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수학 연산 실력이....안늘어요..ㅠ. ㅠ

초등1 여아 조회수 : 1,217
작성일 : 2009-09-28 19:23:01
구몬학습지 거의 2년정도 하고 있는데요

아직도 7+2=......이정도 문제에도 멍때리고(?) 바로바로 답이 안나오네요..ㅠ.ㅠ

수업할때 밖에서 들어보면, 선생님이'왜 바로바로 안나와...생각하지말고, 바로바로 풀어야돼' 하면서 살짝 핀잔을 주네요..

그정도 수업했으면 이정도는 바로바로 튀어나와야하긴 할것같은데..ㅠ.ㅠ

연산 실력이 많이 쌓였다는 정도는......연산을 어느정도 속도로 풀면 되는건가요?


어느정도 연산문제를 풀어야, 아..이정도면 되었구나.....하는건가요?

그리고 연산 반복을 이정도했는데도 아주 쉬운 연산에도 버벅거리는데, 수학쪽으로는 관심이 없는 딸아이에게....어떤 다른 방법으로 연산실력을  키워주면 좋을까요?

반복연산문제집 풀기.....말고....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무조건, 연산문제집..반복 풀기만이 정답일까요?

연산문제집을 풀때..좀 효율적이고, 능률적으로 푸는 방법도 혹시 아시면 알려주세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IP : 211.214.xxx.16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연 같은데
    '09.9.28 7:26 PM (58.237.xxx.112)

    가보면
    탁 봐서 탁 답이 안나오면 그거 자기 수준이 아니라고 합디다.

    수준을 더 내리세요. 아랫단계로.

    저는 초2아들 있는데..기탄 하고 있어요.
    수준을.......저 아래로 내려서 차마 여기 적지는 못하겠네요.. 하옇튼 억수로 내려놨어요.
    그랬더니 요즘은 탁탁 답을 쓰더라구요.

  • 2. 웃음조각*^^*
    '09.9.28 7:41 PM (125.252.xxx.28)

    아이에게 단순연산문제집 풀기만 말고 재미로 할 수있는 방법도 찾아보세요.

    우리애는 셈셈피자가게 보드놀이로 작년 6살때 이미 2자리수 연산 끝내고 쉬운 3자리수도 암산으로 하더군요.

    요새는 제가 좀 안놀아줬더니 2자리수 암산정도^^;;

    셈셈피자가게 추천합니다.

  • 3. 보수
    '09.9.28 8:25 PM (211.109.xxx.18)

    보수놀이 어때요??

    더해서 10이 되는 수,
    9가 되는 수,
    8이 되는 수,

    ㅎㅎ
    그거 때되면 다 하는 거 아닌가요??

    우리앤 고등학교2학년 때까지 실수했다고 계산이 틀리곤 하던데,,
    고3되더니, 긴장해서 그런지 안틀리더군요,
    그래도 수학은 곧잘 했어요.
    연산에서 틀리곤 해서 중학교때 가끔씩 실수해서 틀리고,
    고3되더니 수능도 100점 맞고,

    너무 잡지 마세요,
    수학을 즐겁게 생각할 수 있도록 접근 방법을 달리해 보세요,
    수학샘이 그렇게 일찍 필요한 건 아니잖아요.

  • 4. 주판
    '09.9.28 8:42 PM (59.10.xxx.69)

    우리애 4학년인데 여름방학부터 예스셈 시작했어요,. 지금 간단한 한두자리 수 덧셈뺄셈하는데 그것만 해도 연산이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1학년이면 눈 딱감고 예스셈이던 점프셈이던 동네 가까운 곳에 가서 1년만이라도 꾸준히 해보시길 권합니다.

    주판을 잘하는거 가르치는게 아니구요, 주판을 통한 암산을 하게끔 하거든요.

    둘째는 1학년때 꼭 주판수업 시작하려구요..

  • 5. 헉..
    '09.9.28 8:46 PM (125.135.xxx.225)

    생각하지 말고 바로바로 풀어야 돼!!!
    헉입니다..
    인간은 계산기가 아니잖아요..
    애들이 10의 보수 공부할때 슷로 생각할 시간 진짜 많이 줘야하거든요..
    그때 생각을 많이 하고 원리를 깨닭은 애들은 나중에
    2진법 5진법도 쉽게 이해할걸요..
    우리가 십진법을 쓰는건 우리손가락이 열개이기 때문이잖아요..
    손가락으로 열심히 그 원리를 깨딹을수 있도록
    생각할 시간을 줘야죠..
    저는 아이들이 처음 숫자를 깨칠때..
    생각을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숫자를 익힐때 외워서 익히는게 아니라 원리를 알아야죠..
    자세히는 설명 못해도 생각하다보면
    십진법의 원리를 알게되요..
    인긴의 원리를 아는 능력이 있어 계산기나 컴퓨터보다 위대한거 아닐까요?

    근데 생각을 하지말라니요..
    그래서 전 학습지를 반대해요..
    수학은 단시간에 좋은 성적을 낼수 있는데..
    그렇게 언어처럼 노력투여로 공부하면..힘들어요..
    원리를 생각하게 아이들에게 시간을 주세요...
    엄마와 교과서로 공부하면서 같이 생각해보는게..
    시작은 느릴지라도 나중에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게 될거에요..

