관련된 책들은 글쎄요..ㅡㅡ;;

    그냥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쉽게 읽히는 책을 권하고 싶어요.

    박사가 사랑한 수식-오가와 요코-
    공중그네-오쿠타 히데요-
    자기앞의 생-에밀 아자르-
    끌림-이병률-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김동영-
    연을 쫒는 아이, 천개의 찬란한 태양 -할레드 호세이니-
    수도원 기행-공지영-

    등등 제가 읽으면서 좋았던 책들이랍니다.

    친구분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14. 모리
    '09.10.1 11:40 AM (125.185.xxx.58)

    모리와함께하는화요일..이요.
    제 친구도 30을 채 못채웠지요..
    그친구에게 제일 미안한것은..
    본인이마지막을 정리할 시간을
    아무도주지못한것이요.. 그 시간을의미있게보내게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미안함이 지금도 가득합니다..
    지금 원글님의 친구분이 암의 초기일지 중기인지는모르지만
    잘 이겨내시길 간절히바랍니다..

  • 15. ..
    '09.10.1 12:01 PM (113.10.xxx.198)

    <지선아 사랑해>
    암은 아니지만 절망을 이겨낸
    자랑스런 이야기.

  • 16. 저도
    '09.10.1 2:01 PM (211.219.xxx.78)

    위에 지선아 사랑해 정말 강추해요
    이 분 정말 너무 대단하신 분이에요..

  • 17. 추천
    '09.10.1 2:03 PM (147.6.xxx.141)

    더 시크릿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보통 부에대해 집중을 많이 하게되는데 병에 걸린 경우의 사례도 나와요.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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