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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남편...인터뷰인데요.....말투가.....ㅠ.ㅠ
언론에 알려진 대로 젊어 보이는 외모에 건장한 체격조건을 갖춘 모습이죠.
<현장음> PD : "축하드립니다."
<현장음> 정모씨(이영애 남편) : "감사한데요. 고생하시고 감사한데요. 이렇게 하시면 안돼요. 내가 피하고 그런 사람이 아닌데 하도 내가 옛날에 시달린 적이 있어서..."
그동안 쏟아진 언론의 관심에 부담스러워 하던 정씨.
하지만 이내 곧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취재진에게 이런 저런 얘기를 풀어놓았는데요.
<현장음> PD :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들어 왔나?"
<현장음> 정모씨(이영애 남편) : "여기 일 때문에 회의가 잡혀서 잠깐 들어왔다가 또 나가고. 저는 서울에 잘 안 있어요. 전 미국에 살아요. 지금도..."
<현장음> PD : "이영애씨하고 같이?"
<현장음> 정모씨(이영애 남편) : "그럼 뭐 이제 같이 살아야죠. 남편인데...부부가 같이 살아야죠."
한편 이에 앞서 이영애씨는 이미 지난 2일 오후 5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남편과 함께가 아닌 홀로 입국한 사실이 알려졌는데요.
이미 시작된 한양대 연극영화과 박사과정 수업을 수강하기 위해서라고 하죠?
밝은 표정의 이영애씨.
언론을 통해 이미 알려진대로 작은 다이아가 박힌 결혼반지와 천만원 상당의 예물시계가 눈에 띄었습니다.
이날 이영애씨의 남편 정씨 역시 네 번째 손가락에 결혼 반지를 끼고 있었는데요.
<현장음> PD : "반지는 결혼 반지이십니까?"
<현장음> 정모씨(이영애 남편) : "보면 아는 걸 왜 물어보십니까?"
<현장음> PD : "이영애씨 학교는요?"
<현장음> 정모씨(이영애 남편) : "학교는 당분간 다녀야 되겠죠. 휴학하겠습니까? 그것도 본인 판단에 맡겨야죠."
<현장음> PD : "이영애씨 의견을 존중해주시는 거예요?"
<현장음> 정모씨(이영애 남편) : "당연히 존중해줘야죠. 여자들이 말 듣나요? 남자 말...남자가 여자 말 듣고 사는 거죠."
한편 정씨는 앞으로 기회를 봐서 두 사람의 결혼에 관해 궁금해하는 팬들 앞에 직접 나설 뜻도 밝혔는데요.
하지만 더불어 팬들의 지나친 관심을 경계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현장음> PD : "언제 (두 분의 결혼에 대해) 공개하실 거예요?"
<현장음> 정모씨(이영애 남편) : "적당한 시기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저는 일반 사회인이고 이영애씨는 알려진 사람이고 공인이니까 이영애씨가 잘 조치할 거예요."
<인터뷰> 정모씨(이영애 남편) : "(언론의 취재 열기가 높은데?) 좋은 말도 해주고 그래야지. 뒷담화하고 그러면 그게 화근이 돼서 싸움이 나. 그래 가지고 이혼하고 그래요. 그거 중요한 거라고."
두 사람 모두 적지 않은 나이에 시작하는 결혼생활인만큼 2세 계획에 대한 질문을 건넸는데요.
<현장음> PD : "2세 계획은 어떻게 되시는지?"
<현장음> 정모씨(이영애 남편) : "생기면 낳겠죠. 언제쯤인지 저한테 물어보면 어떻게 합니까? 생기면 낳아야죠."
<현장음> PD : "이영애씨 활동은 어떻게 되나요?"
<현장음> 정모씨(이영애 남편) : "저는 본인의 일정을 다 존중해주니까 본인이 하고 싶으면 하는 건데 다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줘야죠."
간단한 대화를 마친 후 공항을 빠져나간 정씨.
공항 입구에는 이영애씨가 밴을 타고 마중을 나온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각각 학업과 사업을 위해 입국해 한국에 머무르고 있는 두 사람.
평생을 함께 할 부부가 되기로 약속한 만큼 앞으로는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1. 영애씨
'09.9.4 3:44 PM (211.214.xxx.162)언플까지는 아니어도,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완전 아저씨 같은 말투네요...^^;;;;;
2. 근데
'09.9.4 3:46 PM (220.126.xxx.186)왜 같이 입국 안하고 따로 입국했대요?
난 이거 82와서 알았네요 말투는 뭐 상당히 까칠한 느낌이 드는데
언론에 예전에 당했던적이 있으니 패쓰!3. 해라쥬
'09.9.4 3:47 PM (124.216.xxx.172)아저씨말투는 고사쳐도 넘 성의없고 교양없어보여요
불만 잔뜩 베인 억양말투.....
