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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해피투게더 보셨어요? ^^
순간순간 치는 대사(?)가 아주 뛰어난거 같아요
어제도 박명수가 자다가도 떡을 먹는다라는 되도 않는 말을,
조금후에 얼마나 센스있게 받아넘기는지..
꼭 챙겨보는 프로는 아닌데 어제는 제가 '이훈'씨를 너무 좋아해서 봤어요
예전에 청담동 근처에서 촬영중인 이훈씨를 뵌적이 있었는데,
너무 잘생겨서 친구랑 '어머 이훈! 너무 잘생겼다'하니까 쳐다보고 빙긋이 웃어주는데,
그 웃음이 너무 선하고 부끄러운듯 홍조띤 얼굴이 너무 멋져보였어요
어제도 망나니(?)같은 머리를 하고 나왔는데도 어찌나 멋있어 보이는지요
난감한 질문이나 이야기에 눈가 주변에 홍조 생기는게 여전하더라구요
연애인 이면 이면을 잘 알수는 없지만, 왠지 이훈은 아내한테도 참 잘할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
82보면 한성주씨 싫어하는 분들도 많은데, 전 한성주씨도 그냥 짠하고 귀엽고 그래요
컨셉인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순진하진 않아도 순수할것 같아요 그래서 자신을 포장도 못하고,
철없은 애들처럼 보인다는 생각도 들구요
박성광씨는 희극인답게 어찌나 말을 그렇게 잼있게 잘하는지..
요 몇일 우울했는데 어제 그거 보고 '빵'터졌어요..
저만 재미있게 본건 아니죠? ^^
쓰다보니 완전 쓰잘데없는 프로그램 홍보비스므리한 글이 되어버렸네요 ^^;;;;;;
댓글달다 추가로 또 적어요~
조민기씨도 너무 웃겼어요.. 조형기씨랑 사촌지간이란건 처음 알았는데
그말듣고보니 왠지 닮은거 같기도 하고 ^^
보여지는 모습은 굉장히 이지적이고 꼬장꼬장할것 같은데,
저도 '님아님아'랑 '연식'얘기할때 너무 의외였어요~
박미선씨는 원래 좋아하는데 전 신봉선씨는 그냥 ( __);;
예전에 개콘 희극인 상대로 인기녀 투표를 한적이 있었는데,
신봉선씨가 1위를 했어요~ 뭔가 매력이 참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정말 망가지는것도 마다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서 꽤 좋아했는데,
언제부턴가 괜히 가식적으로 보여지는 부분때문에 싫어졌어요
저도 어제 '귀지'얘기할때 뜨악했네요~
이성간에 귀지파주는건 '나 지금 너 꼬시는거야'라고 대변할수 있을만큼의 스킨쉽 아닌가요?? -_-?
1. 저도
'09.8.28 9:03 AM (114.207.xxx.169)어제 잼있게 봤어요. 혼자 보면서 어찌나 웃었던지...^^
2. 동감
'09.8.28 9:07 AM (211.243.xxx.239)어제 넘 재미있었어요. 간만에 소리 내어 웃었네요~
3. 조민기도
'09.8.28 9:10 AM (210.223.xxx.210)웃기던데요. 박미선보고 님아 님아 연식대비 이정도면 훌륭한거야~ 하는데 깔깔대고 웃었어요ㅋㅋ
4. 맞아요
'09.8.28 9:18 AM (211.178.xxx.102)저도 어제 박명수가 딴소리 하니까 빨리 주무시라고 떡 줄테니까. 이 부분에서 심하게 웃었어요. 오밤중에 미친 x처럼.
5. ..
'09.8.28 9:18 AM (220.70.xxx.98)어제 정말 재미있었어요.
이훈 싫어하시는분들 많던데,
한성주도 그렇고..
요즘들어 좀 단순하고 어리버리한 사람이 좋더라구요.
자기감정 솔직하고..
너무 복잡한 세상이어서 그런가..
간만에 정말 큰소리로 웃으면서 봤습니다.6. 빗길
'09.8.28 9:19 AM (121.140.xxx.64)박성광 ... 비 오는 날 빨리 안오는 마을버스 기다리며 짜증 만땅인데 ...
그나마 온 버스가 저만치 앞에서 서는 바람에 뛰어가다 자빠져서
슬리퍼 한 짝 잃어버린 얘기에서 빵~
아무리 찾아도 없던 슬리퍼가 허벅지에 끼었다는....ㅍㅎㅎㅎ
저도 허벅지까진 아니어도 발목까지 낀 적이 있어서7. 빗길님 질문
'09.8.28 9:25 AM (211.178.xxx.102)전 어제 박성광 슬리퍼 이야기에서요. 슬리퍼가 어떻게 되었다는건지 이해가 안가서 못웃었는데요. 그게 어떻게 되었단 건가요?
