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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쪽 바닥 타일로 깔아보신분 있나요?

,,,,,, 조회수 : 995
작성일 : 2009-08-31 12:41:35
집 수리할때 주방쪽만 타일로 깔아볼까 생각중인데요, 마루에 물이랑 음식물찌꺼기 흘릴때보다 닦기가 깔끔할것

같은데 또한편 싱크대에서 물흘리고 하면 미끄럽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해보신분 어떠세요?

IP : 124.50.xxx.9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09.8.31 12:51 PM (115.128.xxx.126)

    사는집 주방이 타일입니다
    색깔이 베이지톤으로 연해서 때타니까 장난아니네요
    매일 세제청소할수도 없고..
    글고 제가 손힘이 약해선지 그릇을 잘떠구는데 살짝만 놓쳐도
    어휴~ 그냥 산산조각이 나네요
    요 두개빼면 다 좋아요 ^.^
    일단 바닥만 보는 기분이 깨끗하니까요
    만약하실꺼면 때타도 티안나는 진한색으로 하시고 싱크밑엔
    꼭 도툼한 깔개까시면 되죠~

  • 2. .
    '09.8.31 12:51 PM (67.168.xxx.131)

    우리집이요 부엌에 타일 깔았어요.
    근데 매끄러운 타일이 아니라 거칠은 질감의 타일이라서 물이
    아무리 쏟아져도 안미끄러워요

  • 3. ...
    '09.8.31 12:56 PM (125.181.xxx.3)

    겨울에 따끈하고(난방이 안들어오면 발시리긴 하죠) 여름에 시원하고.
    언제고 박박 닦으면 새 것 되고
    단, 그릇을 떨어트렸다가는 와장창~한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 4. 저두
    '09.8.31 1:02 PM (119.64.xxx.78)

    집수리 하면서 부엌에 타일을 깔 생각인데
    면적을 어느 정도 깔아야 할까요?
    개수대 씽크대 가로 전체 만큼 까는게 보기 좋을까요?

  • 5. 저두요~
    '09.8.31 1:06 PM (125.241.xxx.1)

    집안 전체 마루깔고

    부엌만 타일 깔았는데

    단점은 잘 모르겠고,

    청소하기가 무지 좋다는 장점은 있어요.

    때가 더 잘 타는 것 같지도 않고

    물 흘려도 괜찮고

    음식물 흘릴 것도 깨끗이 더 잘 닦이는 것 같아서

    관리하기 좋아요.

    마루 깔린 쪽이 청소하기 더 힘들고,,

    특히 물에는 너무 약하잖아요.

    ** 일부분이 물에 상해서
    마루 공사 다시 했다가
    거실이 얼룩이가 됐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6. ...
    '09.8.31 1:30 PM (119.64.xxx.174)

    저두님~
    부엌과 거실이 분리 되어 있지 않으면 거실까지 이어서 까는 것을 추천합니다. 중간에 끊으면 좀 애매해지거든요.
    혹시 남향집의 경우 북향 벽 전체에 1자 싱크대가 들어가는 구조라면 싱크대 앞부분 1m정도만 타일을 까시는 건 괜찮을 것 같아요.

  • 7. 근데
    '09.8.31 1:38 PM (121.161.xxx.89)

    미스트랄이 뭐예요?

    어느 집은 보니까 부엌 전체를 깔지 않고
    주방일 하면서 발이 닿는 그 부분, 그러니까 싱크대 근처만
    타일로 깔았는데
    물 튀는 것 닦아내기만 하면 되니까 편하다고...그러더라구요.

  • 8. 오.
    '09.8.31 2:18 PM (211.210.xxx.62)

    저는 안좋다고 말하려고 들어왔는데 좋다는 답이 훨씬 많네요.
    저 어릴때 부엌에 타일 깐 집 많았거든요.
    저희집도 그랬고요.
    너무너무 발 시렸던 기억이 있어서요.
    부엌에서 슬리퍼 신고 다녔어요.
    나중에 집 수리할때 장판으로 했는데 알고 보니 부엌 바닥이 젤로 따뜻하더라구요.
    어릴때라 나쁜점만 보였나봐요.

  • 9. 코닝
    '09.8.31 2:29 PM (210.117.xxx.2)

    그릇도 항상 떨어지면 와장창.. 그게 단점이죠

  • 10. 아는집
    '09.8.31 2:31 PM (221.140.xxx.199)

    아는집이 그렇게 타일을 깔았는데요(목무늬)
    너무 좋더라구요.
    음식물튀어도 잘 닦이고..저도 다음엔 그렇게 하고싶던데요^^

  • 11. 저희 집
    '09.8.31 3:43 PM (121.138.xxx.85)

    확장한 거실 베란다 앞이 50cm정도 타일인데요. (비 들이쳐도 괜찮도록)
    난방 안할 때는 너무 발시려요.
    겨울에도 난방을 종일 틀지는 않으니까 ...차디찬 돌바닥 그 자체..

    저도 한 때는 거실을 타일로 깔아 볼까하는 맘이 있었는데, 지금은 맘접었어요.

  • 12. .
    '09.8.31 4:02 PM (58.226.xxx.126)

    우리집 주방도 타일인데 전 별로인데요.
    까만색 타일이라 그런가 아침에 닦고 저녁에 닦아도 걸레가 까뭇해요.
    여름에 양쪽 창문 다 열어놓고 하루만 안 닦으면 ...제 발바닥이 까매져요.ㅠㅠ
    걸레질 치기 넘 힘들어요.

  • 13. 저도
    '09.8.31 6:24 PM (222.118.xxx.240)

    리모델링할때 주방바닥에 타일을 깔고 싶었는데요 일하시는분이 자기집에 타일을 깔았데요 근데 그릇을 떨어뜨렸을땐 완전 박살난다고 후회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희집엔 애들은 없지만 강쥐도 있고 혹시나 컵이라도 떨어뜨렸을땐 위험해서 그냥 마루로 깔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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