옛날에 하도 당해서...........참.... 염치없네요
정말 영애씨 저 남자가 뭐가 좋아서 결혼했는지 안타까워요
이런말하면 돌맞을지 모르지만 오래 못갈거같은 예감...4. 저두 봤어요
'09.9.4 3:48 PM (59.18.xxx.124)이 인터뷰.
저두 속으로 좀 놀랐어요.
말투 하나만으로 사람 평가할 수는 없다지만....너무나 교양하고는 거리가 먼.....5. ...
'09.9.4 3:50 PM (221.151.xxx.151)전형적인 졸부들의 뻣대는 말투가 연상...
6. 아밍
'09.9.4 3:51 PM (219.241.xxx.34)호감이라고는 가질 수 없는 말투네요 ㅎ
7. 영애씨
'09.9.4 3:51 PM (211.214.xxx.162)"여자들이 말 듣나요? 남자 말...남자가 여자 말 듣고 사는 거죠"
이부분도...참....너무 고리타분하고, 가부장적인 남자인듯..ㅠ.ㅠ
교양...언플..꽝.8. 영애씨
'09.9.4 3:52 PM (211.214.xxx.162)그냥 막장에서 건축업,또는 대부업하는 사람인듯한 말투....
박사니, 해외파니....ceo 이미지와는 완전히..거리 멈...9. 차돌바위
'09.9.4 3:52 PM (218.157.xxx.100)이영애씨 무지 좋아했었는데, 암튼 잘 살길 빕니다.
10. /
'09.9.4 3:54 PM (125.181.xxx.215)경계심이 담긴 말투라 그렇지 말투 괜찮구만 괜한 꼬투리잡아서 교양 운운하는게 더 교양없어보이네요.
11. 헥
'09.9.4 3:54 PM (218.238.xxx.130)말하는거보니 딱 나이가 나오네요, 아무리 호적이 잘못됐다느니, 몇년도생이라고 항변해봐야 이리 말에서 표시가 딱 나는구만.
12. 저두 봤어요
'09.9.4 3:55 PM (59.18.xxx.124)http://news.nate.com/view/20090904n06690?mid=e0304&isq=3018
이 인터뷰는 더 가관13. ...
'09.9.4 3:56 PM (218.145.xxx.156)말로 따뜻한 스탈은 아닌듯...차갑네요.
썰렁... 표현력이 좀 없는듯..
아마도 전에 경험이 이영애씨에게는 득으로
작용하는 것 같네요. 여자말 들어준다는..ㅎㅎ14. ...
'09.9.4 4:01 PM (218.145.xxx.156)표현력이 없는거지... 이영애 한여자에게만 잘하는 남자면 될듯...
잘 살면 되겠네요.^^15. 말투가
'09.9.4 4:19 PM (116.37.xxx.68)거칠기는 해도 호방하고 시원한 성격 같던데....얌전한 이미지의 이영애씨와 잘 어울릴지도...반면, 심화백씨와는 서로 부딪힐 것 같아요..둘다 쎈 느낌~
16. 언론에 치여서
'09.9.4 4:27 PM (121.130.xxx.144)아마도 예전에 언론에 하도 치여서 그런거 아닐까요?
하지만 간단하게 대답할 것을 무슨 사족을 그리 다는지.....
비호감이군요 ㅠㅠ17. ..
'09.9.4 4:40 PM (116.37.xxx.161)보통은 성격보고 결혼하지 않나요?
근데 인터뷰를 보면 성격이 전혀 아니올씨다인데 이영애씨는 뭐가 좋다고 결혼을...
도통 이해가 안되는....18. 슬픈 영애씨
'09.9.4 4:49 PM (203.142.xxx.231)http://news.kbs.co.kr/news_8am/
여기에 3번째 동영상이요 (오늘 아침뉴스였죠)
아침먹다가
켁....... 했다는 ㅜ.ㅡ
(진짜 아니예요 ~~~ 오노 ~~~~)19. 원글은
'09.9.4 4:50 PM (203.142.xxx.231)이 8시 아침뉴스타임에 나왔던 거예요 ㅠ.ㅠ
정말 의아하고 의아하고 ...... 찜찜하더군요20. 사기꾼냄새가나
'09.9.4 5:01 PM (211.35.xxx.146)아무리 영주권 나이가 63년생이라고 해도 말투에서 저 윗세대(5-60대) 냄새 폴폴
21. ㅎㅎ
'09.9.4 5:03 PM (203.249.xxx.21)알아서들 하겠지요...뭐..^^;; 잘 맞으니까 사귀었겠고 결혼하는게 더 좋겠다 싶으니까 결혼한 거겠고.. 이젠 뭐 무덤덤...^.^ 그런가보다..싶네요.
22. ..
'09.9.4 5:10 PM (121.88.xxx.213)글로 읽을때도 어머나~했는데
동영상 보니 심하네요23. ;;
'09.9.4 6:01 PM (222.239.xxx.45)연애인이라면 컨셉이 아닌 이상 저렇게 틱틱거리며 인터뷰하면 안되겠지만..