8. 나도
'09.8.28 9:25 AM (116.122.xxx.194)이훈 좋아하는데..
한성주도 싫지는 않던데요
오해려 요즘에 약간 풀어진 이미지가 더 편해서 좋던데...ㅎㅎㅎ9. 다좋아요
'09.8.28 9:31 AM (211.51.xxx.229)빗길님 저도 그런경험 있어서 정말 그 얘기할때는 눈물까지 흘리며 웃었어요
슬리퍼가 우찌 종아리까지 올라가게 되나면요
빗길에 슬리퍼를 신으면 발바닥과 슬리퍼간의 접지력이 좀 떨어지잖아요
또 빗물에 자연스레 슬리퍼가 발바닥에 고정되어지지 않구요
정신없이 뛰다보니 슬리퍼가 미끄러지면서 발가락나오는 부분으로 발이 몽땅 들어간거예요
그런데도 정신없이 뛰다보니 슬리퍼가 자연스레 종아리쪽으로 점점 올라가게 된거구요
제가 설명을 제대로 못해서 이해가 가셨는지 모르겠는데요 ^^
전 종아리 허벅지까진 아니어도 발목까지 슬리퍼가 올라간 경우가 종종있어서 빵터졌어요 ^^10. 빗길
'09.8.28 9:34 AM (121.140.xxx.64)빗길에 자빠지면서 슬리퍼 한 짝이 사라졌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더랍니다.
나중에 허벅지가 묵직해서 보니 허벅지에 슬리퍼가 끼어있더랍니다.
자빠지면서 슬리퍼가 앞으로 벗겨진게 아니라 위로 올라가 끼어버린거죠.
저도 발목까지 낀적이 있어서 상상이 되서 빵 터졌어요.11. ....
'09.8.28 9:34 AM (119.69.xxx.24)저도 이훈 참 좋아했었는데 한나라당 열성 지지자 인거 알고 부터
싫어졌어요
웬지 단순 무식해보이고..12. ㅎㅎ
'09.8.28 9:34 AM (211.178.xxx.102)다좋아요님 설명들으니 알겠어요. ㅎㅎㅎ
슬리퍼가 많이 신어서 좀 헐거워진 상태였나 봐요.
그러니..ㅎㅎㅎ
이제 이해되네요.13. 아마도
'09.8.28 9:37 AM (203.248.xxx.13)박성광 슬리퍼 얘기는 발바닥을 벗어나서 발목에 끼었다는 얘기지..
절대로 허벅지까지는 올라갈수가 없습니다..
슬리퍼 끈 두께가 얼마인데 허벅지까지 올라가겠어요?14. ㅋㅋㅋ
'09.8.28 9:40 AM (125.180.xxx.5)싸구려슬리퍼..
2000원인가하는 중고딩들 실내화로 많이 신던 곤색슬리퍼(거기에 소품으로 있었어요) 그거라고 했어요15. 저도
'09.8.28 9:51 AM (115.136.xxx.157)웃겨죽을뻔..ㅋㅋ 얼굴빨개지는 이훈이 얼마나 재밌던지..
다만 엉덩이를 보자는 둥, 가슴이 어떻다는 둥....이런 건 쫌..16. 한성주씨는
'09.8.28 10:01 AM (210.93.xxx.185)화장 안 한 얼굴이 더 자연스럽더라구요
그리고 차라리 그 찜질복 입으니깐 더 이뻐보여요
가슴 강조하는 옷 말구..ㅋㅋ
그리고 어제 이훈 와이푸 얘기에서 성격이 까칠하다고 했잖아요
방에 문 잠그고 있음 하루종일 방문 두드린다면서..
(그럼 자기는 두려움에 떨구)ㅋㅋ
우스개소리로 울 신랑보고 연예인도 저러고 사는데 자기는 행복한거지??하면서 웃었어요17. ㅋㅋㅋ
'09.8.28 10:06 AM (211.219.xxx.78)다좋아요님 위에 리플에 슬리퍼 다리에 낀 거 설명해주신 거 읽다가
혼자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한성주 저는 정말 너무너무 싫어했었는데 (심하게)
얼마전 반갑습니다 선배님? kbs1에서 하는 ㅍ로가 있더라구요
그거 보고 좀 다시 보게 됐어요
평소 모습은 그렇게 오버스럽지 않고
또 이혼 후 우리 사회가 이혼녀를 너무 차별대우(?) 같은 거 해서
상처를 많이 받은 것 같더라구요..18. 저두
'09.8.28 10:22 AM (118.222.xxx.81)어제 기분 좀 우울했는데 그거 보고 확! 풀어졌어요.
