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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집 샀어요!!! 축하해주세요..

걱정반,행복반 조회수 : 1,846
작성일 : 2009-08-30 21:30:39



드디어...
결혼하고 14년만에...
내집을 갖게 되었습니다...!!!!!
약간의 대출을 받아야할테고 지역도 서울 외곽 경기도지역이라
많이 망설이고 불안하고 걱정도 되고 그랬지만
막상 계약이 이뤄지고 계약서 받아들고 나니 정말 내집이 생겼구나 싶어
기분이 좋기도하고 그렇습니다..

저...
집 잘 산거겠죠??   ^^


축하해주세요~
오늘은 이런저런 걱정들 다 떨쳐버리고
마냥 기뻐만 하고 싶네요..

저도 이제 '무주택자'가 아니랍니다~~   ^^





IP : 211.41.xxx.1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조건
    '09.8.30 9:32 PM (125.187.xxx.224)

    잘될거에요 ^^

    정말 자~~알 사신거 맞습니다. 맞고요~

    행복하시길 ^^

  • 2. 걱정반,행복반
    '09.8.30 9:33 PM (211.41.xxx.11)

    감사합니다... ㅠ.ㅠ
    아직도 맘이 반반이에요..
    너무 무리한건 아닌가.. 싶기도하고..
    앞으로 허리띠 졸라매고 살아야 하는데 어떻게 살아야 하나 걱정되고...

    하지만 오늘은 마냥 좋아하기만 할랍니다.. 헤헤-
    감사해요~

  • 3. 뉴라이트 안병직.
    '09.8.30 9:49 PM (218.156.xxx.229)

    축하드려요. 새 집에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 4. 축하드립니다
    '09.8.30 9:53 PM (61.74.xxx.13)

    추석 지나고 더 오를 거라는 말이 많더라구요.
    잘 사셨어요. 축하드려요!!

    예쁘게 꾸며 놓고 재미나게 사세요^^

  • 5. 호호
    '09.8.30 9:56 PM (219.240.xxx.48)

    축하드려요....

  • 6. 축하드려요
    '09.8.30 9:57 PM (119.199.xxx.89)

    정말 축하드려요~~
    시절이 하 수상하니 집을 사도 기쁨반 걱정반..이죠
    그래도 걱정보다 기쁜맘을 많이 가지세요

  • 7. 축하해요.
    '09.8.30 10:04 PM (112.149.xxx.12)

    지금부터 잘 산건지 아닌건지 아릿거리면서 헷갈리는 시기가 한 2년정도 들 겁니다. 사람 죽겠지요. 이걸 안샀으면, 다른곳에 샀으면....그랬으면 ,,,,하면서 사람 머리 아플 그 시기를 잘 견뎌 내시고요.
    이제부터 이사 안다닌다는 행복감을 누리세요.^^

  • 8. 행복이
    '09.8.30 10:09 PM (116.122.xxx.194)

    투자 목적으로 사신것 아니닌가
    그냥 올리든 내리든 신경쓰지 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내집이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인지..축하축하

  • 9. 축하드려요
    '09.8.30 10:25 PM (221.150.xxx.76)

    저도 얼마전 집 잔금 치뤘네요.. 어차피 살집이라(투자목적이 아닌..) 크게 걱정안할려고 합니다

  • 10. ...
    '09.8.30 10:26 PM (220.88.xxx.227)

    와~ 축하드려요. 행복한 마음이 막 전해져와서 제가 다 기쁘네요.

  • 11. 원글입니다.
    '09.8.30 10:48 PM (211.41.xxx.11)

    앗- 이렇게나 많은 축하의 글들이.. ^^;;
    감사드립니다..

    실거주 목적이라 얼마가 오르든 내리든 크게 개의치 않으려고 합니다..
    댓글 주신분들 말씀처럼 새집에서 새로운 맘으로 행복한 생각만 하며 잘 살께요..

    감사드립니다~ ^^

  • 12. 저도
    '09.8.30 11:21 PM (220.117.xxx.153)

    집사고 불안해서 한달을 와인먹고 잤는데요 ㅎㅎ
    결과적으론 잘 하신 겁니다,
    어쨌거나 내집있으면 좋아요,,
    집값이 내려도 내집만 내린거 아니니까 그게 그거구요,,,
    남편은 전세집과 내집은 밤에 올려다보는 불빛이 다르다고 하던데요뭐.,..궁상 ㅎㅎㅎ

  • 13. 축하
    '09.8.30 11:52 PM (110.9.xxx.130)

    축하 축하.. 내 집에서 맘편히 사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데요. 짒값 내리면 내 집값만 내리는게 아니라 다른집들도 다 내리니 걱정마세요..ㅋㅋ
    집값 오를까봐. 내릴까봐 걱정하며 집도 못하며 전전긍긍하는 사람들 결국 평생 집도 못사고 전세값만 갈수록 올려주고 사느라 헉헉 대면서 살더라구요. 그 올려줄돈으로 조금 합쳐서 집 사는게 돈버는거예요.. 아~주 잘 사셨어요.
    여기서 집 사지 마시라고 하는분들 보면 정말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그걸 권할 말이라고 해주는건지..

  • 14. ㅊㅋㅊㅋ
    '09.8.31 8:19 AM (116.126.xxx.187)

    14년만에라...정말 좋으시겠어요...부럽네요 ㅎㅎ
    "자가"에서 늘 행복하시고..좋은일들만 생기길바랄게요^^

  • 15. 추카추카
    '09.8.31 9:17 AM (125.189.xxx.19)

    해요 ~
    걱정 다 털어내고
    행복한 일만 생기길 바래요 ~~

  • 16. 축하해요
    '09.8.31 10:55 AM (121.88.xxx.146)

    결혼 14년이시면 아이들도 어느 정도 컸을텐데
    아이들도 좋아하겠어요
    새집엔 귀인만 드나들고 행복한 소식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 17.
    '09.8.31 11:05 AM (211.219.xxx.78)

    축하드려요~~~~~~~~~~~~~~~~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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