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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 일가족, 초등학생 여아를 .. 아악..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43948
그야말로 짐승 일가족...
집이나 감옥이 아니라 우리 같은 데 가둬야되는 짐승들이네요.
어떻게 초등학생 여아를 온집안 어른들이 돌아가면서...
참 그지 같은 세상입니다.
1. ...
'09.8.27 10:28 PM (220.117.xxx.104)2. 휴
'09.8.27 10:30 PM (125.178.xxx.192)정말 다 돌로 쳐 죽이고 싶네요.
격한 글 죄송합니다.3. 에구
'09.8.27 10:31 PM (221.139.xxx.13)부모가 이혼하고
얘가 그동안 친척집을 전전하는 동안 이렇게 됐군요... 참 뭐라고 할말이..
이 아이의 엄마.아빠는 다 연락이 안되는돗 보이네요. 기사로 봐서는.4. 친부도
'09.8.27 10:37 PM (59.8.xxx.105)범인 중 한 사람인데요.
5. 친부,
'09.8.27 10:38 PM (124.62.xxx.109)친삼촌이라고... 글에 있는데... 아.. 정말... 확!!!! 일지매가 되고 싶습니다. 친부................ 정말 경악입니다.
6. 에구
'09.8.27 10:39 PM (221.139.xxx.13)아,그렇군요......참.....
7. 돌로
'09.8.27 10:43 PM (116.41.xxx.184)그런인간들 얼굴공개 인신공개 다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돌로 쳐죽이게..
분명 다 처자식도 없는 인간들은 아닐거 같은데.....
자식들도 있을텐데...어찌 하늘을 보고 살라고...8. 헉
'09.8.27 10:48 PM (119.67.xxx.189)진짜 살기를 느끼게 하는 쓰레기들이네요ㅠ
저 어린 아이는 평생 얼마나 많은 상처를 안고 살아갈지..ㅠㅠ9. 어허헝
'09.8.27 10:48 PM (125.190.xxx.48)어떡해요...어허헝.....
정말 제가 다 살기가 싫어지네요..
불쌍한것....어휴.....우짜노....10. 이와중에
'09.8.27 10:51 PM (112.149.xxx.12)짐승일 가족 인줄 알았습니다. 도대체 짐승일이 누굴까....곰곰히 생각한 나는.....ㅠㅠ
11. ...
'09.8.27 10:53 PM (220.117.xxx.104)원글입니다. 컥, 윗분 죄송합니다. 띄어쓰기 다시 할께요.
근데 엄마는 얼마나 죄책감 느낄까요. 자기가 낳아서 준 아이를 남자쪽 식구들이 다 유린한 건데.. 아이에게 심리치료라도 하는지..12. 윗분
'09.8.27 10:58 PM (114.205.xxx.92)처럼 저도 짐승일 가족..
내가 모르는 유명인인줄 알고.. 짐승일이 누구야?? 하고 생각했다는..13. 쓰레기..
'09.8.27 11:04 PM (119.64.xxx.132)그 아이는... 얼마나 큰 상처를 갖고 살아야 할까요.
정말 그 인간들 다 총으로 쏴서 죽여버리고 싶네요.
아님 죽을때 까지 칼로 짖이겨 버리고 싶어요.
쓰레기.. 정말 정말 인간 쓰레기..14. 심한가요?
'09.8.27 11:05 PM (61.252.xxx.240)저런것들을 불구속하거나 고령이라던가 내남편 혹은 내아들 왜 잡아가냐 원래 애가 행실이 나빴다...하는 여자....가 있다면 그런형을 내리는 검사까지 다 잡아서 사형시켰으면 합니다.
15. ,
'09.8.27 11:14 PM (124.56.xxx.43)저런 개가 남자들입니다
16. 열받어
'09.8.27 11:15 PM (121.55.xxx.32)그아이 엄마가 원망스럽네요.
