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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자꾸 물어서 죽겠어요? 이게 도대체 뭘까요????

ㅠ.ㅠ 조회수 : 2,962
작성일 : 2009-09-04 00:09:10
이틀전부터 자꾸 뭐가 물어요.

처음에는 모기나 그런 게 무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 거 같아요.

주로 드러난 팔이나 다리가 아니라 옆구리, 배, 엉덩이 이런데를 물어요.

물린 자리가 빨갛게 되고, 꼭 모기에 물린 것처럼 부어요.

그리고 정말 간지러워요.   이게 정말 뭘까요?

그것도 안방에서 같이 자는 작은애랑 저만 이렇게 됐어요.

남편이랑 큰애는 멀쩡하구요.  

특히 제가 제일 많이 물렸어요.   옆구리에만 4군데가 빨갛게 1원짜리

동전크기로 부었고, 몹시 가렵네요.   뭐에 물리면 이런가요?

아시는 분 꼭 좀 알려주세요.    미치겠어요... ㅠ.ㅠ
IP : 122.32.xxx.1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4 12:10 AM (114.129.xxx.42)

    개미일 수도 있어요.
    혹 집이 오래 된 주택이거나 주변에 화단이나 정원은 없나요?
    지금이 딱 개미들 난리일때거든요..

  • 2. ㅠ.ㅠ
    '09.9.4 12:12 AM (122.32.xxx.10)

    아니에요. 아파트에요. 개미는 한마리도 본 적이 없어요.
    제가 화분 가꾸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하고, 정원도 없구요.
    아... 정말 가려워서 죽겠어요... ㅠ.ㅠ

  • 3. 아웅
    '09.9.4 12:15 AM (121.131.xxx.110)

    포도나 바나나 등 음식에 꼬이는(? 거기서 태어나는?) 그 날벌레 아닐까요?
    그 날벌레들 사람도 물더라고요. 잡으면 피나와요 ㅠㅠ 물리면 가렵고 올라오고.

    진드기같은 경우는 2-3군데를 일렬로 나란히 문다고 하니, 진드기는 아닐테고.
    전 개미는 아닌 것 같아요. 개미에게 물려봤는데,
    물리면 후벼 파는 것같이 아프고 따거워요. 가렵기보다는...

    음, 하여간 저는 그 날벌레로 찍어봅니다.

  • 4. 아악!
    '09.9.4 12:15 AM (114.203.xxx.237)

    저도 그래요! ㅠㅠ 우리 집에선 저만 그래요! 최근 며칠 동안 개미가 보여서 개미 과립을 놓은 뒤로 개미는 안 보이고 있는데도 물린 자국은 계속 새로 생겨나요 ㅠㅠ

  • 5. ㅠ.ㅠ
    '09.9.4 12:18 AM (122.32.xxx.10)

    근데 어떻게 옷 속에 있는 부위만 물까요?

    차라리 팔, 다리를 물리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게 뭔지... 흑...

  • 6. -
    '09.9.4 12:21 AM (114.129.xxx.42)

    딱 개미 같아요.........왕침개미라고 쌀알 두개만한 좀 큰 개미가 있어요.
    날개 달렸구요..그 개미가 물면 그렇게 간지럽고 따갑고 또 크기도 딱 그만큼
    부풀어 올라요. 물때도 여러군데 물구요. 그리고 지금이 비행철이라 한창
    난리일때에요.
    집 문 열때 살짝 들어왔을 수도 있고 방충만 조그마한 틈으로 들어왔을 수도 있어요.
    꽤 독한 개미이니 조심하세요. 집 안에 그 개미 있나 잘 보시구요.

  • 7. ㅠ.ㅠ
    '09.9.4 12:22 AM (122.32.xxx.10)

    아, 그런 개미도 있나봐요. 몰랐어요.

    내일부터 더 꼼꼼히 집안을 살펴볼께요. 고맙습니다.

    아, 애까지 물리니까 더 마음 아파요.

