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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김밥집 다니면 돈 많이 받을까요?

돈벌라구요... 조회수 : 2,056
작성일 : 2009-08-31 00:49:37
신랑월급 적어서 아이들 밥 먹여놓고  김밥집 다니려는데  괜찮을까요?
낮에 아이들 하교하면 맞아주고 간식챙겨주고...
공부봐주고 .. 함 안아주고 돈벌러가려는데 수입이 얼마나 되려나...
좋은엄마되는 방법이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고는 안되고 물질도 따라줘야한다는걸 배웠네요
진짜 못배우고 가진거없으니  제 자식들은 잘 키워야겠죠..
힘내고 열심히 살려구요...
IP : 220.88.xxx.19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역이
    '09.8.31 12:52 AM (218.209.xxx.186)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벼룩시장 같은데 구인 나온 거 보니까 저녁 9시~아침 9시까지 12시간 근무에 월 140~150 정도 로 나오던데요. 여기는 수원이구요.
    밤낮이 바꿔서 일하는 거 생각보다 훨씬 힘들어요.
    차라리 아침 일찍 부터 아이들 올때까지 일하는 시간이 더 나을 것 같은데요, 자기 시간 딱딱 맞출 수 있는 일자리 구하기가 어렵죠 쩝~~
    어쨌든 힘내세요. ^^

  • 2. 돈벌라구요...
    '09.8.31 12:56 AM (220.88.xxx.192)

    두돌안된 아이가 있어서요..
    낮에 그 아이 맡길생각하니 가슴이 짠해서요
    돈은 필요하고 아이는 너무 어려 떼어놓으면 정서적으로 문제 생길까봐서요..
    고맙습니다

  • 3. ..
    '09.8.31 1:01 AM (218.209.xxx.186)

    에구 두돌된 아이가 있었군요.
    저도 5년전쯤 한참 힘들때 다섯살 아들 어린이집에 맡기고 낮에는 식당 나가 일하고 일 끝나고 아이 데리고 집에 와서 저녁 먹여서는 차에 태워서 새벽 3시까지 대리운전 하면서 그렇게 2년을 고생한 적 있어요. 지금은 그때보다 많이 살만하지만요 ^^
    두돌 아이 집에 놓고 일 다니시려면 힘드시겠지만 파트타임으로 필요한 시간만 일하면 안될 것도 없죠. 좋은 일자리 구하시기 바래요 ^^

  • 4. 지나가다
    '09.8.31 1:13 AM (125.130.xxx.223)

    힘내세요!!
    이렇게 뭐라도 해서 아이들 하나라도 더 챙기려는 엄마가 있어서
    아이들은 더욱 행복할겁니다.
    좋은 일자리 구하시길 바랍니다. ^^

  • 5. 그거
    '09.8.31 1:55 AM (125.178.xxx.31)

    무지 힘들다고 들었어요.
    시댁에 방 한칸 세 사시는 아주머니 김밥집에서 일 다니시는데
    장난 아니다 하네요.

  • 6. 두돌..
    '09.8.31 8:01 AM (122.128.xxx.129)

    안된 아가를 밤새 떼어놓을 자신은 있으신지??
    제가 저녁시간 일하거든요..
    6시~12시.. 전 아이가 좀 컸습니다.. 중학생...

    제가 좀 부지런 떨면 된다하지만... 집에서 12시까지 있는거랑 틀려서...
    아이. 남편 나가면 오전내내 몽롱하게 헤맵니다..

    가능하시면 아이 어린이집 보내시고.. 낮에 일하는거 찾아보세요..

  • 7. .....
    '09.8.31 8:49 AM (112.72.xxx.234)

    아이가 어려서 낮에는 돈도안되고 --자는 엄마라도 얼굴 보여주고 어린이집에도 보내고

    하면서 야간일 하시는게 더 나을거같아요 다 힘들다고 생각하시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우선 해보시고 그때마다 적절하게 대응하시면 됩니다

  • 8. ...
    '09.8.31 9:23 AM (211.236.xxx.110)

    님, 눈물 나요 꼭 기운 내세요
    힘들어도 열심히 웃으며 살면 아이들은 그런 엄마를 보며 더 훌룡하게 자랍니다

  • 9. 해라쥬
    '09.8.31 3:44 PM (124.216.xxx.172)

    열심히 사시니 꼭 좋은날올껍니다
    힘내시구요 건강 잘 챙기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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