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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주후애' 결론이 어떻게 났어요?

오늘 조회수 : 1,480
작성일 : 2009-09-03 22:08:25
처음과 끝은 못 보고 중간만 봤는데,
시어머니 등장하면서부터 속이 뒤틀려서 도저히 못 보겠더라구요.
부모가 저러니 아들을 저렇게 방치하겠지.. 하고 속으로 욕만 했네요.

남편이 어려 보이던데, 부부가 둘 다 어려서 결혼을 했는지?
남편은 자기 무능력은 생각도 안 하고, 잠자리 생각만 하던데,
무슨 집착증 같은 게 있던 건가요?
부인이 참고 사는게 대단해 보이더라구요. 에휴..

IP : 116.40.xxx.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3 10:14 PM (112.144.xxx.72)

    저는 못봤는데 남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커뮤니티에서도 엄청 욕먹더군요

  • 2.
    '09.9.3 11:08 PM (61.252.xxx.156)

    저도 끝은 못봤는데요. 그남편 어렸을때 부모님이 맞벌이를 해서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고, 어렸을때 부모의 사랑을 못받은 사람들이 그렇게...성에 집착하고, 스킨쉽에 집착한대요.
    그런 어른 만들지 않으려면 아이들에게 애정표현 자주 해야 겠어요. 사랑도 주면서...

  • 3. ..
    '09.9.4 1:17 AM (121.88.xxx.213)

    그냥 노력하겠다 그러면서 끝난것 같아요
    작은 스킨쉽을 유도해서 뭐 적응 이런것도 한것같구요
    아내되는 사람이 생각보다 괜찮다 뭐..이런말하고
    헌데 그 부부..정말 답이 없더군요
    어쩜 그리 똑같은지..전 그 부부보면서..잘만났다..다른 멀쩡한 사람들 만났으면 불쌍한 남녀 탄생할뻔 했구먼..했어요
    장모 찾아가서 부부잠자리 항의하는 남편놈..막장같았어요

  • 4. .
    '09.9.4 11:20 AM (123.215.xxx.104)

    정말 그 친정엄마 속은 속이 아니겠더군요.
    보면서 계속 그 남편한테 욕이 저절로 나오던데요!!!!!
    연애 한달만에 임신해서 급하게 결혼했다고 하던데,
    부인도 안됐고,참..
    말미에 그 남편이라는 사람이 잘 살게 될 거 같다고,
    자기가 안해서 그렇지,하면 잘한다고 하면서 베란다 청소하면서 웃는 장면 나오는데,진짜!!!!
    웃는 모습이 그렇게 미운 사람도 드물지 않나 싶더군요.
    그런데 정말 그 남편 변할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워낙 개념없이 살아 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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