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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층에서 항의 많이 받는 위층 분들...
아래층이 이해심 없이 너무 한다고 생각하시지만 말고...
과장 절대 아니고, 그 아래층이 정말 백번 정도 참다가 항의한다고 생각해 주세요.
그러면 위와 같은 서운한 생각 없어지실 겁니다.
특히 제일 윗층 사시는 분들은 본인들이 층간소음이란 게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르시니, 본의 아니게 자유롭게 사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저 밤늦게까지 층간소음에 시달려 눈까지 충혈됐습니다.
전화해도 안 되고, 천장 두들겨도 소용없어요. 위층까지 전달이 안 되든지...무시하든지...겠지요.
제발 항의 많이 받는 위층 분들...아이들이나 어른들 다닐 때, 본인들 집 바닥에 귀 한번 대고 들어보세요. ㅠ.ㅠ
p.s : 아이들 뛰어다니는 거 몇 살까지 참아 줘야 하나요?
제가 생각하기엔 유치원 정도 다니면 어느 정도는 설명하고 교육하면 통제가 될 듯 하거든요.
그런 아이들을 안 길러 봐서 이해를 못 하는 저도 문제입니다만...
제 주변 아이들은 개구쟁이라도 밖에선 그럴지언정 집안에서 뛰고 구르는 아이들은 거의 못 봤거든요.
부모들이 통제를 하면 다 말 듣던데요...에휴...
1. 음
'09.8.31 9:16 AM (203.142.xxx.240)조카들 보니 시댁와서 쇼파에서 뛰어내리기 장난 잘 하더라구요~시댁은 1층이라 괜찮긴 한데,,,자기집에서 하던 장난 그대로 하는건 아닌지 싶던데,,,남자아이들이 별나기 하더라구요~근데 부모들은 그냥 귀여운지 허허하며 보던데~
2. 여아들은
'09.8.31 9:26 AM (112.149.xxx.12)대개 초등 들어가면 얌전해져요. 해봤자 책 찾아 걸어다니기.
남아들은 통제가 안됩니다.
저는 조금 통통 거리면 아랫집 아줌마네 데려다 줄거라고 엄포 놓습니다. 망태 할아버지 변형버전 이지요. 그럼 조금 움찔 하기는 합니다.
아랫집에 얼굴을 못들겠어요. 3년 살면서 한번도 머라 그러는건 없지만요. 아랫집 아줌마 아저씨 정말 좋으시거든요. 고3딸래미와 중3아들래미가 있어도 한번도 찡그린적이 없어요.
저 정말로 알어서 찌그리고 살고 있습니다.3. 원글님
'09.8.31 9:50 AM (125.135.xxx.225)주택으로 이사가세요..
생활소음 정도는 차단되도록 아파트를 짓지 않은 건설사가 문제라 생각되요.
현실적으로 사람이 사는데 소리가 안날수는 없고
그걸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 못한다면
방음 장치를 하시든가
이사가세요..
찾아가서 뭐라해봤자 소용없어요..
오히려 더 시끄럽게 할걸요..
아파트 반상회 때 아줌마들이 어떤집에서 야밤에 매일 노래를 부른다며
노래 소리에 깜짝 놀라 깼다느니...
말이 많더군요..
전 노래소리는 들렸지만 그렇게 크게 들리지 않아서 먼집에서 부른줄 알았는데..
우리 바로 아랫집이더군요...
깜짝 놀라 깼다는 사람은 저기저기 아래집이고요..
같은 소음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이 있다 싶었어요..
어떤 집에 가보니 윗집 아이가 뛰는데
소음과 함께 거실에 전등이 드르르르 떨려서
깜짝 놀란 일이 있어요..
심하지만 어쩔수 없고..뭐 그냥 살아야죠..
우리집 아래층에는 할머니까지 대 가족이 사시는데...
애들이 놀러와 웬만큼 떠들어도
애들이 그렇지뭐 하시며 웃으세요..
고맙고 죄송 하지만 살다보니 어쩔수 없어요..
생활소음도 막지 못하게 지은 사람들을 원망해야지..
의자 끄는 소리 걸어다니는 소리
청소기 돌리는 소리 이야기하는 소리
물건 떨어드리는 소리 ...등등
사람사는 소리난다고 뭐라하는 아랫집들 때문에
윗집 사람들도 스트레스 받아요..
윗집 시끄럽다고 욕하는 사람의 아랫집 사람에게 물어보면
그집도 만만치 않다고 하더군요..4. 그런데요
'09.8.31 9:51 AM (210.115.xxx.46)소음은 꼭 아래로만 내려가는게 아닙니다.
