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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선물 좀 하지마!!!
같은라인이나 인사도 없이 지내는데 남편이 의사라는걸 알고잇어요.
근데 친구랑통화를 하는지 자기남편에게 선물이 가끔 들어오고 이번추석엔 제약회사에서
다 와인과 양주만 들어왔다고 ...생각없이 선물하는 인간이라네요..-.-
저는 남편일로 가끔 와인 선물하는데 그집에 정말 술이 쌓여 처치곤란이라면 저희선물도
그런취급을 당할까봐.....술 선물로 들어오면 안 반가우세요?
생각해보니 술을 안 좋아하는집도 있을거고 아무리 와인이 대세라도 ...집에서
안마싨도 잇겠다 싶어 아차 싶네요.
저희는 선물받을곳도 없지만....왜이리 배는 자꾸 들어오는지 ....
사실 해마다 주시는분에겐 기다리는 것도 있어요 ....ㅠ.ㅠ
멸치나 김주시는분들마저 배를 주시네요.배가 작황이 좋은지 ....
선물할때 그해에 어떤선물이 집중되는지도 생각해봐야겠어요.
1. 전
'09.10.1 7:10 AM (114.207.xxx.169)와인 좋아요. 술도 나쁘진 않죠. 허긴..뭔 선물이 싫을려나? 원글님 글속의 여인도 그나마 그런 술조차 못받음 아쉬울텐데..ㅋㅋㅋ
2. ..
'09.10.1 7:25 AM (125.178.xxx.71)저도 와인이 처치곤란이라 안 반가와요..
3. 네
'09.10.1 7:42 AM (116.45.xxx.49)집안에 술 마시는 사람이 아예 없어서..술 싫어요
과일은 좋아요^^4. ...
'09.10.1 7:43 AM (58.226.xxx.31)다른 사람한테 다시 선물하는 용도로 쓰고 있어요.
5. 조아요
'09.10.1 7:48 AM (121.153.xxx.162)선물은 어떤것이라도 고마운 정성으로 받아야죠. 정 필요한것이 아니라면 나눠주세요
나누는 기쁨도 크거든요6. 싫어요
'09.10.1 7:56 AM (96.250.xxx.210)개인적으로 술 선물이나 담배 선물이나 같다고 생각해요. 담배 선물은 하는 사람이 없지만 술은 왜 그렇게 선물들 하시는지.. 어차피 백해무익.
7. ..
'09.10.1 8:32 AM (121.167.xxx.66)그 와이프가 교회다니나보죠 뭐
8. 술 괜찮아
'09.10.1 8:39 AM (121.160.xxx.58)저희 남편은 여러가지 가족행사, 친구행사, 친지행사때마다 한 병씩 들고갑니다.
술 마시고 개짖하는것이 잘 못이죠.9. 후..
'09.10.1 8:49 AM (61.32.xxx.50)전 와인 좋아요^^
10. 저도..
'09.10.1 8:53 AM (125.137.xxx.165)싫습니다.
11. .....
'09.10.1 8:55 AM (210.91.xxx.186)저도 젤 싫어하는게 술....
평소에도 질리게 마시는데 ...선물까지 들어오면 정말 싫어요...
그래서 제가 선물할때는 절대 술 안합니다....12. 술
'09.10.1 9:00 AM (124.51.xxx.120)술 안마시는 사람들한테는 비누세트보다도 못한 선물이죠...
저희는 술 들어오면 다 그냥 동호회모임 이런데 가져가요....
주신 분은 비싸게 사서 주신걸텐데..먹을사람이 없어서...ㅠㅠ13. 아
'09.10.1 9:10 AM (114.204.xxx.22)요즘 와인 선물이 부쩍 많아지더군요
저희집도 통 마시질 않아서
남의집 놀러 갈때 한병씩 들고 갑니다
전 갈비,굴비,김 이런 선물이 좋아요 ~과일도 별로고 ~~;;14. 싫어요.
'09.10.1 9:21 AM (59.28.xxx.159)저두 와인 등 술은 싫더라구요.
