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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내곁에, 페임, 애자 후기

올립니다 조회수 : 1,684
작성일 : 2009-09-28 19:14:43
전업주부랍니다 아침 수영 하고 영화관 가면 12시20분쯤  그 시간대에
점심 시간 인지라 사람들도 없고 조용히 영화에 몰입 할 수 있어 좋아서
자주 봅니다 최근에 2편의 영화를 보고 오늘은 남편과 점심을 같이 하고
회식이 있어 늦으니 영화한편 보고 집에 가라  하여 내사랑 내곁에 까지 보았네요

페임은 신나고 재미있어요 혼자 살짝이 어깨 들썩이며 춤까지 추고
어둠 속 다른 사람들 보니 다른 사람들도 발로 까딱 까딱하며
박차 맞추고 신나 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볼거리도 화려~~
페임 80점 이상~


애자도 볼만 했어요 간간히 유머도 있고 나중에는 슬프고 막 울어라 울어라 슬프다고
강요 하는거 없이 잔잔히 슬퍼요 눈물 한방울 쪼르륵...연기력들도 좋았고


기대를 엄청 모았던 우리의 호프~` 내 남자 명민씨의 출연으로 꼭 영화관서 보리라 ~
조조도 안돼 했던 영화 내사랑 내곁에는 사실 기대만큼 엄청나지는 않았지만
그럭저럭 70점 이상 우리의 명민씨를 앞세어 80점 이상 주고 싶지만 사실 그 정도는 아니고
눈물을 약간 강요 하는 분위기가 느껴지긴 하는데 전 펑펑 울진 않았어요 차라리 더 애자가
슬프게 느껴지고 배우들의 연기력은 참 좋았지만 감독의 연출력이 조금 떨어진다는 느낌이랄까?
글구 예상 못했는데 조큼 야하긴 해요 근데.....
보면서........
하지원 부러워 죽는 줄 알았어요 내 남자 김명민 이랑 혀를 메롱 메롱 하며 키쓰도 하공-.-..
김명민이 하지원 찌찌도 막 만지고 -,-,(아프면서도 주물럭) 얼레리 꼴레리도..
암튼 기억 나는건 우리 명민씨 왜이리 잘생겼을 까나 하는거랑
하지원 좋겠다랑....
IP : 61.81.xxx.1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사랑내곁에
    '09.9.28 8:02 PM (59.7.xxx.227)

    근데 이 영화 등급 12세 라지요? ;; 저희 애 6학년인데 본다고 할까 겁나네요.

  • 2. 내사곁
    '09.9.28 8:10 PM (110.9.xxx.223)

    베드신이 길진 않아도, 쫌 야릇하긴 하죠...ㅎㅎㅎ
    저도 감독의 연출력이 너무너무너무*1000000000 아쉽습니다.
    그래도 가을에 이런 눈물 찔끔 하는 영화, 괜찮지 않나요?
    마구 울어서 머리가 띵~ 하지 않은 것도 전 좋아요. ^__^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서 생각하게끔도 하는 것 같고.

  • 3. ..
    '09.9.28 8:36 PM (180.65.xxx.112)

    저는 내사랑 하나도 안 슬프던데요?
    재미도 없구요
    하지원이 미스 캐스팅 같아요.
    영화에서 말하려는게 뭔가요? 사랑인가요?

  • 4.
    '09.9.29 3:06 PM (124.0.xxx.202)

    하지원이 이상하게 매력을 못 느끼겠더라구요. 해운대에서도 얼굴이 너무 고급스러워 안 어울리게 보이고 아무 역이나 어울리는 배우가(변신에 능한)크게 성장하는 것 같던데 하지원은 아무역이나 안 어울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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