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총리 "사랑을 남겨두고 떠난다"

[ㅋㅋㅋ]

한승수 국무총리는 29일 "훌륭한 수령은 떠난 후에도 사랑이 남는다"며 "사랑을 남겨두고 떠난다"고 마지막 인사말을 남겼다.









X랄

[큰언니야]

X랄 222222222222222

[가는견오는견]

왈왈

[.]

정말 웃겨~

[ㅡ.ㅡ]

남겨둘거 없어.. 다 가져가, 가져가..

[ㅎㅎㅎ]

똥냄새 난다. 어서 꺼져

[답답]

1년 7개월이 17년은 된듯..

[캬캬]

이거 무신 개소리래요

[정말]

둘이 사귀는 거 맞나봐요..

[니가 남긴건]

서민의 분노다!!!!

[phua]

지 입으로 본인을 " 훌륭한.. ""
야네들의 뻔뻔지수는 정말 무한댄가벼~~~~~~

[,,]

아이고 두야..... 번갈아가며 웃기지도 않는 코메디를 찍누나...ㅋ

[아]

그래도 일단 수고하셨습니다
평가는 각자가 알아서...

[==]

무슨 개뿔 같은 소리를 지껄이는거야!!!!!!

[ㅎㅎ]

G랄 옆구기 터진 소리하구있네

[미친~~]

거지같은넘들...ㅜㅜ

[참을라고...]

참자 참자하니까...진짜....
아우~~~~~~~~~~~~~

[누구에 대한?]

쥐똥에 대한 사랑? 아주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하고 있네.

[사랑?]

빚만 남겨두고 가잖아요..

[정치인 입에서]

나올 얘긴 아니죠
딴엔 멋있어 보이려고 밤새 끙끙거리며 준비한 걸텐데 꼬메디가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