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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절대 이렇게 하지 말아야지.."하면서 또 하게 되는 행동 있으세요? ㅋㅋ

또해버렸다.. 조회수 : 1,676
작성일 : 2009-09-01 22:15:14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정말 '다음에는 절대 이렇게 하지 말아야지...'하면서 또 하게 되는 행동 있으세요? ㅋㅋ

전 몇 가지 있는데요... ㅋㅋ  그 중에 하나가 바로 파마할 때에요. 파마하고 나면 뒷 머리는 웨이브가 항상

오래 가는데 옆 머리는 항상 먼저 풀어져 버리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파마하고 시간이 좀 지나면 다짐을 하곤

합니다. '정말 다음에 파마할 때는 옆 머리는 좀 더 꼬불꼬불하게 말아달라고 해야지...'라고요. !!  ㅋㅋ

근데 한 번도 지켜진 적이 없어요... ㅋㅋㅋ  저의 귀차니즘 때문인지.. ^^; 아님 파마할 때 그 말 꺼내기가 좀 그

래서 그런건지~ 항상 맘 속으로만 외치고 미용사 선생님께 말하진 않네요.. ㅋㅋ

님들도 이런 거 하나쯤은 있으시죠? ㅋㅋ  
IP : 119.202.xxx.23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9.1 10:22 PM (121.161.xxx.113)

    참견이요ㅜ.ㅜ;

  • 2. ㅎㅎㅎ
    '09.9.1 10:27 PM (61.102.xxx.13)

    윗님...
    저도 오지랖 넓히지 말자... 하고는
    금방 또 손이 간질거려요...ㅎㅎㅎ

  • 3. 전 책쇼핑이요
    '09.9.1 10:28 PM (112.164.xxx.22)

    저희집 책장의 90퍼센트가 제책이예요. 인**크만 가면 정신못차리고 장바구니를 가득채운 저를 발견하고 맙니다. 요즘은 책값도 장난아니더군요.

  • 4. 전 말못하는거요
    '09.9.1 10:41 PM (125.176.xxx.246)

    제가 말을 잘못해요...화가나면 아무생각도 안나서 당하다가
    좀 진정되면 그때 이말을 못해서 아주 속상한적이 무지 많아요...
    다음에는 나한테 누가 뭐라그러면 절대 당하지 말고 그자리에서 되받아쳐야지 이러고 다짐하지만 막상 그상황에닥치면 또 머리속이 하얗게 되는게.....

  • 5. 저는.
    '09.9.1 10:50 PM (115.140.xxx.24)

    대통령선거나...국회의원 선거때..
    딴날당이나..어멍뿌같은 인간 찍는사람
    조리있게 설득 하지 못한거 제일 후회되는데..
    지금도...그사람들 설득못하고 있는거..

    두가지다 후회되는데.
    너무 힘드네요.

  • 6. 아줌 모임에서
    '09.9.1 10:52 PM (119.192.xxx.96)

    동네 아줌씨들 모임에 가면 혼자 마이크 잡고 제 이야기를 마구 쏟아 놓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내가 왜 그랬을까?
    다른 사람들 다 점잖떨며 묻는 말에 만 대답하는데 왜! 또 주책스럽게 묻지 않은 내 이야기를 죄 털어 놓았을까?
    제 자신이 좀 한심한 생각이 들면서...담에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데
    늘 집에 혼자 있다보니 사람만 보면 마구 입운동을 하게 됩니다.

  • 7. --
    '09.9.1 10:53 PM (114.129.xxx.42)

    저는 반반의 유혹.

    안 먹어야지 하면서 시키게 되는 치킨.
    "아저씨~후라이드 반 양념 반이요~무는 많이..-.-;;;;;;;"

    먹고나면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 으허허허헝~~~~

  • 8. 애한테
    '09.9.1 11:18 PM (203.170.xxx.115)

    소리지르고 화내는거요
    정신차리고 보면 항상 후회가..

