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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빠가 많이 보구 싶네요..

오늘도... 조회수 : 420
작성일 : 2009-08-31 22:14:49
몇달전 갑자기 돌아가신 아빠가 너무 보구싶네요..
그래서인지..
요즘 꿈에도 잘 나타나시고..
예전모습 그대로...그모습 그대로 나타나시고...
눈을 뜨면..꿈에서 깨어보면...다시 아빠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린 딸이 돼있네요..ㅠㅠ
시간이 지날수록 새록새록...
마음은 마음대로 아프고..아빤 더더 보구싶네요..
저한테...정말 잘하셨는데...그래서..더 죄스러운걸까요..
정말 정말..보구 싶어 힘드는 요즘이네요...ㅠㅠ

IP : 125.178.xxx.1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8.31 10:22 PM (121.133.xxx.118)

    원글님 혹시 저와 쌍둥이 자매신거 아닌였을까요 ㅜㅜ
    2달 반 저네 친정아버지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저도 오늘도 또 생각이 나요.
    아직도 살아계신것같고 아직도 정정하신것같고,, 길가다 울딸만한 손녀딸
    데리고 외출하신 젊은 할아버지분들보면 또 생각나고,,
    가슴이 아파요...
    저도 마음은 마음데로 아프고 생각도 잔잔히 나고,,,
    저역시 너무 보고싶어요... 그래도 윗님은 저보다는 더 나이가 많으실꺼에요. ㅜㅜ

  • 2. 두분
    '09.8.31 10:36 PM (112.144.xxx.16)

    두분 말씀에 가슴이 짠하네요
    전 몇년전에 막 결혼하고 친정아버지가 갑자기 중환자실에 입원을 하셨거든요
    머리손상이 커서 마음에 준비를 하라고......
    그 말을 듣는순간 왜 이렇게 못해드린것만 생각나던지....
    정신을 놓으실쯤 있는 힘들다해 겨우 나오는 말씀이 우리 막내딸 어디있냐구...
    제가 손을 잡아드리자 이제 됐다고.......
    그때 일이 꼭 어제일 같네요

  • 3.
    '09.8.31 11:01 PM (116.33.xxx.69)

    아프시거나 돌아가셔야지 더 효녀가 되는지,,,저도 아빠가 많이 아프시니까 지금서 아빠의 희생과 사랑이 넘 크게만 느껴져요. 힘내세요

  • 4. 요즘
    '09.9.1 12:21 AM (120.50.xxx.147)

    부쩍 돌아가신 아버지그리는 글이 많네요
    저 이런글 볼때마다 울어요
    아버지보내드린지 얼마안되었거든요..
    잘못한일만 너무 많이 생각나서
    가슴이 미어집니다
    아빠, 너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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