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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들으면 너무 슬프다' 2탄

저요저요 조회수 : 1,546
작성일 : 2009-08-30 22:54:09
제가 슬퍼하는 노래들은 의외로 없네요.



DJ DOC    그녀의 속눈썹은 길다.


박진영      너의 뒤에서


임현정      사랑은 봄 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윤종신      오래 전 그 날





저 같은 분 안 계신가요?
IP : 124.50.xxx.2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랑
    '09.8.30 10:56 PM (82.59.xxx.117)

    비슷하시네요... 그런데 저기서 임현정 노래는 좋아하긴 하는데 슬프다는 생각은 별로 안 해 봤어요. 대신 박진영 대낮에 한 이별이 너무 슬프더라는... 계속 들어서 익숙해질만도 한데 그래도 슬프네요.

  • 2. .
    '09.8.30 11:03 PM (221.142.xxx.88)

    음...임현정의 저 노래 참 좋지요? 근데 히트는 안된것 같던데..어쨋든 좋아요.
    아련하지요.

    트롯 중에 황진이 라는 노래가 있는데 경쾌하면서도 왠지 상당히 슬픕디다.

  • 3. 큰언니야
    '09.8.30 11:04 PM (122.108.xxx.125)

    전............

    상록수요 ㅠ.ㅠ

  • 4. 디제이
    '09.8.30 11:04 PM (118.217.xxx.34)

    디제이 디오씨,,,리멤버...그노래가 그녀의 속눈썹은 길다와 같은거지요?
    어쨌든 그거요

  • 5. m.m
    '09.8.30 11:05 PM (218.101.xxx.5)

    윤종신의 노래는 더이상 슬프지 않아요........

  • 6. 늘..
    '09.8.30 11:05 PM (116.42.xxx.23)

    강현민 - 늘

    늘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잠든 나의 귓가에. 매일 널 욕하고 미워하지만 생각의 끝은 너야..

  • 7. 미래의학도
    '09.8.30 11:06 PM (58.142.xxx.148)

    저는... KCM의 흑백사진이요...
    전에 사연있던 곡이라.... 오래됬는데도 들으면 아직까지 눈물나더라구요...

  • 8. ㅠ.ㅠ
    '09.8.30 11:06 PM (211.41.xxx.11)

    윗분..
    저도 강현민의 '늘' 너무 좋아해요..
    노래방 가면 제 애창곡이지요.. ^^

    요즘 제 심금을 울리는 노래는
    임형주의 '천개의 바람'.. 들을때마다 눈물을 줄줄.. ㅠ.ㅠ

  • 9. 김광민
    '09.8.30 11:07 PM (115.136.xxx.172)

    편지요.

  • 10.
    '09.8.30 11:11 PM (121.135.xxx.166)

    제가 좋아하는 노래 있나 1탄에 갔다 왔는데
    아무도 안올리셨네요.

    김부선의 마지막 이별...

    앞부분도 좋지만 클라이막스의
    "나는 그대 없인 못 살 것 같은데, 가지 말란 말도 못하고
    나는 지금까지 그댈 사랑 했는데, 그런 말은 말도 못하고......"하고 고조되면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이 떠올라 가슴이 무너집니다.

    그런데 분명 첫사랑이 있었는데 얼굴은 기억 안나고 우리 남편 얼굴로 대입되서리...헤헤

  • 11. 다섯
    '09.8.30 11:14 PM (211.117.xxx.126)

    다섯 손가락 사랑할순 없는지

    하동균 그녀를 사랑해줘요

  • 12. 또한번
    '09.8.30 11:15 PM (125.184.xxx.42)

    전 고현욱의 "헤어지지 말자" 가 그렇게 슬프더군요..
    헤어지잔 애기말고 다 들어줄께,,, 라고 시작하는 그 노래,.,
    (근데,,가수 이름이 이 사람이 맞는지,,ㅡㅡ;; 자꾸 까먹는 아짐..)

  • 13. 전..
    '09.8.30 11:17 PM (121.134.xxx.150)

    이현우-헤어진 다음날.
    (첫사랑과 헤어질때 이노래가 너무 대유행을 해서 길거리 곳곳마다..노래방 곳곳마다..ㅠㅠ)

  • 14. .
    '09.8.30 11:18 PM (221.142.xxx.88)

    근데 ,,사실은
    40대가 되고보니
    예전 20대 즈음에 듣던 노래는 다 슬퍼요.기쁜 노래든 슬픈 노래든....

