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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절대 이렇게 하지 말아야지.."하면서 또 하게 되는 행동 있으세요? ㅋㅋ
제목처럼 정말 '다음에는 절대 이렇게 하지 말아야지...'하면서 또 하게 되는 행동 있으세요? ㅋㅋ
전 몇 가지 있는데요... ㅋㅋ 그 중에 하나가 바로 파마할 때에요. 파마하고 나면 뒷 머리는 웨이브가 항상
오래 가는데 옆 머리는 항상 먼저 풀어져 버리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파마하고 시간이 좀 지나면 다짐을 하곤
합니다. '정말 다음에 파마할 때는 옆 머리는 좀 더 꼬불꼬불하게 말아달라고 해야지...'라고요. !! ㅋㅋ
근데 한 번도 지켜진 적이 없어요... ㅋㅋㅋ 저의 귀차니즘 때문인지.. ^^; 아님 파마할 때 그 말 꺼내기가 좀 그
래서 그런건지~ 항상 맘 속으로만 외치고 미용사 선생님께 말하진 않네요.. ㅋㅋ
님들도 이런 거 하나쯤은 있으시죠? ㅋㅋ
1. 전
'09.9.1 10:22 PM (121.161.xxx.113)참견이요ㅜ.ㅜ;
2. ㅎㅎㅎ
'09.9.1 10:27 PM (61.102.xxx.13)윗님...
저도 오지랖 넓히지 말자... 하고는
금방 또 손이 간질거려요...ㅎㅎㅎ3. 전 책쇼핑이요
'09.9.1 10:28 PM (112.164.xxx.22)저희집 책장의 90퍼센트가 제책이예요. 인**크만 가면 정신못차리고 장바구니를 가득채운 저를 발견하고 맙니다. 요즘은 책값도 장난아니더군요.
4. 전 말못하는거요
'09.9.1 10:41 PM (125.176.xxx.246)제가 말을 잘못해요...화가나면 아무생각도 안나서 당하다가
좀 진정되면 그때 이말을 못해서 아주 속상한적이 무지 많아요...
다음에는 나한테 누가 뭐라그러면 절대 당하지 말고 그자리에서 되받아쳐야지 이러고 다짐하지만 막상 그상황에닥치면 또 머리속이 하얗게 되는게.....5. 저는.
'09.9.1 10:50 PM (115.140.xxx.24)대통령선거나...국회의원 선거때..
딴날당이나..어멍뿌같은 인간 찍는사람
조리있게 설득 하지 못한거 제일 후회되는데..
지금도...그사람들 설득못하고 있는거..
두가지다 후회되는데.
너무 힘드네요.6. 아줌 모임에서
'09.9.1 10:52 PM (119.192.xxx.96)동네 아줌씨들 모임에 가면 혼자 마이크 잡고 제 이야기를 마구 쏟아 놓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내가 왜 그랬을까?
다른 사람들 다 점잖떨며 묻는 말에 만 대답하는데 왜! 또 주책스럽게 묻지 않은 내 이야기를 죄 털어 놓았을까?
제 자신이 좀 한심한 생각이 들면서...담에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데
늘 집에 혼자 있다보니 사람만 보면 마구 입운동을 하게 됩니다.7. --
'09.9.1 10:53 PM (114.129.xxx.42)저는 반반의 유혹.
안 먹어야지 하면서 시키게 되는 치킨.
"아저씨~후라이드 반 양념 반이요~무는 많이..-.-;;;;;;;"
먹고나면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 으허허허헝~~~~8. 애한테
'09.9.1 11:18 PM (203.170.xxx.115)소리지르고 화내는거요
정신차리고 보면 항상 후회가..9. 먹는거요..
'09.9.1 11:36 PM (211.205.xxx.39)미련스러울만치 아픈건 참 잘 참아요.
근데 왜 먹는건 못 참을까요??
특히 과자종류, 빵, 떡...
탄수화물 중독이에요. 맨날 먹고 후회중...10. 저는
'09.9.1 11:49 PM (110.11.xxx.140)공수표 날리는거요...
제가 손재주가 좀 좋아요..
이것 저것 만드는 취미가 있어요..
그래서..지인들에게..이것 저것 만들어주겟다고
미리 공수표를 날려요..
(근데..이상케 공수표 날린건..만드는 과정이 힘들고 귀찮아요..
삘 꽂혀서..만들어야 하는데..말이죠..)
나중에...억지로..만들게 될때..
꼭 후회하죠..
담엔..만들고 나서..멘트 날리자..하구요..ㅠㅠ
또 한 가지는요.
사재기요..
맘에 드는 원단이나..리본, 각종 부자재는..
색깔별로..다 사요..
나중에 한 칼라만 만들어도..질린다는..
꼭 필요한 것만..사자 해도..결국..사재기신이 이겨요..
그래서..만드는..속도보다..사재끼는 속도가 빨라..
저희 집은..갈수록..짐 속에 묻혀 사네요..ㅠㅠ11. ㅎㅎㅎ
'09.9.2 1:17 AM (85.146.xxx.62)저는요, 착한병은 없는데... 남을 어떻해든지간에 도와주려고 하다가 꼭 내일이 꼬이게 만드는 병이 있어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갈껄 나서서 잘해주려다 꼭 손해보는 그런...
다음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또 그러고...12. ^^
'09.9.2 1:18 AM (121.163.xxx.58)자유게시판에만 오면 지나치지 못하고 꼭 리플을 다는 습성...아...한 마디라도 답글을 달아주고
가야하는 이 놈의 오지랖...다 가르쳐주고 싶고 권해주고 싶고...이것도 병인 것 같아요...13. ㅎㅎㅎ
'09.9.2 1:33 AM (112.148.xxx.4)윗님. 그건 좋은병 아닌가요?
저도 게시판에서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덕분에 많은 도움받아서
저도 가능하면 제가 아는범위 안에서 댓글 달아 보답하고 싶은 마음인데요^^14. 벼락치기
'09.9.2 1:58 AM (116.39.xxx.98)학교 다닐 때도 방학숙제든 시험공부든 늘 벼락치기로 몰아서 했거든요.
근데 마흔이 가까운 지금까지 일하는 데 늘 벼락치기네요.
진짜 숨 넘어가게 작업한 것 넘기고 나면, 다음부턴 꼭 규칙적으로 매일 조금씩 해야지
주먹 불끈 쥐고 결심하지만... 어찌어찌하다보면 또 어김없이..T.T
지금도 일 시작해야 하는데, 또 여기서 요렇게 놀고 있습니다. 흐엉~~15. ..
'09.9.2 2:03 AM (114.200.xxx.47)전 전화 그냥 끊어버리는거요...
상대방 말이 다 끝났다고 생각됐을때 나도 모르게 종료 버튼을...
정말 고치고 싶은 습관인데 다신 안그래야지 하면서 어느새 또 끊고 후회를 하곤하네요...
안 어려운 사람이야 그렇다치고 선생님이랑 통화하던지 시댁 식구들과 통화하고 나도 모르게 그리 끊으면 화끈거려요...16. 심각해요
'09.9.2 3:28 AM (211.212.xxx.229)엄마한테 짜증,신경질, 화 내는거요. 돌아서면 바로 후회하면서 고쳐지질 않아요.
엄마가 좀 강하게 나오면 괜찮아질거 같은데
안절부절 못하고 가만히 있으니 더 하는거 같아요.
정말 이놈의 성질머리 개나 줘버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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