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해외를 가게 됐는데.. 생리 미루는 약이요..

고민 조회수 : 3,242
작성일 : 2009-09-03 14:27:29
피치 못할 사정으로 7박9일로 미국 서부를 가게 되었습니다.
근데.. 딱 생리시작 예정일이 출발하는 날이지 뭡니까..ㅠㅠ
이를 어째야 할까요..
처음엔 생리 미루는 약을 먹어볼까 했는데... 부작용이 너무 무서워서.ㅠㅠ

민폐 끼치지 않아야 하고 제가 그 팀에 짐이 되면 안 되거든요.
부작용이 거의 몸이 깔아지고 어지럽고 울렁거린다고 하던데, 그러면 전 꼼짝없이 누울 거 같아서..

찾아보니 2세대 3세대 어쩌구 그러는데 3세대가 안전하긴 한데 치명적이기도 하다고도 하고..

휴..
생각 같아선 그냥 템포를 하고 겉에 패드를 또 대고 이렇게 해서(이틀까지 양이 좀 있거든요.)
다녀야 하나 싶기도 하고..

생전 첨 가는 외국이라 플루도 걱정되고(이건 세계 대유행이라 우리나라에서도 그렇다지만..)
도대체 다니면서 화장실 다니기가 괜찮은가 걱정이 되고..
혹시, 경험 있으신 분 좀 알려주세요..ㅠㅠ
IP : 211.57.xxx.1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3 2:39 PM (121.166.xxx.13)

    저 먹었었어요. 생리 늦추는 약이라고 따로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피임약 먹었네요.
    약국가서 상담해보세요. 저두 엄청 걱정했었는데(호르몬제니까요..)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전 머쉬론인가 먹었습니다.

  • 2. 하늘
    '09.9.3 2:44 PM (210.221.xxx.46)

    그게 피임약이라고 하던데요 저도 휴가날 바로 하는날이라서 일주일전에 먹었어요

    좀아슬아슬하긴했는데 다행히 안했어요.....울렁댄분들도 있다고 하는데 전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안먹으니 딱 2틀뒤에 하더라구여..

  • 3. 안돼요^^
    '09.9.3 2:54 PM (121.130.xxx.144)

    위에 언급한 부작용은 심하지 않은데...

    피임약은 혈액의 흐름을 방해해서 혈전을 생기게 합니다.
    특히 40대 이상이라면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비행기 1등석이 아니라면 가뜩이나 혈약 순환 어려울텐데 거기다 피임약을 드시면 안돼죠.
    물론 가능성은 아주 낮습니다.

    차라리 피임약을 미리 몇 일 먹으면 생리를 미리하고 갈 수 있어요.
    피임약을 먹은 후 끊으면 2-3일 후 생리를 하잖아요^^
    미리 대사!!!를 치르고 가세요~

  • 4. 저도
    '09.9.3 2:55 PM (124.61.xxx.42)

    예전 아가씨때 친구들과 여름휴가갈때 날짜가 어중간하면 약국가서 자세히 이야기하고 먹었습니다 어쩌다 한번복용이라 그런지(그래봐야 지금까지 살면서 두번쯤??) 몸엔 아무이상없었구여 맘 편히 잘 놀구와서 휴가마지막날부터 안먹으니 2~3일있다 시작하더라구여

  • 5. 저도
    '09.9.3 2:57 PM (124.61.xxx.42)

    앗,, 저 2세대 3세대는 무엇인줄 모르구여 저도 피임약먹은겁니다^^;

  • 6. 위의
    '09.9.3 3:04 PM (121.144.xxx.40)

    안돼요^^ 님...
    앞당겨 약을 먹고 ..그럼 예정일 관계없이 약만 끊으면 바로 생리를 한다는 것인가요?

  • 7. 별소용
    '09.9.3 3:39 PM (121.146.xxx.157)

    없던이 한명 여기있어요..
    지난달말 몇일전부터 미리 먹었는데,,,예정일날 찔끔찔끔..
    어찌나 황당하든지..
    그래서 약을 안먹었더니 그뒤 3~4일간 계속 조금씩 나오더니
    아예 생리가 제대로 시작되더라구요.

    그렇지 않아도 일주일씩이나 하는데,,열흘넘게 아주 고생했구요.
    이번달은 대체 날짜계산이 안되고 있어요

  • 8. 고민
    '09.9.3 4:08 PM (211.57.xxx.90)

    생리를 당기는 거는... 전달 생리 시작하고 5일 후부터 먹는 걸로 알고 있는데 벌써 지났거든요...
    당길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는 건가요??

    이코노미증후군.. 생각 못했어요..ㅠ
    40대 이상은 아니지만, 40대에 가까운 나이라 조심해야 할 것 같네요.

    이쯤 되면 전 그냥 생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그냥 신경 바짝 쓰면서 다녀야 하나 생각이 드네요..

    휴.. 아직 여유 있으니 좀더 생각해 봐야겠어요..ㅠㅠ
    댓글주신 님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복 받으실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99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3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7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2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49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79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64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7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88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83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17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8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8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05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5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3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8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3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6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6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4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5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5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78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2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7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