저희집은 맨 꼭대기에 붙어 있는집 없는 사이드인데요
가끔 낮에 마치 내 집 바로 위에서 식탹 끄는 듯한 소리...
아래 집 누군가 아이들의 떠드는 소리. 음악 소리...
미칩니다....5. ...
'09.8.31 9:51 AM (220.73.xxx.169)저도 그 문제로 윗집과 다툼이 있었는데요. 울 애는 8시면 자구 그 집은 7시부터 시작이에요. 밤 12시까지 뛰고 장난아닙니다. 너무 뛴다 싶어 인터폰하면 "애들이 말을 안들어요"그게 다구요. 오히려 저한테 같이 애 키우는 입장에서 이해 못하냐고 오히려 큰 소리에요. 인터폰도 일년동안 5번 정도 했나봐요. 참다 참다 하는건데...그 인터폰 소리 때문에 자기 애가 소변을 찔끔찔끔 싸는데 병원에 갔더니 스트레스 때문이라나. 참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자기 애가 처음 유치원에 가서 스트레스 받는건 생각도 안하고...놀이터에 가서 같이 애 키우는 입장에서 어쩌구저쩌꾸...그 소리를 듣는 사람들은 당연히 제가 이상하겠지만 밤에 그렇게 뛰고 소리 지르고...안당해본 사람은 이해 못합니다...정말 주의를 줘야 해요.
6. 전 더해요
'09.8.31 9:52 AM (112.144.xxx.16)저희집이 제일 윗집인데(4층) 하다못해 1층 주방에 물이 샌다고 저희집으로 따지러 오네요
알고 봤더니 1층집 싱크대호수가 녹이 슬어 세는걸 젤 윗집 때문이라니....
바로 밑에 3층은 자기집 안쓰는 물건 보관할곳 없다고 우리집 올라오는 계단에 쌓아놓고...
휴~~ 그나마 제가 출장이 많아 집에 없느니까 이꼴저꼴 안보는거지 집에 있었음 속터졌을지도.7. 저도
'09.8.31 9:53 AM (121.88.xxx.146)별로 말할 형편은 안되지만요
저희 위층은 5살난 사내아이가 있어요
요즘은 어린이집 다녀서 좀 낫기는하지만
그전에 집에만 있을때는 아침이고 밤이고 없이 뛰는데
아마도 거실끝에서 방까지 달리기를 하는 모양이예요
게다가 무얼 그리 잘 떨어뜨리는지 망치질을 하는지 쿵쿵 소리는 얼마나 잘 나는지
사실 살면서 짜증이 너무너무 심합니다.
그런데 이사 오자마자 윗층 식구들이 모두 (사내아이 누나까지) 얼마나 저자세로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하길래
나도 어린아이가 많아서 이해한다고 했거든요
1년 반이 되도록 한번도 싫은 소리 비슷한것도 안했지만
사실 짜증 납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나도 또 참고 또 참습니다.
우리 아래층도 그렇겠지요
딸아이만 키워서 몰랐는데 이제 세살된 사내아이는 도무지 통제가 안되서
잠 안자는 늦은 밤에는 차라리 데리고 나갑니다.
그래도 언제나 아래층엔 죄송한 마음뿐이지요8. +++
'09.8.31 9:55 AM (210.91.xxx.186)우리애 세살때... 이십몇개월정도....
걔가 뛰어 다닌다고 아래층에서 올라와요... 근데 세살짜리 아무리 주의줘도 그때뿐....
기본이 이방에서 저방으로 다다다....
그러다가 다른집들 놀러가보면 우리애보다 더 큰애들... 초등생 인데도 뛰어 다니더군요... 우리집에서 그랬다간 죽음인데... 한편으론 부럽더군요... 난 세살짜리 뛰어다닐까 감시 하느라 바쁜데... 그것도 어린이집 다녀와서 6시 넘어서 9시정도면 잠을 자는데... 그 몇시간 시끄럽다고... 또 아침에 7시쯤일어나서 8시에 어린이집가는데... 아침부터 시끄럽게 한다나.... 남자애도 아니고 기집애... 평균체중밖에 안나가는데.... 벌써 십여년전 일 이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9. 짜증
'09.8.31 10:01 AM (211.54.xxx.40)소음가해자들이 늘 하는 소리가 "그렇게 예민하면 주택으로 이사가세요. 우리 윗집은 더 한데
우리는 그러려니 해요" 이거죠. 정말 본인이 안 당하면 모르는 일인가봐요.
그리고 위에서 세번째로 답글 단 님..."심하지만 어쩔수 없고..뭐 그냥 살아야죠.."