여자이이를 아무데나 전전긍긍하게 해놓고 본인들 인생을 살다니..
죽일놈들은 논할가치도없고 그엄마 정말 밉습니다.17. ...
'09.8.27 11:25 PM (116.34.xxx.23)아주 제대로 어이상실이네요...
심지어 친부까지?!?!?!......
짐승만도 못해요...18. 에휴..
'09.8.27 11:28 PM (58.224.xxx.64)근데 이런일이 우리나라엔 너무 많다는게 ㅠ.ㅠ
19. 윗님
'09.8.27 11:34 PM (211.212.xxx.2)우리나라에만 많은게 아니예요. 외국에도 이런일 많아요.
문제는.. 우리나라는 처벌이 너무 약하다는거죠. ㅠㅠ20. 아...
'09.8.27 11:43 PM (114.207.xxx.101)정말 어쩜 저럴 수가 있을까...
우리나라 성범죄 처벌 강화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국회의원들은 다들 뭐하고 있는건지...
생면부지의 사람한테 당하는 단한번의 일도 얼마나 큰 상처로 남는데
저렇게 끔찍한... 정말 말도 안나오네요.21. ..
'09.8.27 11:50 PM (118.33.xxx.248)열받어님..
이런기사보니..가끔 애엄마가 아이까지 끌어안고 자살하는 기사가 생각이 나네요..ㅜㅜ
같이 죽어도 욕먹고.. 나두고 죽어도 욕먹고.. 이젠 애버리고 갔다고 욕먹고..
엄마란 자리가 그렇군요..22. 울 딸아이
'09.8.27 11:58 PM (110.11.xxx.140)어린이집에서..소식지가 왔는데..
여아 성폭행 가해자 중에는...
의외로 친척 뿐 아니라..친부도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아빠만 믿어..라는 말은..이제..통용이 안 된다고 합니다..
정말 그 말에 공감합니다..
경찰인 동서가 들려준..얘기가 하나있는데
정말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아버지가 이혼 후..
큰 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 했다고 합니다.
딸이 임신이 되고..가출을 하게 되자..
이번엔..초등생인 동생한테 상습적으로 그 짓을 했다고 해요..
이 사건은..언니가..경찰에 고발을 해서..(집에 있는 동생이 걱정되어 알리게 됬다고 하네요..)
아버지를 검거하게 되었는데..
당시..동생 몸을 검사해보니..
동생 역시..뱃속에 아이가 사산된 상태였다고 합니다..
정말..남자란 족속은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딸 아이를 유난히 이뻐하는 남편한테도..왠지 모를 색안경을 끼고 보는 이유는
비단..제가 예민해서만이 아니겟지요..23. __
'09.8.28 12:03 AM (59.4.xxx.186)친부에 의한 성폭행은 서양에선 공론화된지 오래라 아빠가 딸을 무릎에 앉히는 것도 꺼려할 정도라던데..^^;;
정확한지는 잘 모르지만 뭐 그정도로 조심한다는 거지요.
동서양 가릴것 없이 남자들이 짐승인건 확인된 사실이니 사회가 유지될려면 법이 엄해져야겠지요..24. 아~
'09.8.28 12:48 AM (211.219.xxx.101)이럴순 없어~~~정말 ~~
그 아이는 영혼이 망가졌을듯.. 불쌍해서 어쩐대요.. 정말 아~악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그 넘들을 돌로 쳐 죽여도 시원찮을것 같아요..
정말 이 일을 어쩌면 좋단 말입니까.. 우리 어른들 모두의 책임입니다.....25. 시청광장에
'09.8.28 7:17 AM (119.70.xxx.20)묶어두고 오가는사람들 거시기 한번식 밟아주면 화가 풀릴까?
