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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원 비싼곳은 그 값어치를 할까요?

조회수 : 1,069
작성일 : 2009-08-31 18:51:04
오늘  아이 영어학원 알아보러 다니는데 왜이리도 비싼가요?
교재비가 10-20만원까지도 하고... 수강료는 30만원을 훌쩍 넘어가고...
일주일에 두번가는데 말이죠.
다 이렇게 하는가보죠? 근데 넘 비싸네요.ㅜㅜ
보내보신분들은 만족하시는지요. 비싼만큼 효과를 기대해도 될까요?
아님 작은 공부방같은데 보내도 될런지....
둘이나 보낼려니 부담스럽네요.
보내는 분들 어떠신가요?  한두푼 하는게 아니니 신중을 기하게 되네요.
IP : 116.37.xxx.1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9.8.31 7:03 PM (112.144.xxx.72)

    값어치 안합니다. 다 부모 만족같아요
    제가 강남에 사는 대학생 애들 토익과외까지 가르치며 느낀거지만
    무슨 애들교재가 10~20만원씩이나 할까요. 학원에서 교재 장사하는거죠
    집에서 심슨같은 만화 많이 틀어주시구요, 작은 영어공부방 보내세요
    요즘 어린애들 영어교육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제가 초등학생때 (20년전) 그룹으로 하는 조금한 영어수업으로 영어에 흥미를 느낀게 아직까지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영어교육의 패혜때문에 각 영어시험 점수는 무지하게 가지고 있는데 아직 회화는 그에비해 엄청나게 능통하지 않네요
    이건 그냥 저의 의견일 뿐이고..또 직접 아이들 보내시는 분들의 의견도 있을테니까 여러 의견 참고하시구요..

  • 2. 동감~
    '09.8.31 7:10 PM (114.206.xxx.161)

    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저도 진행중이지만 학원나름이 아니라 아이나름인것 같아요.

    학원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얼마큼 따라가고 배울 의지가 있느냐가 중요한것 같아요.

    큰애 유명한 청* 4년정도 다녔는데 실력 고만고만해요. 너무 어려워 그런가부다 했는데 본인이 능동적으로 하지 않고 질질 끌려다녔습니다-(제가 너무 무지했어요. 높은 레벨만 좋아하면서 아이가 부족한것을 몰랐으니) .

    반면에 두째 큰애때문에 학원비 부담스러워 학교 방과후 영어 했는데도 지금 큰애랑 실력이 비슷해요.


    작은애 이번 방학때 공부양 많은 학원 보냈더니 제가 봐도 실력 팍 늘더군요. 이유가 뭔가 했더니만 학원에서 내주는 숙제에다가 자기가 플러스 공부를 하더군요..왜 더해가냐 했더니만 "재미있으니까........"


    아이의 성향에 맞게 진행해 보세요~ (답변하고도 이게 답변이 되나 싶네요..)

  • 3. 지나가다
    '09.8.31 7:30 PM (110.12.xxx.206)

    저도 아이의 성향이다에 한표 던집니다.

  • 4.
    '09.8.31 7:36 PM (116.37.xxx.161)

    감사합니다. 답변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역시 아이 나름이겠죠.. 비싼게 문제가 아니라...
    다시 생각을 해봐야할것 같아요.^^

  • 5. 던져주면
    '09.8.31 7:38 PM (218.145.xxx.156)

    던져주는데로 요리조리 잘 받아 먹는 아이들이 있어요. 같은 학년 딸램이 있는 샘인데도
    그런아이 이뻐서 더 잘 가르쳐주고 싶은 맘이 들었다는 얘기 들은적 있네요.
    음식을 먹어도 작은 양으로 몇시간을 먹는 아이들 있듯... 다들 용량과 민첩성,회전,기억력
    다 다르니... 그쪽으로 발달된 아이들은 투자할만 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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