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한분도 안계셔서...

검색해봤는데... 조회수 : 1,274
작성일 : 2009-09-28 20:10:08
제가 답답해서 고무장갑 끼고 집안일 절대 못했습니다.
결혼 16년차^^  

근데 몇년전에 손에 주부 습진이 생기더니
절~대로 낫질 않습니다ㅠㅠㅠ

피부과 치료 여러군데서 받아봤고(대학병원,성모병원,나환자관리병원)
잠시 낫는듯 하다가 물이라도 닿을라치면
다시 도집니다.

향균고무장갑끼고 속에 면장갑도 끼고 그래도...그래도...

민간요법으로 식초에 정로환 녹여서 담그기까지;;
(피부가 홀라당 발라당 벗겨져서 아파 죽는줄 알았어요ㅠ)

몇십년씩의 생활경험이 있으시니
해결 방법도 알고 계시는 분들이
분명이 계실줄 압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IP : 121.188.xxx.16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9.9.28 8:13 PM (121.144.xxx.80)

    피부가 약해 장갑을 끼지 않으면 금방 습집이 생깁니다.
    귀찮고 거부반응을 일으켜도 장갑 안에 면장갑을 끼어야 손을 보호할 수 잇지
    그 어떤 방법도 없다는 걸 몸소 체험했습니다. 주부생활 22년 차입니다.

  • 2. 요즘
    '09.9.28 8:24 PM (118.220.xxx.169)

    남편들 부인이 그정도면 도와 줄텐데. 아님 애들이라도. 식기세척기 한 번 검토해보세요. 어느정도 좋아질때까지만이라도

  • 3. 애효
    '09.9.28 8:27 PM (218.147.xxx.218)

    저는 아예 세제를 맨손에 못담가요..ㅠㅠ
    어쩌다 한두 방울이라도 맨손에 튀면 팔과 다리에 반점이 번져서 면장갑끼고 정말 조심해서
    일하는데 피부과 약먹어도 소용없구요...

    공주처럼 살아야하는 피부가 무수리처럼 맨날 일만하니 ...ㅠㅠ
    님하고 저하고 처지가 같네요...
    윗님말씀대로 식기세척기를 쓰시던지 당분간 물을 안묻히는게 가장 좋을듯 하네요

  • 4. 시어머니
    '09.9.28 8:39 PM (58.142.xxx.55)

    가 그러세요...저 시집와서도 그랬으니 20년 넘으신 것 같은데...

    작년인가 동서가 선물로 오메가인가 하는 요즘 많이 드시는 영양제를 갖다드렸는데

    그것 드시고 많이 좋아지셨다고 장복하고 계십니다...저희 어머니도 정말 안 해본 것

    없이 해보셨는데 운 때가 맞아서 그랬는지 정말 이상하게 많이 좋아지셨어요...

    속는 셈 치고 드셔보세요...요즘 시중에 나가면 많던데...세일도 무지 하구요...

    그리고 등푸른 생선 많이 먹는 것도 도움된다고 하던데요...

    고무장갑 끼시기 답답하더라고 끼고 일하시면 좋은데...속 장갑으로 부직포로 된

    것이 있어요...창호지 같은 것인데 몇번 끼다가 버리면 되고 고무 장갑 속에 끼고

    일해도 많이 갑갑하지 않습니다...옥*이나 지마*에 한 번 검색해 보세요....

  • 5. 란2성2
    '09.9.28 8:44 PM (211.179.xxx.23)

    저는요...
    열 손가락 모두 피가 툭툭 터질 만큼 심했었어요
    잠시 오무렸다 펴면 툭 갈라지면서 피 나고...그 쓰라림 말로 못해요
    대일밴드 안 붙이면 손을 쓸 수가 없었어요
    손가락 마다 밴드 붙이고 있으니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기도 했어요
    심할 땐 애들 머리도 고무장갑 끼고 감겨 주고 그랬지요...
    피부과 다녀도 잠깐 이고 연고도 소용 없고.
    그러다 효과 본 건...바셀린
    왜 아주 끈적끈적하고 약국에서 파는 거...마트에서도 팔아요
    밤에 자기 전에 손에 넉넉히 바르고 일회용 비닐 장갑 끼고 그 위에 면장갑을 끼고 잡니다
    그냥 면장갑만 끼고 자면 이불 이며 베개에 묻어서 좀 피곤 하지요
    아침에 장갑 벗고 휴지로 손을 꼼꼼히 닦아 낸 후 비누로 씻어요
    바로 물에 씻으면...그거 씻어 내느라 외려 악화 됩니다
    비누칠 엄청 해야 하거든요
    그렇게 며칠 해 보면 아주 좋아 집니다
    제 경우엔 그랬어요
    이게 옳은 방법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그 심하던 주부습진 고쳐서 퀼트 한답니다
    바셀린 싸니까 이도 저도 안되면 한 번 해보셔요