아니, 애들 뛰는 거 부모가 통제해서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노력을 해야지, 애들이 뛰는게 불가항력쯤이라도 된답니까? 어쩔 수 없기는
왜 어쩔 수 없어요? 매트 깔고 강력히 제어 좀 해조세요. 그리고 그냥 살기는 왜 그냥 삽니까?
윗집한테 당한 만큼 그들에게도 컴플레인을 해서 알아차리게 해야죠.
우리 윗놈은 자기가 시끄러운거는 모르고 항의하러 인터폰하는 소리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인터폰질 다시는 하지 말라고 협박질이더만...10. 쯧쯧
'09.8.31 10:03 AM (123.229.xxx.149)1차적으로 시공사 문제라는건 정말 맞습니다만...
기본적으로 공동주택 살면서 안하무인 남 배려 안하고 내 멋대로 사는 사람들은 분명 있습니다.
청소기도 돌리고 세탁기도 돌리고 가끔 마늘도 찧고 다 하고 사는거 좋은데요..문제는 시간이지요. 조용한 한밤중이나 새벽에 그게 얼마나 이웃에게 민폐가 되는 일인지 전혀 생각 안하는 사람들 있거든요.
저희 윗집은 초등 고학년 여자애들 둘인데요. 집에서 배구공을 바닥에 튀기면서 놀아요.
그 정도는 부모가 주의를 줄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어차피 이렇게 소음에 약하게 지어진 아파트라면 서로 배려하고 조심하며 사는 것이 최선 아닐까요???11. @.@
'09.8.31 10:26 AM (61.106.xxx.33)층간 소음 문제 ... 정말 사람 돌게 만들죠. @.@
원글님께서 몇 살 까지 봐줘야 하냐고 물으셨는데 이건 나이로 따질 얘긴 아닌 듯 해요.
대화 주고 받을 정도만 되어도 공동주택에서의 예절은 교육시킬 수 있는 거 같아요.
옆집에는 서너살 짜리 남아와 초등학교 다니는 여자애 둘을 키우고
위층에는 초등 고학년 남아를 키우고 있는데, 시끄러운 것은 항상 위층이예요.
위층 초등 남아는 새벽까지 쿵쾅거리고 피리도 불고 피아노도 치고 함께 사는 식구들과
싸움도 합니다. 싸우는 내용을 듣다보면 어린아이가 어쩜 저렇게까지 되었나 싶어
안스럽기도 하지만 그날 잠은 포기해야 하니 마냥 불쌍한 마음만 드는건 아니죠. ㅡ.ㅡ
그럴 때 인터폰은 몇 번 해봤지만 그러고 나면 아이를 체벌하는 소리가 더 오래 들리길래
그냥 포기합니다. ㅜ.ㅜ
옆집 꼬맹이들은 집 밖에서와 집 안에서가 완전히 달라요.
근처 놀이터나 집 앞 골목에서 마주쳤을 땐 세상에 둘도 없는 개구장이인데
집 안으로만 들어가면 아주 센님이 되요. 얼마나 조용하게 노는지 신기할 정도예요.
그 집 아이들은 저녁 먹기 전이나 먹은 후에 꼭 엄마가 밖에 데리고 나가서
지칠 때까지 놀게 하더군요. 이것만으로도 그 효과가 충분해 보이네요.12. 원인제공자가
'09.8.31 10:27 AM (116.38.xxx.42)이사가야하는거 아닌가요?
아이들 뛰어다니는거 통제 어려우면 1층이나 주택으로 이사가야죠..
소음공사는 윗층에서 바닥에 해야 효과가 있고 아래층 천정엔 별효과없다던데요
정말 소음 안겪어본 사람은 모릅니다.
3-4시간 뛰는거 못참냐고 하는데 3-4시간동안 tv봐도 시끄럽고
책도 못읽고 도대체 집에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위에 어느분글처럼 아주 미안해한다면 대놓고 화는 못내겠죠
근데 뻔뻔하게 당연한걸 못참는다는 태도는 정말 아니죠13. 원글이
'09.8.31 10:33 AM (125.252.xxx.28)원글님님...안 그래도 주택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택 한 번 구해 보셨나요? 얼마나 비싸고 구하기도 힘든 지...
계속 알아보고 있느니, 염려 마세요.
저 지금 집 사는 동안 윗집이 세 번 정도 바뀌었어요.
그 전 사는 집들에도 고만고만한 아들들 있었고, 씩씩한 개구쟁이들이었어요.
하지만, 한 번도 윗집 사람들 발자국 소리나 거슬리는 소리 못 듣고 살았습니다.
그 아이들이라고 집에서 꼼짝 않고 살았겠습니까?
오래된 저층 아파트라 소음 차단이 제법 잘 됩니다.