와인 와인..다들 그러는데..별로 즐기지않는 사람들도 참 많은데~15. 저도
'09.10.1 9:22 AM (115.88.xxx.217)반갑지 않을거 같아요~
부부가 술을 안하니 마실일이 없어요..16. 술이든
'09.10.1 9:22 AM (211.253.xxx.56)뭐든 다 좋으니 선물좀 받아봤으면 하는 아짐입돠..ㅠㅠ
17. 정말
'09.10.1 9:24 AM (59.19.xxx.7)전 술보다 작년에 받은 울릉도에만 난다는 장아찌 ~처음 먹어본데다 맛나기도 하고요
오랫동안 생각나더라구요
술 선물은 술 마시는 남편도 안먹는지라 (소주과 )
다아 남주고 남주기도 어떤때 미안할때도 있고
주부들이 요긴하게 사용될것을 선물하면 두고 두고
좋은말 들으실텐데 ㅎㅎ
아마 술선물은 남자분들이 정하신것이 아닐런지요 ㅎ18. 전
'09.10.1 9:29 AM (119.67.xxx.165)와인은 말고, 산사춘이나, 뭐 이런종류, 선물셑트는 괜찮던데요,
남편도 친정아빠도 술을 좋아하셔서,, 둬두면, 먹게되고
아빠한테 드리면 너무 좋아라 하시거든요,, 와인말고,, 반주로도 먹을수 있는 술이나
왜 국산 특이한 술 , 전통주 이런건 전 좋았어요..19. 저도
'09.10.1 9:33 AM (114.201.xxx.125)술 선물 별로 안반가워요
집에 술 마시는 사람이 없어서 자리차지하고 묵히고 있네요
차라리 과일이 나아요 그건 나눠먹기라도 하지요20. 음
'09.10.1 9:34 AM (121.151.xxx.137)저도 술선물 별로네요
식용유선물도 별로이구요21. 전
'09.10.1 9:59 AM (211.210.xxx.30)술이 젤로 좋던데.
와인은 좋아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양주는 먹지 않더라도 요리 할때 몰래몰래 사용하면 잔맛도 없애주고 아주 좋더라구요.
와인도 삼겹살 구울때 미리 재워두면 좋구요.
맥주는 아직 선물로 받아본 적이 없지만
이상스런 술이 아니라면
술이 젤로 좋아요.22. 시나몬
'09.10.1 10:03 AM (218.238.xxx.229)저도 싫어요..마시질 않아서
그래서 저도 남편한테그러네요..차라리 햄이나 참치들어오면 애들하고 먹기나 하지 ..ㅎㅎ23. 냥~냥~=^.^=
'09.10.1 12:58 PM (122.40.xxx.6)전 술선물 좋아요..
그중에 양주가 젤 좋아요~~ 와인은 그다지 즐기질 안하서..
햄선물이 젤 싫어요..ㅡㅡ^
지금 임신중이라 술 못먹는데 모유수유끝나면 다시 마실수 있는뎅...ㅎㅎ
누가 양주선물 안주나~~~24. 아이고 전
'09.10.1 1:37 PM (121.141.xxx.220)깡통참치라도 땡큐에요~ 일단 주시면 다 감사.ㅋㅋㅋ
25. 동감
'09.10.1 2:03 PM (211.104.xxx.146)저도 와인이나 술선물이 싫더라구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한우
요번에도 얘들이랑 갈비찜 맛있게 해먹었네요26. 알콜중독자
'09.10.1 2:29 PM (119.194.xxx.204)미안해요...............제발..술선물 좀 해줘요.
비누.치약. 스팸.
과일.한과.고기류..이딴거 싫어요27. 저도 싫어요
'09.10.1 3:04 PM (220.75.xxx.150)저도 정말 술이 너무너무 싫어요.
멸치나 김이 좋아요. 두고 먹을수 있으니까요. 물론 한우가 젤 좋지만요.
근데 올해는 멸치도 김도 하나도 안들어오네요.28. .
'09.10.1 3:11 PM (121.134.xxx.212)술 선물은 술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만 하면 되지 않나요?
일괄적으로 성의없이 보내는 것이 아니라면 선물은 상대를 고려해서 하기 마련인데..
무난하기로는 과일이 제일인 것 같아요.
참고로 전 젤 아까웠던 선물이 10만원짜리 와인선물이었어요.
그돈으로 차라리 다른걸 사주지..ㅠㅠ29. 솔직히
'09.10.2 1:36 AM (210.57.xxx.156)와인은 좀 돌고도는 거 같고요..
돈주고 사서 선물하는 사람들은 좀... 촌스럽거나 생각이 짧거나 한 것 같긴 사실이에요..
"마음만으로도 감사히 생각해야 한다.." 는 상식때문에 싫은내색은 어디서고 할 수도 없고..
고가의 와인 먹을사람도 없고 줄 사람도 마땅챦아 묵히다가 변질되어 버릴때면 좀 화가 나기도 해요.. 나로하여금 죄짓게 하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고마운줄 모른다고 돌맞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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