에비가 더 짐승26. 휴~~~
'09.8.28 10:48 AM (59.20.xxx.134)가시게로 그냥 확~~~~
27. 아름드리
'09.8.28 11:04 AM (124.254.xxx.85)딸가진 엄마로서 이런글만 보면 너무 가슴이 아파 눈물이나요..제발..제발...이런일은 세상에 일어나지 않았음좋겠네요...저 아이가 받을 상처..나이먹어서도 그 상처가 커서 어찌 견뎌내며 살아갈지....
28. ㅁ
'09.8.28 11:08 AM (61.74.xxx.38)그런 인간들은 시청 광장에서
화형 시켜야 해요!!
그 어린 것 불쌍해서 어쩌죠...29. ...
'09.8.28 11:19 AM (220.117.xxx.104)아, 이 글이 베스트에 올렸군요. 다들 어이없고 분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항상 저런 일 있으면 가해자들이 나오는 소리라는 게 "그 *이 꼬셨다' `걔가 행실이 원래 나쁜 애였다'하고 진술하더라구요. 그 전에 정신지체아 아이를 온동네 사람들이 다 성폭행했던 사건도 그렇고. 이번엔 정신지체아도 아닌 것 같고, 아직 성개념도 확실치 않은 초등학생 때부터 애를 완전 유린했던 것 같아요.
이러고서도 뭐 `술취했었으니까'하고 7년 때리는 한국 검찰이 되진 않겠지요. 이런 사건은 살인과도 같습니다. 한 인간을 철저히 파괴하는 일인데. 그만한 형량과 처벌이 주어져서 다들 무서운 줄 알아야지요.30. 모두
'09.8.28 11:19 AM (211.211.xxx.71)정신 이상자들입니다. 모두 병원으로...
31. .
'09.8.28 11:19 AM (165.243.xxx.195)찢어 죽여도 시원치않아요.
32. 미친 *
'09.8.28 11:22 AM (218.144.xxx.145)부모가 미친*이네요...세상에나 어쩌면 사람의 탈을 쓰고 저런 일을 벌일수가 있는지.
33. 깜장이 집사
'09.8.28 11:39 AM (110.8.xxx.104)실제로 통계상 가해자가 피해자의 8촌 이내 가족이거나 일면식있는 사람일 경우가 절반에 가깝습니다.
찢어 죽여도 시원치않아요2222222222222234. 허걱
'09.8.28 11:44 AM (61.81.xxx.71)입이 다물어지지않네요......................
35. 화학적 거세
'09.8.28 12:04 PM (211.189.xxx.2)왜 우리나라는 화학적 거세 안할까요?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_-
저런 짐승들은 다시는 그런 짓 못하도록 화학적으로 거세 시켜야해요.
그리고 독방에서 최소 20년은 썩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판사들 또 형량 가벼이 줄거같네요.
지들도 남자들이라 그런지 성범죄에 대해 너무나 관대한 처벌이라 분노가 치밀어요.
저번에 정신지체아 할아버지가 성폭행한 사건도
가해자가 너무 노령의 할아버지고 어쩌고 하면서 형량이 가벼웠던걸로 기억하는데..
판사들 따님이 그런일 당해도 그렇게 가볍게 처벌할런지요.
아우.. 정말 생각할수록 끔찍해서 말도 안나오는 범죄네요,
그 어린것이 앞으로 갖고 살아가야할 상처는..참..
철이 들수록 괴로워서 제대로 살수있을지요?36. 치유
'09.8.28 12:05 PM (218.155.xxx.104)16살....
그 나이가 견뎌내기에는 고통스럽고 힘들겠지만
몸과 마음이 받은 상처들을 치유되었으면... 간절히 바랍니다.37. 지나가다
'09.8.28 12:22 PM (211.49.xxx.13)이런 나쁜 xx!!
입 더러워지기 싫은데 이런 인종들에겐 어쩔 수가 없네요.
가엾은 어린 영혼은 어디에서 위로를 받을 수 있을까요...마음이 아프네요38. 이것 땜에 로그인
'09.8.28 12:28 PM (125.131.xxx.63)정말 쌍욕이 나오네요. 아이가 너무 불쌍합니다.
