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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말고 그냥 바닥에 이불 깔고 주무시는 분 안계세요?
맨날 질문만 해서 죄송해서리...
저희집은 이불을 깔고 잡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리고 집이 넓지않아서 거실에 이불을 쭉~~ 깔고 이리저리 뒤엉켜 자는데요..
덮는 이불이야 그냥 마음에 들면 구입하면 되는데, 까는 이불 (요)를 구입하는게 너무 어렵네요..
결혼하면서 따로 구입하지 않았더니, 남들은 버릴까 고민한다는 목화솜 이불같은것도 없구요.
전기장판 사면서 딸려온 이불이나 그릇세트 사면서 딸려온 이불을 그냥 바닥에 깔고 잤답니다.
그런데, 요즘 같은 날씨에는 그것들만 깔고자니(사실 오래되기도 해서 숨이 많이 죽었어요..) 마루바닥의 서늘한 기운이 온몸으로 느껴지네요.. 그렇다고 보일러를 돌릴수도 없고...
아이들이나 남편은 열이 많은 편이라 시원하게 자는데, 저는 조금이라도 춥다고 느껴지면 잠을 잘수가 없네요.
다른집에 가면 결혼할때 구입한 솜으로 '요'를 새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저는 뭐.. 없어서..
그래서 질문입니다..
1. '요'로 사용하려면 어떤 솜을 사야하나요? 목화솜이니, 명주솜이니 여러가지 종류가 있던데, 어떤걸 선택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직 18개월된 아이가 있어서 조만간 기저귀를 떼면 밤에 자다가 오줌을 쌀수도 있을것 같은데 세탁할수 있는건 어떤 종류인가요?
2. 목화솜, 명주솜 말고도 '요'로 쓸수있는 재료가 있나요?
3. 지방이라서 괜찮은 시장은 직접 나가보지 못할것 같구요..
구입해보고 괜찮았던 이불집 사이트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어요..
지금도 자려고 누워있다가 엉덩이가 시려워서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어서 야밤에 부랴부랴 인터넷 뒤지고 글을 올립니다.. 예전에는 안 그랬던것 같은데,, 애 셋을 낳고 나니.. 추위를 더 타는것 같네요..
불쌍하다 여기시고(T.T) 아시는거 있으시면 좀 알려주시와요..
올 겨울은 또 어찌 지낼지...
1. 매트
'09.8.30 11:21 PM (119.64.xxx.140)저희집..
놀이방매트 로 요를 대신합니다.
비싼거말고 싼것있어요.
거기에 차렵이불이나..면패드..깔구요.
애들이 어려서 밤에 오줌싸서 요를 세탁해야 하는 일이 번거로워서 생각하다 이렇게 된건데
참 좋아요~
애세명이 뒹굴뒹굴... 넓직하니.. 매트 3장깔고,,
애들 맘껏 굴러다니며 잘도 잡니다~~2. 저도
'09.8.30 11:24 PM (58.233.xxx.120)거실에서 이불 깔고자는데요..
아이들 놀이방 매트 바닥에 깔고 그위에 이불 깔면 좋아요..
찬기운도 안올라오고 겨울엔 온기도 안도망가고..
그리고 목화솜요는 숨죽는것도 금방이고 너무 무거워서
이불개서 나르기 힘들어요...
쓰고보니 도움은 안된듯..^^3. 저는요
'09.8.30 11:24 PM (110.11.xxx.140)그냥 저렴한 것 쓰다가 버립니다..
일반적으로 이불집가면...바닥요 매트가 있거든요..
사이즈마다 가격이 틀린데..일반 폴리솜이에요..압축솜이라고도 하는데요..
너무 얇지도 않고..푹신거리는 감도 있어서
바닥에 깔기에 참 적당합니다...
일반 바닥요는..좀 얇아서..찬기가 올라오는데..
이건..겨울에도 무난하게 씁니다..
무게감도 가벼워서..털기도 좋고..
아이들이 어려서 쉬해도 솜째로 빨아도 괜찮아요..
한 이년 정도 쓰다보니..솜이 많이 가라앉아서
솜만 버리고...다시 구입해서 씁니다..
목화솜 이불요를 써 봤는데..
무겁기도 하고..아이들이 쉬하면..정말 대략난감이죠..4. 담요
'09.8.30 11:25 PM (112.144.xxx.254)1. 주로 목화솜으로 많이 하지요.
2. 목화솜, 명주솜 말고도 있어요.. 스폰지같은거 가격도 더 저렴해요..근데 이건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푹신한 맛도 없고 아기들 쓸거면 목화솜이 낫겠지요.
