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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직 명예훼손 건으로 대질심문, 조사 받았습니다.

뉴라이트 안병직. 조회수 : 458
작성일 : 2009-08-30 21:47:18
안병직 명예훼손 건으로 조사 받았습니다.

      

      글쓴이: 쥐사냥꾼





서울시 근현대사 역사특강 저지 행사를 한 것 때문에 안병직으로 부터 정보통신망법 위반, 명예훼손, 업무방해로

고소당해서 강북경찰서에서 어제 안병직과 대질 조사했습니다.



안병직왈 "일본의 토지조사사업으로 우리나라는 근대적 토지제도가 만들어졌다.

일본의 민간인에 대한 강제적 토지 수탈은 없었다.

일본군 위안부를 일본정부에서 강제로 동원한 객관적 증거는 없다.

독도문제를 가지고 자꾸 이야기해서 일본과의 협력관계를 안좋게 하면 국가의 발전에 저해가된다."라고,,,

아주 당당하게 이야기하더군요.


제가 그래서 동양척식주식회사가 조선왕실의 토지를 빼앗아서 소작농들이 소작권을 빼앗긴 것에 대해서 묻자

"당신같은 사람하고 논쟁하고 싶지 않다."고 하더군요.



안병직왈 "자신은 학자로써 학술적 활동을 하는 것이다."라고 하길래,

제가 "안병직씨는 정치인이 아닙니까? 전에 한나라당 여의도 연구소 소장했잖아요."라고 하자

안병직 왈 "난 연구소 소장하면서 한 일은 없어......"라고 말하더군요.

아주 기가막힙니다.


경찰조서에 제가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이며, 제가 아는 위안부 할머니 중에서 강제동원 당했다고 주장하지

않는 분이 없으며, 일본의 토지조사 사업으로 소작농들이 소작권을 빼앗긴 것은 사실이며,

이런 것을 알리기위해서 역사특강저지를 했다."라고 썼습니다.



안병직 정말 기가막힌 사람입니다.

안병직 왈 "이승만과 박정희는 미국과 일본에 협력하여 대한민국을 발전시킨 사람들이다."라고 하더군요.

기가막혀서리.......... 정말 안병직이 대한민국 사람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이 국익에 해가 된다고 생각해서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라고 해도 되는 것인가요?

자기 나라 영토를 남의 나라 영토라고 주장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은 국가의 영토를 넘길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건 국가보안법으로 다루어야하지 않나요?



일본군 위안부가 일본의 강제동원이 아니면 왜 간 것입니까?

그리고 강제동원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전부 거짓말을 하는 것인가요?



왕실 땅에서 소작(왕실 땅의 소작권은 사실상 양도, 상속이 가능한 것이기에 사유지나 다름없습니다.

일반적인 소작지와 다릅니다.)하던 소작농이 소작권을 빼앗겼으면 그게 토지수탈을 당한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도 일본의 강제적 토지 수탈이 없다는 것이 말이됩니까?

그리고 그런 토지조사사업이 우리나라의 근대적 토지제도를 수립했다고 주장합니다.



우리나라의 근대적 토지제도는 광무개혁 때 입니다.

이때 소작권에 대한 명시가 없어서 굉장히 문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무신 일본의 토지조사 사업이 우리나라에 근대적 토지제도 확립입니까?

그리고 왜 토지 수탈이 없습니까?

그럼 동양척식주식회사에 불하한 조선왕실토지는 어디서 난 것이고 거기서 소작하던 농민들이

소작권 빼앗긴 것은 다 뭡니까?



다른 나라와 협력하여 발전하기 위해서라면 국가의 영토를 남의 나라 땅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해도 되는 것입니까?

이게 대한민국 사람으로써 해야할 말입니까?



학술적 활동을 하는 것이라면 조용히 자기나 할 것이지 왜 애들 한국근현대사를 자기 멋대로 가르칩니까?



박정희가 경제 발전을 시켰다. 경제가 발전해야 정치의 민주화가 된다. 그래서 박정희는 민주화에 이바지했다고

할 수 있다.

이게 애들한테 할 말입니까?

그런 식이라면 부마항쟁은 뭐고 전태일의 분신은 뭐고 YH여공 사건은 무엇입니까?

장준하 선생님의 의문사는 뭐가 됩니까?

박정희의 군사독재에 맞서 민주화 운동을 한 사람은 전부 산업화와 민주화에 방해라도 했다는 것입니까?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대한민국 헌법은 상해임시정부 법통을 승계한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상해임시정부는 일본제국주의에 맞서 싸운 분들이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안병직은 일본제국주의가 우리나라를 발전시켰다고 하는 식민지 근대화 이론을 주장합니다.

게다가 안병직 왈 "미국, 일본과 협력하여야만 대한민국이 발전하는데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같은 정권은

무조건 민족주의만을 주장한다. 이런 잘못된 민족주의가 우리나라를 망치고 있다." 라고 하더군요.



참내 기가 막혀서 그럼 독도 영유권 주장하고, 위안부 강제동원 주장하고, 일제의 토지수탈 주장하면

북한 김일성, 김정일 같은 사람이라는 소립니까?



내가 살다 살다 별 이상한 소리를 다듣습니다.



안병직 왈 "이런 사람들은 이데오로기에 빠져서 자신의 잘못을 보지 못하고 있다. 이런 것이 애국이 아니다." 라고 하더군요.

독도 영유권 주장하고,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주장하고, 일제의 토지 수탈 주장하는 사람은 잘못된 이데오로기

에 빠져 잘못된 애국을 한다는 소리입니까?


안병직이라는 사람에게 정말 명예가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과 같은 하늘아래 있다는 것이 한탄스럽습니다.







IP : 218.156.xxx.2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뉴라이트 안병직.
    '09.8.30 9:47 PM (218.156.xxx.229)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17929&table=global

  • 2. 구름이
    '09.8.30 10:00 PM (147.47.xxx.131)

    제가 대학입학해서 안병직이 쓴 31운동사를 보고 학생둔동대열에 참여하였고
    3학년때 게엄법 데모하다 계엄법 위반으로 고초를 겼었습니다.

    요즘 안병직의 개소리를 들으며 참으로 그의 인생이 불쌍하다라고 생각합니다.

    31운동사에도 33인들이 일제치하에서 대부분 변절하고 친일을 한 것을 비판하였는데
    본인이 그런짓을 하는군요. 나쁜 어용학자 같으니....

  • 3. 미래의학도
    '09.8.30 10:25 PM (58.142.xxx.148)

    친일파 빙의된 넘들이 와이리 많은지... 에휴....

  • 4. 절밥
    '09.8.30 11:15 PM (118.223.xxx.203)

    안병직, 이영훈... 학문의 숲속에서 개개의 나무만 철저하게 연구하다 길을 잃어 버린 양반들...

  • 5. 예삐
    '09.8.31 12:26 AM (121.135.xxx.193)

    일본의 민간인에 대한 강제적 토지 수탈은 없었다고 하던가요? 안병직교수 저에게 데려오십쇼.저의 외가 농지 다 강제수탈 당했습니다. 허위논쟁에 침묵하자니 긍정하는것 같고, 반박하자니 허위논쟁을 더 알리는것 같아 갑갑합니다.

  • 6. 이런 인간을
    '09.8.31 8:23 AM (114.204.xxx.145)

    그냥 뒤에서 욕만 해야 하는지요
    독립운동 하셨던 선조들께 부끄럽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행동해야 하지 않을까요 쥐사냥꾼님처럼.
    그런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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