무식하고 강한 느낌의 이훈,
어제 보니 그게 다가 아니라는 생각.
술집으로 아내가 찾아와 '나와' 했다구 따라 나갔다는 얘기 듣고 놀랫어요
울 남편 같으면 친구들 있는 그 상황에서 더 뻗대고 난리 쳤을듯.
착하구나, 하고 부러웠어요. 워낙 강한 남편이랑 살아봐서. ㅜㅜ
한성주도 자세히 보니 푼수끼가 있어 그렇지 착한듯 ㅋㅋ19. 아
'09.8.28 10:56 AM (222.236.xxx.108)어제잠깐봤는데 재방송봐야겠네여..ㅎㅎ
근데어찌 슬리퍼가 허벅지까지올라간데여.. 가끔 박명수씨뜬금없는얘기를 유재석씨가 잘커버해주느거같애요. 그러니깐 박명수씨가뜨는거지만.. 간혹 이상한얘기나오면 유재석씨가 받아서 잘마무리해줘서 참 유재석씨센스에 감탄할때가있네여 한성주씨 넘 순수해보여요. 저도 그다지 좋아하는편은아니지만 간혹얘기할때보면 완전 4차원이랄까20. 허벅지
'09.8.28 11:16 AM (121.134.xxx.233)아니고 종아리요^^ 종아리가 묵직해서 봤더니 슬리퍼가 매달려 있었다고...ㅋㅋㅋ
21. ..
'09.8.28 11:21 AM (124.5.xxx.110)어맹뿌 지지자라 이훈 너무 싫어해요
정말 단순무식..제발 생각좀 하고 살길 바라는 사람이에요
그 술집 이야기 아내가 나와!했다는 이야기요
전 그 반대로 생각했는데..
오죽하면 아내가 술집까지 찾으러 가냐..하는 생각했거든요
유명한 주당이라는데 술집까지 찾으러가야 하는 아내가 안됐다..싶었어요
그리고 한성주는..가끔 너무 생각없는 이야기로 보기 싫을때가 있긴하지만
사람 자체는 참 순한거 같아요22. 빗길
'09.8.28 11:24 AM (210.219.xxx.253)슬리퍼얘기에 얼마나 웃었는지..
23. 그런 경험이
'09.8.28 12:49 PM (211.203.xxx.16)저도 있어서 그 빗길 슬리퍼 얘기에 정말 떠나갈듯이 웃었던 1인 추가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그거 허벅지는 아니고, 종아리까지 올라가는거 맞고요.
어제 박성광씨도 종아리까지 올라갔다고 얘기했어요. 허벅지가 아니라~
전 사실 박성광씨
별로 웃기지도 않고, 저사람은 어찌 개그맨을 할까? 의아해 하곤 했었는데
어제부로 그 마음을 싹 접었잖아요.
이훈씨도 아내와 결혼전에 데이트할때 "누나 뽀뽀해도 돼?" 이걸 3번이나 물어봤다고 하는
얘기할때도 너무 웃겼고요.
(제 남편도 결혼전 데이트할때 그와 비슷하게 굴었답니다.
"나 집앞에 가서 뽀뽀해도 돼? 해도 돼? 한다? 진짜 한다? 그러면서 계속 보채는데 암말도
안했더니만, 울집앞에 와서 저를 가만히 세워놓고 이마에 뽀뽀만하고 좋아서 가버리더라는 ~" 속으로 짜증이 얼마나 나던지 -_-::)
박성광씨랑 한성주씨랑 장단맞추면서 얘기하는것도 웃겼고
어제는 다들 화기애애한 분위기라서 더 재미있었어요.
해병대 친구 얘기도 웃기고, 조민기씨가 찍어준 화보 얘기하는것도 웃기고..
고소영씨 대리운전 해 간 얘기도 웃기고..
박성광씨 물건이네요... 잘됐으면 좋겠다는 생각하다가
해피투게더 게시판 들어가서 칭찬도 해주고 싶은맘도 들더라니까요./
하지만 회원이 아니라는 ^^;; (귀찮아~ 회원가입하는 열정까지는 없다는 )
한성주씨 안티가 많아서
생각없다느니 어쩌니 하는글 많은데
예능에서 반듯한 아나운서 이미지로는 먹고 살기 힘들죠.
