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길어질것 같아요
저는 원래 친척들하고 사이가 안좋아요
이윤 엄마가 친척들하고 왕래하면서 제욕을 다했습니다
형제많은집에 한번도 안싸운 집이 어디있겠어요??
언니랑 싸우고있으면 동생끼어서 같이 싸우고
그런걸 죄다~엄마가 이모 삼촌 할머니 숙모 이모부한테 말하고..심지어는 친척형부한테까지도요
근데 원초적인 이유는 언니가 시비를 건다는거예여..
밖에서 안좋은일이 있으면 자기가 풀어야 하는데 언니는 그렇지 못하겨든요
그걸 꼭 저한테 풀어요,,
저도 매번 그러는거 너무 싫어서 싸우면 엄마하고 친척들은 그날의 이야기주제가 되죠
그러는거 알아요 그냥 넘어가죠..
이번에 일이 터진계기는 우리집이 친척들 가까이에 이사를 온후부터예여..
친척동생이 있는데 그아이는 어른들이 하는말을 줏어듣고
저한테 다 애기를 하져,,
그러면 전 그 이야기를 한 언니랑 엄마한테 난리를 치게 되고요
어제였어요..
어제 저녁먹으면서 할머니가 수저들면서 같이 따라 들고서 먹는데 삼촌이 한마디 하더라고요
어른들이 먹으면 먹으라고..옆에서 그 친척동생이 끼어들고..
그러다가 내가 언제 먼저 먹었냐,,할머니들니깐 나도 들었다...하면서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화가나서
박차고 나와버리고,,
1층에서 언니하고 이모부가 있더군요,,
밥먹기전 친척동생이 우리집언니가 밥먹으러 오고 싶어도 나때문에 못온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누가 그러냐..물으니 고모부가 그랬대요..그아이한테 고모부면 나한테 이모부요
마침 1층에서 언니얼굴보자마자 니가 밥먹고 싶어도 오고 싶은데 나때문에 못온다 그랬어??
하니 당황한지 무슨말하는거야?
그러길래집에가서 애기해..
그러고선 현관문쪽으로 나왔어요
집으로 오는길에 너무 화가나서 맥주 2캔을 사와서 먹고 ,,
그러고 있다가 언니가 오길래 한바탕 퍼붓고 언니 나가더니 엄마하고 같이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엄마한테 뭐라듣고 뺨대리는거 저지하면서 힘쓰고...
그러다가 오늘 언니가 일끝나고 왔길래,,
어제 엄마하고 싸운게 분하고 그래서 또 퍼붓는데,,
이모부가 오더니만요,,
이모부한테 주먹질까지 당하고 ..
쌍욕(개같은년),,내앞에 띄지마..그러고....
그러고 가더니만 씻고 나올려고 방에서 옷갈아입는데 이모 오더니만,,
언니가 방문 걸어잠글고 안열어주니깐
어떻게 될거냐며..그러더니만 모르겠다 하면서 나와 버렸어요...
어때요??
내친척들,,,??
내 식구들...??
아무래도 엄마가 시킨일인것 같지만..뭐
아직 확실한 물증이 없고...그러니 지금 피씨방에서 어디가야 하나??
머릿속을 채우고 있네요...
친구들은 하나같이 연락이 안되고...
돈도 없고..겨우 피씨비만 가지고 나왔어요..
제가 백수거든요...그래서 계좌잔고에 0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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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척을 소개합니다
화나요 조회수 : 578
작성일 : 2009-09-28 19:46:29
IP : 218.153.xxx.17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님이
'09.9.28 8:16 PM (122.36.xxx.11)그 분들과 확실하게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열심히 준비해서 독립하세요.
그 분들의 인격이나 사는 모습, 가치관 그 모든 것이
정말 마음에 안든다면 과감하게 독립된 자기 인생을
개척하세요.
백날 욕해 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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