  • 15. 김부자의
    '09.8.30 11:23 PM (220.117.xxx.153)

    카츄사가 빠졌네요

  • 16.
    '09.8.30 11:24 PM (124.216.xxx.212)

    저 박진영의 너의 뒤에서 너무 좋아해요
    뒤에 성시경이 리메이크 했지만 원곡이 훨씬 좋아요
    미스미스터의 '널 위한거야'
    하지원 '너무 사랑했지만'
    성시경 '넌 감동이었어'
    윤사라 '내가 선택한길' (이노래는 아시는분 정말 없지않을까 싶어요.아주 오래전에 폴리스라는 드라마 ost인데 노래방가면 꼭 부르던 곡입니다)
    최재훈 '함께 있으며 좋을 사람'
    조관우 '마지막 안식처' 랑 김버수의 '비가'(이 두 노래는 제가 다모윤폐인이라서 들을 때마다 정말 눈물바가지입니다)
    이병헌 'tears' (요것도 드라마ost 입니다)
    zero '부탁 ' (요것도 아름다운 날들 ost)

    제가 드라마 홀릭이어서인지 주로 좋아하고 노래도 ost 가 많아요

  • 17.
    '09.8.30 11:26 PM (124.216.xxx.212)

    클래식의 '사랑하면 할수록' 요것도 빠트릴수 없죠
    영화 생각하면서 들으면 눈물이 줄줄 흘러요

  • 18. ...
    '09.8.30 11:27 PM (110.10.xxx.231)

    할하산 - "지켜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19. ...
    '09.8.30 11:28 PM (110.10.xxx.231)

    윤미래 - "말없이 울더라도"

  • 20. 보첼리
    '09.8.30 11:29 PM (125.181.xxx.68)

    안드레 보첼리 노래중..엄청 슬픈것 있어요. ...걍 곡만들어도 우울하고 슬퍼요.

    울딸 어릴때 우연히이곡 듣다 저혼자 눈물콧물 범벅 되있드라고요.

    5살 이었는데. 제목.. 뭐였드라??

  • 21. 김두수
    '09.8.30 11:30 PM (116.42.xxx.23)

    김두수 - 기슭으로 가는 배
    김의철 - 저하늘의 구름따라(원제: 불행아)

  • 22. ...
    '09.8.30 11:31 PM (116.34.xxx.23)

    김광진 - 편지
    유미 - 별
    나얼 - 귀로
    김동률 - 기억의 습작. 취중진담
    이승철 - 말리꽃

    더 많은데 이미 많은 분들이 올려주셨어요...^^

  • 23. 저도
    '09.8.30 11:36 PM (58.124.xxx.159)

    위의 노래중 많이 있지만 요즘 들어 참 슬픈 노래는 "비와 당신" 이예요. 영화 라디오스타에서 박중훈이 불렀었죠. 럼블피쉬가 부르는게 참 슬퍼요. 특히 비오는 날 창밖을 보면 그냥 가슴이 메어져 눈물이 날것 같아요.

  • 24. 아님
    '09.8.30 11:38 PM (121.186.xxx.11)

    그 노래 압니다

    그 끝이 절망이라도 다시 못올곳이라도~~

    그 노래 참 멋있어요^^

  • 25. ..
    '09.8.30 11:39 PM (121.140.xxx.99)

    섬집아기요..

    아들 어릴때 자장가로 불러줄때 너무 짠..했어요

  • 26. .
    '09.8.30 11:42 PM (211.212.xxx.2)

    임현정 노래. 제 노래방 18번이예요.
    저는 1994년 어느 늦은 밤이요. 그노래 한참 나왔을때 힘들었던 때라 더 그랬나봐요.

  • 27. ..
    '09.8.30 11:44 PM (119.64.xxx.58)

    아까도 댓글 달았는데..못보셨을까봐 또 달아요..ㅋ

    next 의 '아버지와 나'
    정여진 의 'too far away' (영화 '편지' ost)

  • 28. 저는..
    '09.8.30 11:46 PM (121.186.xxx.11)

    스페이스A -again
    박완규 -천년의 사랑

    오늘 솔약국집 마지막 보고 울었다는거..ㅠㅠㅠ

  • 29. 나도
    '09.8.30 11:49 PM (119.149.xxx.175)

    리아? 눈물
    윤미래 하루하루

  • 30. 팝은 없네요.
    '09.8.30 11:56 PM (123.248.xxx.32)

    마이클 볼튼 - How am I suppoed to live without You ?