3. 전 주로 베딩랜드에서 구입했어요. 속통쪽에 보면 이불이랑 요속통 팔아요.
전 여기서 속통이랑 요커버까지 구입했는데 괜찮았어요.
저흰 침대가 있지만 아이가 아직 어리고 잠자는게 험해서 바닥에 자는데 요즘은 요깔기 귀찮고 해서 엘쥐 놀이매트에 패드 깔고 자요..5. 담요
'09.8.30 11:27 PM (112.144.xxx.254)앗 댓글 다는 사이 위에 분들이 벌써 달아주셨네요..
저도 결론은 놀이매트에 패드깔고 자는게 제일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겨울에도 바닥에 찬기 안올라와서 좋구요..6. 어..
'09.8.30 11:28 PM (124.54.xxx.99)저는 라텍스토퍼매트를 요로 씁니다.. 접어놓을때 부피가 큰게 문제이긴한데 그외엔 좋아요.
7. 저도
'09.8.30 11:30 PM (116.40.xxx.88)놀이방매트 추천합니다. ㅎㅎ
저는 두꺼운 목화솜 요 깔고 자는데, 그것도 한기가 올라오긴 마찬가지예요.
라텍스매트는 안 써봐서 모르겠구요..8. 저도 묻어 질문
'09.8.30 11:30 PM (121.135.xxx.166)저는 결혼할 때 혼수로 해온 두툼한 '하성' 요와 이불이 여러채 있어서
침대없애고 깔고 덮고 자고 싶은데요.
마루에 한 번 깔고 자 봤더니 아침에 일어날때 허리가 아파서 죽겠네요.
메트리스가 오래되어서 버리고 좌식생활 좀 해보려고했더니만....
원래 침대가 허리아프고 요는 좋다고 하지 않았나요?
계속 이용하다보면 괜찮아질까요?
괜히 제가 질문하게 되네요. ^^(원글님 죄송해요)9. ...
'09.8.30 11:31 PM (121.167.xxx.234)저도 놀이방매트 +요 궁합 추천이요~~ 냉기 차단 잘 되요.
10. 오오
'09.8.30 11:38 PM (119.67.xxx.189)저같은 분들이 많군요~ㅋ
저도 애들 어려서쓰던 놀이방매트에 요 깔고 자요ㅋㅋㅋ
요는 목화솜 요구요, 역시나 애들 어릴때부터 방수패드 사다가 껴놓고 쓰기때문에 겉커버만 빨면 됩니다요ㅋ11. 위에
'09.8.30 11:40 PM (116.40.xxx.88)질문하신 님.. 원래 자던 자리에서 안 자면 허리가 아픈가봐요.
전 결혼전에 침대, 결혼후에 요에서 잤는데, 신혼때 요에 적응하느라 한참 허리아팠구요.
요즘은 콘도에 가서 침대에서 자게 되면 허리가 많이 아파요.12. 저도
'09.8.30 11:48 PM (222.237.xxx.197)놀이방 메트 깔고 얇은 패드 하나 그위에 깔고 자요 ^^
그런 분들 진짜 많으신가봐요 ^^
혼자 반가와요13. .
'09.8.30 11:59 PM (122.42.xxx.48)전 인터넷에서 보료 구입해서 사용중이에요.
정식보료는 너무 비싸고 1인용이라서 저렴하게 나온 걸로 구입했어요.14. .
'09.8.31 12:14 AM (125.138.xxx.220)놀이방 매트 쓰실려면 캠핑용으로 나온거 큰거 있어요.평소에 낮에 깔아두기 싫으시다면 접혀서 구석에 보관할수 있으니 좋아요.저도 이불은 베딩랜드 추천이요.
15. 저는
'09.8.31 12:21 AM (58.124.xxx.159)속통 따로 있는 요가 두툼하고 좋긴한데 빨려면 속통 빼야하고 또 끼울때 힘들어서 그냥 옥매트 위에 패드 깔고 자요. 일반적으로 침애위에 까는 얇은거 말고 바닥에 까는 조금 도톰한 패드있잖아요. 세탁기 막 돌려도 되는거요.
16. 파란사과
'09.8.31 12:23 AM (123.254.xxx.165)라텍스 콜 임다.~
17. 저도
'09.8.31 12:24 AM (119.64.xxx.216)여름에 더워서 놀이방매트 깔고 얇은 요 깔고 잤어요. 전에 깔던 목화솜요는 너무 덥고 해서요.
18. 원글입니다..