  • 9. 먹는거요..
    '09.9.1 11:36 PM (211.205.xxx.39)

    미련스러울만치 아픈건 참 잘 참아요.
    근데 왜 먹는건 못 참을까요??
    특히 과자종류, 빵, 떡...
    탄수화물 중독이에요. 맨날 먹고 후회중...

  • 10. 저는
    '09.9.1 11:49 PM (110.11.xxx.140)

    공수표 날리는거요...
    제가 손재주가 좀 좋아요..
    이것 저것 만드는 취미가 있어요..
    그래서..지인들에게..이것 저것 만들어주겟다고
    미리 공수표를 날려요..
    (근데..이상케 공수표 날린건..만드는 과정이 힘들고 귀찮아요..
    삘 꽂혀서..만들어야 하는데..말이죠..)
    나중에...억지로..만들게 될때..
    꼭 후회하죠..
    담엔..만들고 나서..멘트 날리자..하구요..ㅠㅠ

    또 한 가지는요.
    사재기요..
    맘에 드는 원단이나..리본, 각종 부자재는..
    색깔별로..다 사요..
    나중에 한 칼라만 만들어도..질린다는..
    꼭 필요한 것만..사자 해도..결국..사재기신이 이겨요..
    그래서..만드는..속도보다..사재끼는 속도가 빨라..
    저희 집은..갈수록..짐 속에 묻혀 사네요..ㅠㅠ

  • 11. ㅎㅎㅎ
    '09.9.2 1:17 AM (85.146.xxx.62)

    저는요, 착한병은 없는데... 남을 어떻해든지간에 도와주려고 하다가 꼭 내일이 꼬이게 만드는 병이 있어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갈껄 나서서 잘해주려다 꼭 손해보는 그런...

    다음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또 그러고...

  • 12. ^^
    '09.9.2 1:18 AM (121.163.xxx.58)

    자유게시판에만 오면 지나치지 못하고 꼭 리플을 다는 습성...아...한 마디라도 답글을 달아주고
    가야하는 이 놈의 오지랖...다 가르쳐주고 싶고 권해주고 싶고...이것도 병인 것 같아요...

  • 13. ㅎㅎㅎ
    '09.9.2 1:33 AM (112.148.xxx.4)

    윗님. 그건 좋은병 아닌가요?
    저도 게시판에서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덕분에 많은 도움받아서
    저도 가능하면 제가 아는범위 안에서 댓글 달아 보답하고 싶은 마음인데요^^

  • 14. 벼락치기
    '09.9.2 1:58 AM (116.39.xxx.98)

    학교 다닐 때도 방학숙제든 시험공부든 늘 벼락치기로 몰아서 했거든요.
    근데 마흔이 가까운 지금까지 일하는 데 늘 벼락치기네요.
    진짜 숨 넘어가게 작업한 것 넘기고 나면, 다음부턴 꼭 규칙적으로 매일 조금씩 해야지
    주먹 불끈 쥐고 결심하지만... 어찌어찌하다보면 또 어김없이..T.T
    지금도 일 시작해야 하는데, 또 여기서 요렇게 놀고 있습니다. 흐엉~~

  • 15. ..
    '09.9.2 2:03 AM (114.200.xxx.47)

    전 전화 그냥 끊어버리는거요...
    상대방 말이 다 끝났다고 생각됐을때 나도 모르게 종료 버튼을...
    정말 고치고 싶은 습관인데 다신 안그래야지 하면서 어느새 또 끊고 후회를 하곤하네요...
    안 어려운 사람이야 그렇다치고 선생님이랑 통화하던지 시댁 식구들과 통화하고 나도 모르게 그리 끊으면 화끈거려요...

  • 16. 심각해요
    '09.9.2 3:28 AM (211.212.xxx.229)

    엄마한테 짜증,신경질, 화 내는거요. 돌아서면 바로 후회하면서 고쳐지질 않아요.
    엄마가 좀 강하게 나오면 괜찮아질거 같은데
    안절부절 못하고 가만히 있으니 더 하는거 같아요.
    정말 이놈의 성질머리 개나 줘버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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