낮에 피아노 레슨 받는 소리가 내려오는 정도였지만, 그 정도야 생활 소음 범주니 괜찮습니다.
두 아이가 번갈아 가면서 받으니 두어시간, 게다가 초보니 그 소리야 뻔하지만, 그 정도는 그야말로 생,활,소,음이니 아무렇지도 않다니까요.
그러니까 제가 예민하다고 치부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우리 윗집같은 소리를 하시네요.
하지만, 정도가 넘어간다는 건 그런 생활소음의 범주를 벗어난 행동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누가 집에서 연날리기를 하나요? 우리 윗집 합니다.
그리고, 보통 공사장에서 속칭 '도끼다시(?)'라고 하나요? 바닥 매끈하게 다듬는 거요.
그런 소리 매일같이 들립니다.
시간대 아랑곳없이 행동하는 건 기본입니다.
어쩔 수 없는 소리니 참기만 하라니요?
우리 윗집과 같은 소리를 하시네요.14. 윗집은
'09.8.31 10:38 AM (124.138.xxx.99)60대 부부가 오전 다섯시 오십분이면 쿵쿵거리며 다니더니
요즘은 새벽 세시 삼십분이면 시작합니다 -.-
전 잠이 없어 두시가 넘어야 잠이 들거든요...15. 나이로
'09.8.31 10:58 AM (124.54.xxx.18)따질게 아니예요.
어른들은 킹콩 발자국 소리 쿵쿵쿵!
우리 윗집은 중1,초5 여자애들 있는데 오히려 남아들보다 더 시끄러워요.
남아 키워도 조용히 시키는 집 있는 반면 안하무인으로 우리 윗층같은 집도 있어요.
이사가고 싶어도 윗층보다 더한 놈-_- 만날까 싶어 이사 못 가는 제 심정 아시려나요? ㅠㅠ16. ...
'09.8.31 11:12 AM (211.44.xxx.202)참나...생활소음, 층간소음 그 정도 이해못하면
방음장치를 하든가 이사를 가라니...말이 되는 소립니까?
시끄러워서 참다참다 항의하는 정도가
기껏 사람 평범하게 걸어다니는 발자국소리나 일상생활에서 나오는 소음정도라고 보나요?
적어도 애가 쿵쿵쿵 시끄럽게 시도때도 없이 뛰어다니거나
도저히 참을수 없는 정도의 소음이니 참다 겨우 항의하는건데
그 정도가 되면 당연히 가해자가 아파트를 떠나 주택으로 가는게 맞지
그걸 못참는 피해자가 주택으로 가야한다니..참 살다살다 별 논리를 다 보네요
전 층간소음때매 크게 피해받은적도 없고
저도 당연히 이제껏 항상 조심조심하며 살고있어서 직접 피해당사자는 아니지만
넘 어이가 없어 댓글달고 갑니다17. ㅎ.ㅎ
'09.8.31 11:55 AM (125.187.xxx.238)전 여태 층간 소음 몰르고 살다가 작년 이사온 이웃으로 인해서 이런게 층간소음이고
살인을 부른다던 그거 였구나..싶네요.
저희 이웃은 12시 넘어서 시동을 겁니다. 아니...그 이전 소음은 그저 같이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그리고 나도 잠자리 들기전이니깐 그려려니 하고 넘기는거구요.
제가 또 시작이구나..하는건 그때부터 본격적인 즉..누구나 잠자리에 들어있는게 일반적인
새벽 1시에 둥둥둥둥 쿵..둥둥둥쿵... 두통이 그냥 일어납니다.
제가 원체 한번 잠 들면 잘 안일어나는데....요 1년간은 놀래서 깹니다.
잠귀 밝으신 우리 친정어머니 하룻밤 주무시다 기겁을 하시더군요.
그 집이 다른동에서도 원체 악명높았다라는 말에..난 운도 지질이도 없지..
하고 반체념 하고 그집애들도 얼른 크길 바랄뿐..ㅠㅠ18. 저는 좋은
'09.8.31 1:56 PM (210.117.xxx.2)이웃 만나서 연년생 애들 잘 키웠는데 울 아파트 어떤 엄마가 고민하더라구요
아랫집 예민하다고...
그래서 그집 생활 패턴을 봐서(할머니가 아프시대요) 그래도 사람 없는 방 쪽으로 애들방을 꾸며라 해 줬어요...
서로 참아야 하는데 감정 상하기 시작하면 ...
윗집과 친하면..
조놈 오늘도 신나게 잘 노네...
윗집과 싸우면
저넘은 애가 왜 저렇게 분잡스러워...
되는거지요.19. 윗집
'09.8.31 2:10 PM (220.75.xxx.180)꼭 지같은 윗층 만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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