    얼마전 영화 맘마미아 - Slipping Through My Fingers (딸가진 엄마들은 자동 눈물 펑펑)

  • 31. 맞아요
    '09.8.30 11:56 PM (118.217.xxx.34)

    신해철의 아버지와 나...그 배경음에 낮은 목소리...
    전 그때 신해철을 천재라고 생각했어요
    김광진 편지

  • 32.
    '09.8.30 11:57 PM (118.217.xxx.34)

    서지원의 내눈물모아와 i miss you
    플라이 투더 스카이의 i miss you

  • 33. ㄱㄴㄷ
    '09.8.31 12:28 AM (124.170.xxx.32)

    포르투갈에 화도 (fado)라는 노래 형식이 있는데, 가족이나 친구가 바다에 나가 둘아오지 않을떄 그 사람들을 생각하며 부르는 또는 듣는 '한'의 정서가 들어가 있는 노래들입니다.

    유럽이나 중동아시아에 기원하는 집시들의 '플라밍고' 역시 슬픈 노래들입니다.

  • 34. 라미오니
    '09.8.31 12:36 AM (125.180.xxx.219)

    내가 선택한 길...저두 좋아합니다^^
    너무 많아서 일일이 적진 못하지만,,,대략

    그리고 바로 이 또님이 적으신 노래들도 좋아해요~ㅎ


    강현민-늘
    김광석-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최진영-너를 잊겠다는 생각은
    사랑을 그대품안에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등등

  • 35. 아...
    '09.8.31 1:49 AM (125.177.xxx.103)

    그러네요. 최진영이 있네요. 오랜만에 1집 듣고 있습니다. 정말 좋았는데.. 대학교1학년 때의 감성이었습니다..

  • 36. 저~위에
    '09.8.31 8:33 AM (122.100.xxx.73)

    김부선의 노래를 아시는 분이 계시네요.반갑네요.
    그런데 '마지막 이별'이 아니라 '아쉬운 이별'이에요.
    저도 학창시절에 레코드가게서 따로 녹음한 노래중에 하나네요.
    저도 슬픈노래라 하면 제법 잡고 있는데
    조관우의 '늪'을 능가하는 노래를 아직 못만났어요.

  • 37. 어렸을땐
    '09.8.31 9:02 AM (221.155.xxx.32)

    그런생각 안들었었는데...
    어제 화요비가 나와서 마이클잭슨의 Ben을 부르는데...눈물이 찔끔.
    슬프더라구요. 어릴적 마이클잭슨의 목소리가 생각나서요.

  • 38. 슬픈목소리
    '09.8.31 9:37 AM (58.226.xxx.113)

    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

  • 39. 고현욱
    '09.8.31 9:41 AM (24.1.xxx.139)

    '헤어지지 말자' 저도 너무 좋아해요.
    노영심의 '그리움만 쌓이네'도 좋아요.
    손예진이 드라마에서 부른 '고마워요'는 감정이입이 되서 지금 들어도 눈물이...

  • 40. 가을을 타면
    '09.8.31 10:05 AM (125.134.xxx.240)

    양희은의 내 님의 사랑은.
    패티김의 이별.
    포지션의 미루나무(드라마를 너무 잘 본터라 들으면 그때 생각이 나요.12월의 열대야였나?)
    신혜성&린의 사랑후에.
    데이라이트의 머리를 자르고.

    그리고 이건 학교때,왜 그리 눈물이 나던지..
    장안사.(장하던 금전벽우 찬재되고 남은터에..)
    등대지기.

  • 41. ㅜㅜ
    '09.8.31 10:41 AM (152.99.xxx.81)

    스팅의 Shape Of My Heart , Fragile
    사라맥라클란 angel, adia
    Sergei Trofanov의 첼로연주곡...Moldova
    유희열...길에서 만나다

  • 42. 불새
    '09.8.31 12:32 PM (114.204.xxx.72)

    에 나온 인연...
    이승철 목소리도 넘 애잔하고 이은주도 넘 예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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