  • 6. 뉴트로지나
    '09.9.28 8:59 PM (112.149.xxx.12)

    핸드로션......
    돼지고기......
    고무장갑 중에서 그 속에 솜이 들어간게 있어요. 그거 아주 편하던데요.
    습진도 피부질환중에 하나니까.....숯가루를 목욕할때 많이 발라서 잠깐 둔 다음에 물로만 헹궈보세요. 아토피에 숯바르니까 괜찮더라구요.

  • 7. ...
    '09.9.28 9:06 PM (115.143.xxx.71)

    호호바오일을 발라보세요.
    제경우는 7년만에 완치되었는데
    이것저것 다해보다 마지막에 이웃사람얘기듣고
    바르고 나았어요.

  • 8. ..
    '09.9.28 9:31 PM (58.226.xxx.31)

    em발효액을 손에 발라보세요.

  • 9. 울언니
    '09.9.28 11:27 PM (222.251.xxx.204)

    가 20년 되었는데 방법이 없더군요. 고무장갑에 면장갑끼고 약바르고.. 그때 뿐이더군요.
    손에 물만 묻으면 손이 논바닥 갈라지듯이 , 심하면 핏까지 보이는 선입니다. 당근 아프지요.피부가 갈라져서 피가 보이는 상황이니..
    피부과 가서 약받아 처발라도 그때뿐, 목초액에 손담그고해도 그때뿐,, 이미 중증이라 민간요법은 다 써봤습니다..
    성남시 고기리 들어가는 곳에 유명한 피부과 있었는데 거기도 가봤습니다.예전에19년전에.. 그약먹고 살무지 찌더군요.(우리는 용인시 상현동 출신입니다). 그래도 효과는 봤습니다.. 예전에 염광의원이라고 기억됩니다.. 먹는약, 바르는약 줍니다..두번째부터 울언니가 살찌고부터 먹는약은 안먹고 바르는약 만 발랐는데 효과가 없는지.. 지금까지..
    주부습진 처음이신분들은 프로폴리스 바르세요. 그건은 효과가 있습니다. 중증이면서부터는 효과가 없지만서도..
    천연허브비누나, 연고도 사용해 보세요.. 효과가 있다는 분들도 있으니..

  • 10. 바셀린쵝오
    '09.9.29 12:00 AM (116.126.xxx.237)

    저도 심한 주부습진으로 10년동안 고생했는데요
    병원도 가보고 온갖 좋다는 것은 다 해봤지요
    결국 란2성2님처럼 바셀린바르고 일회용 장갑끼고 자는 방법으로 고쳤답니다

  • 11.
    '09.9.29 10:44 AM (211.51.xxx.98)

    바셀린이 최고예요. 무조건 밤에 바셀린 많이 바르고 저는
    면장갑끼고 잤어요. 이걸 며칠은 계속 해줘야하구요.
    낮에 일할때는 무조건 면장갑끼고 고무장갑끼면 많이 좋아져요.
    그리고 세제 쓰실 때 되도록 친환경세제와 EM을 섞어쓰시면
    혹시라도 그냥 쓸 때도 일반 세제보단 훨씬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91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102
682090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88
682089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98
682088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97
682087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963
682086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956
682085 꼬꼬면 1 /// 2011/08/21 28,657
682084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186
682083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584
682082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89
682081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185
682080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90
682079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937
682078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922
682077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454
682076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058
682075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584
682074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600
682073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95
682072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93
682071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93
682070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84
682069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388
682068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717
682067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819
682066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950
682065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753
682064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12
682063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556
682062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95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