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버리고 후회한 살림 있으세요?

콘도같은집 원츄 조회수 : 2,894
작성일 : 2009-08-28 14:29:12
콘도 같은 집 사진 보고 이후로 열심히 정리 중입니다. -,.-b
일단 1년 이상 안 쓰는 물건, 안 입는 옷들 부터 죄다 버리고는 있는데
가끔은 이거조차 버리다가 나중에 후회하면 어쩌나, 고민도 해요.
내다 버린 후 나중에 필요해져서 후회되신 살림 있으신지요?
지금 저는 큰 옛날보온병이랑 화장품 전용 하드가방, 커피메이커 등등을 두고 고민 중입니다.
IP : 211.104.xxx.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젠가는
    '09.8.28 2:35 PM (210.219.xxx.253)

    다시쓸거같아서 끼고 살다가 없앴더니 없어도 다 살아지더라구요~
    씽크대며 옷장이며 한번씩 정리하면 수납공간이 눈에보이게 늘어나요

  • 2. .
    '09.8.28 2:40 PM (218.157.xxx.106)

    거의 없는거 같아요...^^

  • 3. 없어요...
    '09.8.28 2:51 PM (115.86.xxx.129)

    저도 아무것도 못버리는 사람중의 하나였어요...
    버리고 나면 후회할까봐 못버렸는데 막상 버려보니 몇년 안쓴건 다시 찾게되는일이 거의
    없더라구요.
    이젠 버리기에도 탄력 붙었습니다...
    버리니 정리가 되고 청소할 맛도 나네요...
    이젠 뭐든 사는것에도 신중하게 됩니다...

  • 4. 콘도같은집 원츄
    '09.8.28 3:10 PM (211.104.xxx.37)

    히야~~~ 답글 보고 용기 얻어요.
    점점 늘어나는 수납공간이라는 단어가 왜 이렇게 이쁘게만 보인데유?
    그런데 정말, 버리다 보니, 새로 사는거에 무지 신중해 지더라구요.
    그리고, 왜 이렇게 이런데 돈을 썼나 후회도 되구요...

  • 5. 오븐
    '09.8.28 3:15 PM (211.210.xxx.62)

    오븐하고 헤어롤이요.
    안쓰고 자리 차지해서 몇번 사용 안하고
    오븐은 누구 주고 헤어롤은 헐값에 팔았는데
    결국 오븐 새로 구입하고 헤어롤도 작은걸로 다시 구입했어요.

  • 6. 저도
    '09.8.28 4:17 PM (211.219.xxx.78)

    그냥 다 갖다 버렸어요 옷도 과감하게 다 갖다 버리고
    안 쓰는 살림은 많이 갖다 버렸어요
    근데 없어ㄷ 살아지더라고요
    1

  • 7. 후회없어요
    '09.8.28 4:33 PM (211.58.xxx.236)

    잠시 아쉬움 있다해도 생각뿐이고
    버리고나니 개운합니다
    콘도가서 며칠쉬는동안 없으면 없는데로 지내둣이
    몇주동안 비우고 또 비우고나니...
    법정스님의 무소유가 생각나네요~

  • 8. 소박한 밥상
    '09.8.28 6:01 PM (58.225.xxx.117)

    코렐 원년 모델의 커피잔 세트.....
    다 없앴는데 장터에 그 모델 구하시는 분이 계셔서 의아했답니다.
    어디에 쓰실건지 아직도 궁금하네요
    디자인의 특징이 커피잔의 입술 라인과 손잡이가 연결된 라인으로 된 거 있잖아요
    무늬의 컬러가 네이비와 브라운 두 가지 색만 있었죠

  • 9. ...
    '09.8.28 8:23 PM (121.253.xxx.116)

    저도 보온병이 아쉽네요.

  • 10. ..
    '09.8.28 8:34 PM (112.104.xxx.202)

    버렸다가 정말로 필요해지면 새로 다시 사지.
    전 그런 생각으로 버립니다.
    사실 다시 필요해지는 것도 없지만,
    새것들이 또 더 좋게 싸게 나오기도 하니까요.

  • 11. 라이
    '09.8.29 2:16 PM (121.165.xxx.173)

    소박한 밥상님...아까와요~~저도 이유없이, 그 디자인의 코렐잔이 마구 예뻐 보이던데...구할길이 없네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그냥...예뻐 보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78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257
682077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281
682076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601
682075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211
682074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3,097
682073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3,090
682072 꼬꼬면 1 /// 2011/08/21 28,787
682071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342
682070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753
682069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984
682068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307
682067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737
682066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8,115
682065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9,073
682064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560
682063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215
682062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844
682061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720
682060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592
682059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515
682058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530
682057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692
682056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529
682055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827
682054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937
682053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3,069
682052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845
682051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903
682050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725
682049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3,07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