어제는 보면서 짠 하더라고요
맹한 이미지라도 추구할 수 밖에 없겠구나
참 착해 보이네.했다는~24. 한가지 더
'09.8.28 2:55 PM (211.203.xxx.16)유재석씨 재치 말씀하시니 생각나는데
한참전에 아기 기저귀를 상품으로 주는게 있었는데, 그때 박명수씨가 기저귀를 선물로 받고는
이건 남아용이라고, 울 애는 딸인데, 남아용을 주면 어떡하냐고 제작진한테 막 투덜대는데
유재석씨가 "그래도 모자라용"보다는 낫지 않냐고 해서
엄청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남아용. 여아용의 남아용을... 남는다 모자르다의 뜻으로 재해석하는
재석씨 당신은 욕심쟁이 우후훗~25. 전 반대입니다
'09.8.28 5:52 PM (203.130.xxx.76)어제 참 한심한 프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고있는 나 자신도 한심하구요
박성광이 박지선의 관심을 받아줄려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그 여자와 키스 순간을 생각하라고 했대요
그녀의 웃는 잇몸을 본 순간 확깨더라고.....너무 저질입니다
어떻게 그런 말을 취중도 아니고 친구 사이도 아니도 방송에 대고 할 수 있는건지....
그걸 보고 웃음이 나오는게 아니라 그 인간이 참 저질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게다가 귀지 건도 너무 추하고 방귀 건이나 분비물 건도...너무 저질입니다26. 저도
'09.8.28 10:03 PM (116.123.xxx.72)위에 반대입니다 말씀대로 아무리 설정이라 해도
너무 심한 표현 아니었나 싶어요.
박성광이 얼마나 낫다고. 솔직히 박지선이 더 낫고만.
꼭 그런얘길 했어야 했나 싶더라구요. 흠흠.
그거랑 별개로 해피투게더에서 박미선씨는 항상 안경을 쓰고 나오데요.
다른 프로에서는 전혀 안쓰잖아요.
컨셉인건지 아니면 시력이 안좋은건지.
저는 박미선씨 안경쓴 모습이랑 벗은 모습 보고 정말 안경 하나로
많이 달라 보인다는 걸 느껴요
제가 안경을 안쓰다가 쓰고 지낸지 꽤 오래 되어서..ㅠ.ㅠ27. ,,,
'09.8.28 10:12 PM (99.230.xxx.197)저도 박성광 그 말에 뜨악했어요.
속으로 '너보다 박지선이 훨 낫다.'고 생각 들던데...28. ***
'09.8.28 10:23 PM (211.207.xxx.49)박성광 박지선에 대한 발언은 정말 저질 최악이지요.
박지선양 절대로 저런 남자랑 사귀지 마세요~~!!
이훈 찾으러 부인이 술집에 온 건 부부싸움 한 후 친구들과 술마시던 중인데
부인이 핸드폰 친구찾기로 위치 추적해서 온거라던데요.
주당은 맞지만 부인 무서워 덜 마시겠지요. ㅋ29. 조민기
'09.8.28 11:49 PM (121.140.xxx.136)조민기 하니깐 갑자기 생각났는데요. 얼마전에 악역으로 나오고 신문 인텁기사 나왔는데
자기는 시사에 관심이 아주 많아서 신문을 많이 읽는대요.
그런데 조중동만 읽더라구요 ㅋㅋㅋ30. 뉴라이트
'09.8.29 2:48 AM (219.254.xxx.14)행사장에 있던 조민기도 혹시 정치하려나??
뉴라이트가 뻔뻔하게 얼굴 들이미는 사회가 한심하네요.31. *
'09.8.29 4:14 AM (96.49.xxx.112)저는 어맹뿌 이후에, 특히 kbs 사장 바뀌고 해피투게더 변질됐다고 생각해요.
특히 도전암기송이요, 예전에는 건강, 좋은 생활습관 등으로 노래 개사해서 불렀는데
가끔 보면 요즘엔 정부 정책 같은 거 홍보하는 노래가 많더라고요.
그런거 계속 반복해서 부르니까 어찌나 거슬리던지.
게다가 조민기는 대놓고 조중동 본다고, 좋은 신문이라 떠들고
이훈도 어맹뿌 지지자였지 않아요?
무한도전 같은 거 보다가 해피투게더 보면
프로그램 하나 참 쉽게 만든다 싶어요.32. 이훈 왕재수
'09.8.29 6:31 AM (72.193.xxx.239)이명박 뒤나 졸졸 따르지 무슨 방송을 한다고...
꼴통 이훈, 더이상 티비에서 안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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