전 별 이상한 거 모르겠어요. 저런 뻔한 질문들 무지하게 귀찮을 듯.24. 근데
'09.9.4 8:57 PM (210.117.xxx.211)진짜 목소리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왜 목소리까지 모자이크를 했는지
음성변조때문에 그런거 같아요25. .
'09.9.4 9:02 PM (124.56.xxx.43)완전 나이많은 할아버지에 가까운 말투 던데요 ㅎㅎㅎ
26. 어느것하나
'09.9.4 9:44 PM (116.40.xxx.63)맘에 드는 조건이 없는 남자라..
나이,돈(이건 이씨도 충분하고),경력(전처소생 아이들 뒷처리),
도 별론데 오늘보니 성격까지..보아하니 자라온 환경이 평범하지
않은듯한데 ..본인이 선택한거니 그러려니 하지만,
제삼자가 보기에 완전 꽝...27. 설마
'09.9.4 10:04 PM (58.120.xxx.224)임신해서 결혼한건 아니겠죠..
내일이라도 이 결혼은 무효다 라고 얘기나올것 같은 상상이 되네요..
아무쪼록 잘 살기를...28. 별...
'09.9.4 11:13 PM (122.34.xxx.48)이상한거 모르겠는데...
음성변조되어서 그렇게 들리는거죠.뭐...거기에 우리들의 선입견도 작용하고...
뭐 한가지, 언론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는 그런 느낌은 받았네요.29. ..
'09.9.4 11:19 PM (59.24.xxx.149)이영애씨가 선택한 일이지요?
누가 강제로 하라고 한건 아니겠지요?
같은 여자지만 이해불가30. ㅋㅋ
'09.9.4 11:57 PM (222.113.xxx.108)오늘 인터뷰는 정말 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성변조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정말 무척이나 가볍더라고요 ㅋㅋㅋ
암튼 코미디 같았음 ㅋㅋㅋㅋㅋ31. 그래서
'09.9.5 12:22 AM (211.207.xxx.4)몇살차이래요??
딸같겠다32. 여자들이 말 듣나요
'09.9.5 5:45 AM (67.194.xxx.39)"여자들이 말 듣나요? "
헐...
여자들이 남자 말이나 들어야 하는 걸로 아는 찌질33. 영감탱
'09.9.5 9:12 AM (125.177.xxx.172)저 할배가 뭐가좋다궁. ㅉ
34. 동감
'09.9.5 10:26 AM (114.207.xxx.254)저도 인터뷰 보면서 배웠다는 사람이 말투가 좀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것도 결혼하고 나서인데요.... 암튼 이영애씨 한테는 어떨지 모르지만 일반인이 봤을때는 말투가 거칠고 차갑게 느껴지던데요.35. 배봐~
'09.9.5 10:26 AM (211.209.xxx.179)분위기가 40대보다는 더 되어 보이는데..
부리는말투가 베인사람,,
자꾸만 영주권나이63년생이라고 하는거랑은 차이 확~느껴 지는구만....36. 말투나
'09.9.5 11:25 AM (218.232.xxx.179)스타일이 아주 딱 이영애씨 오빠네요.
키만 더 클 뿐이지 오빠랑 똑같은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37. .....
'09.9.5 1:42 PM (119.192.xxx.127)인터뷰 보니 말투가 완전 영감님 같아요.
족히 60세는 되는 말투...
몸도 내 눈에는 건장한 것이 아니고 울리불리 디룩디룩 같아 보였어요.38. 그냥 뭐
'09.9.5 2:01 PM (58.228.xxx.219)보통 남자의 말이네요.
목소리 변조가 돼서 진의는 모르겠지만요.
몸이나 손만 봐서는 40대처럼 보이네요..손에서 나이 많이 느껴지거든요.
남자들 60대 아니고,3,40대만 돼도 저렇게 말하지 않나요?
그리고 굳이 인터뷰를 잘해야겠다고 생각하지 않는이상.
저 남자는 굳이 잘해야 할 필요 안느끼고 편하게 말해서 그렇지요.
진짜 뻔한 인터뷰는 왜하는지..나라도 답을 아는 저런 질문을...아 정말 유치하네. kbs39. 말투가
'09.9.6 9:00 PM (121.132.xxx.159)튕겨 버리듯이 까칠하게 되받아 치는 것 하며
답변의 내용이 참 거시기 하네
만천하에 나는 몰교양이오 하고 광고하는 것 같네요.
싫으면 인터뷰를 거절하는 게 훨배 낫지 하는 생각임...
쓸데없는 얘기도 많이 하는 걸로 봐서는 경박 천박 졸부의 티가 줄줄...
여권나이는 꽤 강조....나이가 여럿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과시? 하나요?
고무줄나이인가요?
영애를 이해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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