  • 6. .
    '09.9.28 8:50 PM (211.212.xxx.2)

    연산실력은 억지로 시킨다고 다 느는게 아니예요.
    그 연산의 수준에 맞는 인지발달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보통 수와 관련된 인지개념은 만 6세에서 10세 사이에 단계적으로 서서히 이루어져요.
    개인에 따라 좀 빨리 발달하는 아이와 늦게 발달하는 아이도 있구요.
    원글님 아이가 또래에 비해 연산실력이 많이 쳐진다면 인지발달이 조금 느린 편일거예요.
    하지만 늦는다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돌 전에 말문이 트인 아이들이 두살 넘어 말문 트인 아이들보다 커서도 말을 더 잘하거나 국어를 더 잘하는건 아니잖아요.
    수 개념도 마찬가지예요. 수개념이 늦게 잡힌다고 커서도 수학실력이 떨어지는건 절대 아니예요.
    대신, 인지발달이 이루어 지지 않았는데 자꾸만 억지로 학습을 시키면 싫증을 내게 되니까 안되는거 억지로 시키지 마세요.
    우선은 아이가 잘 할수 있는 단계로 수준을 조금 낮춰서 시키시구요. 아이 상태 봐가면서 차차 수준을 높여가세요.
    초등 저학년때 공부가지고 너무 들볶지 마세요.
    초등 저학년때 공부 좀 못해도 얼마든지 따라갈 기회가 있어요.
    하지만 이때 공부를 싫어하게 되면 평생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 7. 아..
    '09.9.28 8:52 PM (125.135.xxx.225)

    댓글달고 다시 보니 오타 엄청 많네요..
    안그래도 맞춤법 엉망인데 부끄럽습니다..

    공부하실때..처음에는 엄청 쉽게 해야해요...
    초두효과라고..
    처음대할 때 쉬운면 끝까지 쉬워요..
    그래서 전 교과서를 좋아해요..
    쉽거든요..
    요즘은 교과서는 예전보다 좀 복잡한 부분이 있어서..
    이해력이 떨어지는 친구는
    교과서보다 더 알기쉽게 나온책이 있어요..
    그런책으로 쉽게 접근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또 학교 가기 전날 예습해서..
    자신감도 높여주고요..

  • 8. ...
    '09.9.28 9:25 PM (114.205.xxx.216)

    혹시 수창이 안되는거 아닐까요?
    저도 구몬교사 경력이 있는데 +1이면 다음수를 +2면 다음다음수로 답을 말하게 했거든요.
    아이들이 수창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어요.
    순창 역창 등을 꾸준히 연습시켜 보세요.
    어른들 생각에는 별거 아닌것 같아도 아이들은 어려워하거든요.
    1학년이라시니까 큰수까지 연습시키세요.

  • 9. 지금
    '09.9.28 9:26 PM (89.75.xxx.253)

    넘 닥달하지 마시구요. 그러다보면 아이가 아예 숫자만 봐도 싫어하게 되기도 하더라구요.
    저희 애도 숫자는 좀 늦었는데 어느날 확 깨는 날이 오더라구요. 저희애도 엄청 속 터지게 했는데 초3이 되니까 좀 나아져요. 이해력이 늘면서 나아지니까 넘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차라리 학습지를 좀 쉬시고 엄마랑 기탄같은 문제집 하루에 딱 두장 정도씩만 하세요. 아이가 부담을 느끼면 긴장이 되서 쉬운 것도 전혀 생각을 못해낼 수가 있거든요.

  • 10. 기탄보다
    '09.9.28 10:06 PM (120.50.xxx.127)

    기적의 계산법이 나아요
    저희애는 그걸로 많이 덕봤어요

  • 11. ,,
    '09.9.28 11:34 PM (118.220.xxx.165)

    아이마다 달라요
    우리아이도 연산이 안되는데 문장제는 오히려 잘 하거든요 시간이 가면 나아지겟거니 해요

  • 12. 저도
    '09.9.29 1:03 AM (116.120.xxx.5)

    저도 학습지 시키는데(초1)
    실력이 왔다리 갔다리..
    교재가 문제가 아니구요
    개념이 안 잡혀있다던가 맘이 딴데 가있던가..
    기적의 계산법 50 사다가 몇장하니 나아졌구요.
    스톱워치에 완전 재미들려 요샌 학습지 선생님이 놀래요.
    왜 그땐 그랬냐구..

  • 13. 별로
    '09.9.29 1:31 AM (119.67.xxx.15)

    별로 권해드리고는 싶지 않지만 정말 답답하시면 주산을 한번 가르쳐 보시죠.
    제 아들이 초3인데 너무 산술이 안되서 애엄마하고 매일 씨름을 하더군요
    애엄마는 애가 기초적인 것도 못하니 답답해서 고함치고 애는 주눅이 들어서 울고
    매일 퇴근하고 집에 와서 그것 보다가 안되서 방학때 방과후 수업에서 주산한다고 하길래
    시켰습니다. 개학하고 첫시험에서 100점 받아 오더군요. 그다음에 90점...
    암튼 효과가 조금 있는것 같아서 당분간은 계속 시키려고 합니다.

  • 14. ㅁㅁ
    '09.9.29 12:38 PM (211.222.xxx.159)

    아이가 선생님이 지켜보고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누가 지켜보면 그리고 초재고 있으면 긴장이 되어서
    알던 문제도 못푸는 아이들 있거든요.. 울 큰애...^^
    진도는 선생님과 상의 해보세요.. 그리고 만약 아이가
    주눅이 든다면 초재는거, 기다림등을 선생님께 부탁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91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103
682090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89
682089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99
682088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98
682087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964
682086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957
682085 꼬꼬면 1 /// 2011/08/21 28,658
682084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187
682083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585
682082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89
682081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186
682080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91
682079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938
682078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923
682077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455
682076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059
682075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585
682074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601
682073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96
682072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94
682071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93
682070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85
682069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389
682068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718
682067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820
682066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951
682065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754
682064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13
682063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557
682062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95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