'09.8.31 12:36 AM (203.232.xxx.97)아니 이 야밤에 다들 안 주무시고....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놀이방 매트가 있었군요.. 당장 알아봐야겠어요..
위에 질문 주신 님.. 저도 처음에는 허리 아프고 온몸이 쑤시더니, 요즘은 적응이 되었는지 아픈줄 모르겠네요.. 하긴 가끔 침대에서 자도 아픈줄 모르니 제 몸이 전천후가 되었나 봅니다..
밤이 늦었네요.. 얼른들 주무시고, 기분 좋은 한주일 시작하세요..^^19. ..
'09.8.31 1:42 AM (118.33.xxx.248)근데 놀이방매트 나중에 보일러때면 환경호르몬 나오지 않나요.
전 그래서 일부러라도 놀이방매트 안 사거든요. 신생아때부터 그냥 면요 깔았구요.
저는 목화솜 써요. 겨울엔 거기에 극세사 위에갈고자구요.
푹신하고 좋던데요. 어른들 많이 쓰시는건 다 이유가 있을거에요.20. zzz
'09.8.31 1:46 AM (122.37.xxx.68)저희는 금빛나는 전기매트있잖아요.금매트라고 해야하나...그걸 깔고 양모이불 오래된거 깔고 그위에 패드올리고 자요.겨울엔 약으로 난방하고 자구요.
이게 별로 무겁지 않고 잘 접어져서 청소할때 편해요.21. ...
'09.8.31 6:01 AM (116.121.xxx.239)라텍스 비싸잔아요
메모리폼도 좋던데요22. ...
'09.8.31 8:09 AM (211.49.xxx.110)전 메모리폼도 좋은데 접었을 때 부피가 커서 집어넣기 힘들다는게 단점이예요
간단하게는 인터넷으로 캠핑갈 때 텐트안에 까는 용도로 나온 압축스티로폼 있습니다.
접혀서 간단하게 비닐백에 들어있는데요
성수기 때는 2만원대고 비수기에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만원대에도 사요
적당히 쿠션도 있고 냉기는 절대 안올라와요
놀이방 매트는 비싸기도 하고 부피도 크잖아요
요게 콘도처럼 사는집엔 필수 아이템이예요23. 전 원앙금침
'09.8.31 8:15 AM (211.63.xxx.216)원래 침대 사용했는데, 두 아이 낳고 아이들 책과 장난감 옷박스에 치여서 침대와 소파를 처분했어요.
결혼할때 친정엄마가 사주신 원앙금침 사용합니다. 그거 사 놓고 10년 넘도록 안써서 아깝다시는분들 많은데 적당한 시기에 쓰게 됐네요.
침대 버린건 아깝지만 요와 이불 쓰는거 깔고 개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푹신하고 좋네요.
지금은 아이들 어리니 놀이방 매트에 저렴한 요 사서 쓰시구요. 아이들 어느정도 크면 푹신한 솜요 사용하세요.
침대 못지 않게 포근하고 편안합니다.24. 위에
'09.8.31 9:03 AM (110.15.xxx.36)... 님
말씀에 한표요!!!
필수 아이템이에요. 손님 오셨을 때도 좋고요..25. ..
'09.8.31 9:30 AM (156.107.xxx.66)저도 이불파인데, 라텍스인지 메모리폼인지 모르지만 좀 두툭한 그것을 사용합니다. 그것 위에얇은 면으로 된 일반요로 감싼 다음에 사용하지요.
그리고 그 라텍스/메모리폼 (제가 재료가 먼지 몰라요. 예전에 회사서 그냥 받은 거라서..)이 무척 무거워서, 매일 정리하지 못하고 그냥 침대처럼 방이 깔아두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들어서 두드리고 청소해줍니다.
무척 유용하게 쓰고 있지요.26. 강추
'09.8.31 10:40 AM (116.125.xxx.140)저도 알아보다 알아보다 결국 사고 만족한게 있어요.
디자인 스킨에서 나오는 매트가 있거든요. 안쓸땐 접어서 방 한켠에 두면 소파처럼 연출 되구요, 허리도 안아프고 너무너무 좋은것 같아요. 원래는 저도 놀이방 매트 갈고 그위에 목화솜 요 깔고 잤었거든요.. 그래도 허리 아팠는데 디자인 스킨은 너무 좋더라구요.27. 저도
'09.8.31 5:19 PM (125.188.xxx.27)이불깔고 자는데..허리아파요..ㅠㅠㅠㅠ
저도 라텍스 사고 싶은데..비싸서..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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