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지혜를 주세요.. 21개월 아들 신종 플루 관련

ㅜㅜ 조회수 : 613
작성일 : 2009-09-30 10:21:48
아이가 6일째 38~40도예요. 기침은 2일째 심하구요. 약을 먹어도 체온이 안떨어지네요.

매일 소아과 다니다가

오늘 의사가 타미플루 처방을 해 주네요..

일단 약 먹여 보고 거점병원가서 진단 받고 음성이면 약 끊으라구  하네요.

그런데 저의 걱정 두가지

하나는
타미플루에 대한 안정성.  의사말로는
부작용이 없다는데...
여기서 안좋다는 말 들은 것 같기도 하고..

또 하나는
아이가 혹시  신종플루가 아닌데 거점병원 갔다가 감염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너무 크네요.
지금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너무 너무 아픈 상태거든요..
어떡하죠?
IP : 124.80.xxx.1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기
    '09.9.30 10:27 AM (119.71.xxx.238)

    아기 얼굴 꽁꽁 싸매고 얼렁 다녀오세요.

    약 먹는 위험이 0.001%이면 안 먹는 위험은 99.999%입니다.

    부작용 없는 약 없고요, 지금 대체할 만한 약이 없어요.

    다녀 오신 다음에는 아기옷 전부 갈아입히시고요.

    아는것이 병입니다. 의사 말 들으세요

  • 2. 애기 아빠가..
    '09.9.30 10:36 AM (218.209.xxx.221)

    수도권에 있는 거점병원 의사에요.(대학병원은 아니구요.) 독감 예방 접종 때문에 돌도 안된 아기랑 제가 병원 다녀왔는데, 괜찮아요. 준종합병원이라 입원 환자랑 내원 환자 꽤 되는데 병원 내 감염환자는 아직 없어요. 병원 다녀오시면서 손 열심히 씻으시구요. 대부분의 거점 병원들이 신종플루 의심 환자는 별도의 공간에서(신랑 병원에는 로비 한쪽에 칸막이로..-_-;;) 진료봅니다. 환자 많으면 접수시켜 놓고 다른 곳에서 대기하다가 얼른 검사받고 오세요. 사실 원글님 아기가 신종플루가 아니더라도 독감이나 심한 감기일 것 같은데, 같은 시간대에 소아과에 함께 있었던 다른 아기들 엄마들 마음도 똑같았을 거에요. 우리 아기에게 감염되면 어쩌나..하는..그래도 의사의 진료가 필요하니까 병원에 온 거였겠죠. 해열제 먹어도 열 안떨어지면 거의 신종플루 검사해도 확진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던데, 얼른 가서 검사하고 그쪽 의사선생님이랑 투약 여부 다시 상담하세요.

  • 3. 침착하시고
    '09.9.30 11:02 AM (211.35.xxx.146)

    신종플루가 아니길 바라지만 신종플루면 어쩌시려구요
    빨리가서 검사하세요.

  • 4. ㅎㅎ
    '09.9.30 11:29 AM (61.72.xxx.218)

    저희 애(33개월)는 그정도 상황은 아니었는데 동네 의사샘과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거점병원까지 가서 약 처방 받고 검사했답니다. 결국 음성이었죠 -,.-;;
    저도 걱정이 되서 여기저기 수소문했는데
    역시 일단 약 먹고, 검사받고, 음성 나오면 약 끊는게 정답인것 같았답니다.
    저희 애도 괜시리 며칠 타미플루 먹었는데 문제 없었구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003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5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9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7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6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51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83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70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9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90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92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21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9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9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07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7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3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8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3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9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8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6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5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5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80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3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7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