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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티비 없으신분...티비 대신에 어떤거 두셨어요?
거실에 티비를 없애려고 해요.
이유는...지금 사는 곳보다 좀 넓은데로 가는데...
아무래도 티비 싸이즈가 이사갈 집 거실에 맞지가 않을거 같아요.
그렇다고 새 티비를 사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구요.
그래서 보던 티비를 방에 들여 놓을 생각인데요.
보통 티비 놓는 그 자리에 그럼 뭘 놔야 할까요?
대부분 서재로 만드시던데..
사람 취향이겠지만..
전 집에 딱 들어서자 마자 거실에 가득찬 책을 보면 좀 답답해서요.
결혼전에 보던 책을 거의 다 가져와서..
지금 서재에도 책이 완전 쌓여 있거든요.
이걸 굳이 거실로 꺼내는게 좀 유난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제 취향은 아닌거 같고.
여튼 티비 놓기엔 거실이 좀 넓고...
서재 만들기도 싫고..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할까요?
그냥 쇼파만 놓고 티비 놓는 그 벽은 휑하게 두면 더 이상할까요?
보통 거실 한쪽 벽에 티비..또는 서재..
뭐 이렇게들 꾸미시는거 같아서요.
다른 아이디어 없을까요?
1. 티비
'09.8.29 4:52 AM (188.60.xxx.177)잠자는 방에 티비 넣는건 한번 다시 고려해 보세요.
티비나 컴퓨터 같은 전자 제품들은 사용후 전원을 꺼도 전자파가 상당시간 나옵니다.
고로 숙면을 취하는 것을 방해 할 뿐 아니라 건강에도 해롭답니다.
침대 본체랑 이어진 부분에 레디오 알람 시계나 스탠드 램프등을 두는 것도 몸에 좋지 않답니다. 이것들이 전원을 끈 후에도 전자파를 낸답니다.
침대 옆에 따로 조그마한 가구를 두시고 거기에 올려 놓으셔요.2. 의자
'09.8.29 6:04 AM (116.37.xxx.3)콘솔 ,장식장 ,의자 뭐 이런게 있어요
3. 발발이
'09.8.29 7:15 AM (61.250.xxx.225)우리집에도 TV 없고 그냥 장식장만 있어요.
TV가 없으니 아이들이 책은 확실하게 많이 읽는 것 같네요.
TV 안 본지 3년 된 아줌마~4. 음
'09.8.29 8:27 AM (121.151.xxx.149)저는안방서랍장위에 있습니다
거실에 두면 의미없이 티비 커놓는 시간이많은데
안방에 두고나니 정말 보고싶은 프로만 잠깐씩 봅니다
그러다보니 하루에 한시간도 안보게 되네요
거실에는 문달린 책장을 두었구요
18인치 티비이구요
전에 보던것이 고장이 나서 새로사려갔더니 10만원조금 넘게 주고 사왔는데
티비에 돈쓴다는것자체가 무지 아깝더군요
그래도 가끔보는 재미땜에 없앨 생각은안합니다
티비보는 재미도 은근 있으니까요
무한도전,1박2일과 아이들은 연예프로그램등을 우린봅니다5. 인테리어 잡지
'09.8.29 9:45 AM (121.173.xxx.229)예전에 인테리어 잡지에서 본적 있는데요.
쇼파 맞은편에 TV대신 화분을 놓았더라구요.
여백의 미가 느껴지게 해서 배치를 해놓았는데 색다르고 좋아보였어요.6. 예쁜
'09.8.29 11:18 AM (211.51.xxx.212)책상 하나놓고 읽을책 몇권 올려놓았습니다...
7. ..
'09.8.29 11:56 AM (114.203.xxx.178)저희는 일룸 큰책상에 컴퓨터 2대 놓고 쓰고 있습니다
8. 저도
'09.8.29 12:08 PM (110.8.xxx.82)결혼할때 산 29인치 브라운관 티비를 안방에 놓고있고요. 거실은 아트월에
앤틱장위에 장식품조금놓고..화분조금..에어컨..이리 놨어요.
아이들 티비 거의 안보고..저나 밤에 잘때 조금 보고..주말에 조금보고요.
티비보는 시간 확실히 줄죠..9. ..
'09.8.29 12:16 PM (119.71.xxx.67)저도 각 공간의 역할이 있는데...애들 있다고 너무 집 전체가 알록달록한것도 싫고 해서 애방에만 어쩔수 없이 색깔도 쓰고 나머지는 각 공간에 충실하게 꾸미는 편인데요...
남편도 집에 들어와서 편히 쉴공간도 있어야 된다는 생각에....
거실은 서재로 만들지 않고 텔레비도 없는데요...
그냥 긴 거실장 위에 여백ㅎㅎ의 미를 즐기죠...
전화기, 어항있구요...거실벽에 그림하나있구요...사이드에 키가 큰 폴리셔스화분있네요...
현관통해 들어오면서 보면 편안하고 정리되어있어서 기분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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