    그 쪼그만 아이가 얼마나 가렵고 싫을지...

  • 8. 얼마전에
    '09.9.4 12:31 AM (118.217.xxx.214)

    미국에서 빈대가 유행한다는 기사 본적있는데 혹시 모르니 이부자리랑 옷 소독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요

  • 9. 저희애도
    '09.9.4 1:12 AM (211.244.xxx.221)

    그래요! 어른들은 전혀 안 물리는데 세살 애만 사나흘째 계속 물려요.
    전기모기약 틀어놔도 물리고, 모기방지밴드 해도 물려서
    뭔가 집에 무시무시한 벌레가 있나보다 하며 겁나던 중이었어요.
    개미..저희집도 잘 살펴봐야겠어요 ㅠㅠ

  • 10. 아미
    '09.9.4 1:30 AM (211.199.xxx.37)

    물린 부위며 모양과 가려움을 볼때 제가 예전에 쥐벼룩에 물렸었던 기억이 있는데 비슷한데요 오래된 집이나 아파트도 쥐들이 서식하면 벼룩이란 놈도 같이 살더라구요 ...친척집에 몇 일 있었을때 그집이 오래된 집인데 지붕인가에 쥐가 있었어요 친척어른이 물린 부위 보더니 쥐벼룩이라고 알려 주었어요.. 다시 생각하니 소름 돋네요...

  • 11. ..
    '09.9.4 6:36 AM (211.212.xxx.229)

    한달 전쯤.. 자고 일어나기만 하면 모기가 문 것처럼 빨갛다가 점점 커다란 두드러기로 변하다 또 금새 없어지더군요. 모기도 개미도 없는지라 여기 검색해보니 진드기일지 모른다해서 진공청소기로 이부자리 빨아땡겨보고, 빨아도 보고, 인터넷에서 진드기 패치도 요밑에 깔아보고 했으나 모두 허사.. 결국 병원갔더니 알러지로 그 이유는 워낙 많아 알수 없고 주사맞고 약 이틀치 먹으니 더이상 안그러더라는...

  • 12. @@
    '09.9.4 9:04 AM (125.187.xxx.195)

    빈대 라는 이름의 생물체 같아요
    얼마 전에 뉴스에서도 나왔어요. (얼마 전이 몇 달 전 인지.......)
    사라졌는지 알았던 빈대가 다시 늘었다네요.
    빈대에게 물리면 진짜 간지럽고 빨갛게 부으면서 동전만 하게 부풀어요
    잘 가라앉지도 않아요

  • 13. 빈대
    '09.9.4 9:28 AM (61.73.xxx.153)

    여행가서 민박할 때 침구류를 깨끗이 쓰지 않는 집들에는 베드버그(빈대)가 유행이었어요.
    그래서 여행 필수품으로 벌레물린데 바르는 연고 챙기라는 말도 있었구요.
    다른 방에서 주무신 분들이 괜찮다고 하면, 침구류 문제일거 같아요-

  • 14. 경험맘
    '09.9.4 12:13 PM (218.145.xxx.156)

    흡혈 진드기 아닌가 싶어요.
    제가 이 아파트 이사와서 거의 긁고 사는게 일이었네요.
    해외출장 다녀와서 옮겨온 케이스가 많다 합니다.
    세스코고 뭐고 다 조회해보다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전화걸어보니 그냥 약 뿌리라해서 약국에서 사다 찍찍이처럼
    된거 있어요. 개미,진드기..복합으로 그거 뿌리고서 몇일후
    그런 증상 없어졌어요. 침구는 햇볓에 쪼이시구요.

  • 15. 경험맘
    '09.9.4 12:15 PM (218.145.xxx.156)

    저두 큰애,아빠는 그냥 멀쩡하거나 간지럽다 정도..
    둘째랑 저는 빨갛게... 얼마안하던데요.
    이름이 영문으로 바이오킬이라고 되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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