39. 정말..
'09.8.28 12:42 PM (203.244.xxx.254)보고싶은 않은 기사, 인정하기 싫은 사회 현실..
미치겠다..40. 열올라..
'09.8.28 1:05 PM (114.206.xxx.7)그런 놈들은 정말 사회에서 매장 시켜버려야 합니다.. ㅠㅠ
안스러운 아이네요 ㅠㅠㅠ41. 이제막
'09.8.28 1:26 PM (218.237.xxx.115)이제 막 피는 꽃을 발로 짖이겨 버린 놈들 ...
돌로 쳐죽여도 시원치 않을 놈들..
저번에 보니 어떤 나라에서 성추행범 공개 처형 시키던데
이놈들도 그나라로 보내 버렸음 좋겠네요..
입에 올리기도 아까운 놈들..42. ...
'09.8.28 1:29 PM (125.181.xxx.3)부인이 남편을 정신적으로 누르고 살면서 부부관계도 원활하지 않을 때 남편의 에너지가 딸에게 쏠리는 경우 봤어요.
43. 가슴이
'09.8.28 1:51 PM (221.154.xxx.134)터질거 같아요. 이런글 보면.
이글이 베스트에 올라 옆에 걸리니 82하기도 힘드네요.
어서 빨리 이글이 사라졌으면 싶습니다.
이런글 대할때마다 인간에 대한 기대치가 또 한번씩 무너지는것 같습니다.
그냥 사람의 탈을 썼을 뿐이니
동물과 전혀 다를바 없다는.
차리리 동물보다 못한 거지요.
그 가녀린 영혼이 모든걸 잊고 부디 잘 견디길 바랄밖에요.44. 열받아서
'09.8.28 2:08 PM (202.136.xxx.207)심장이 벌렁거립니다.
뱃속에 아기가 있는데 아들이라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세상이 어찌 돌아가려고 그러는지..
무서워서 딸아이 못낳겠네요.ㅠ.ㅠ45. 82쿡
'09.8.28 2:38 PM (218.237.xxx.149)에서 읽을 가치도 없습니다.
동물보다 못한것들...
짐승들도 지 새끼 귀한줄 아는데..46. 컥
'09.8.28 2:46 PM (58.141.xxx.58)진짜 짐승들도 저러진 않아요..
완전 미친 집안..
어찌 친부까지....47. 꼬추를
'09.8.28 3:20 PM (210.106.xxx.19)가위로 다 짤라서 지 똥꼬에 처박을놈들
48. ㅠㅠ
'09.8.28 3:42 PM (118.38.xxx.67)이런기사 볼때마다 느끼는건~인간같지않은 미친놈들도 문제지만~
내가 낳은 딸(특히 딸~)버리고, 자기인생 찾아 재혼하는 여자들~
정말 얼마나 영화를 보겠다고~ 전부 미친년들이란 소리밖에 안나옵니다...
딸둘가진 엄마로써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다~ㅠㅠㅠㅠ49. ㅇㅏㄱ!!!
'09.8.28 3:51 PM (211.59.xxx.155)화가 나고 마음이 아파서 미칠것 같아요..
그 나쁜 놈들 다시는 그런 짓 못하게 꼭 처벌받고
그 아이가 상처를 치유할 수 있길 기도할래요..50. - -
'09.8.28 3:58 PM (125.185.xxx.183)인간이 아니군요 사형으로~~~
51. ...
'09.8.28 5:02 PM (211.218.xxx.24)저 범인들은 정말 미친놈들 맞지만
자식 두고 재혼하는 여자들을 미친년이라고까지 매도할 건 없지 않나요.
어차피 부부가 갈라서면 둘 중 한 명이 아이를 맡아야 하는 거고
저 경우 아내가 아닌 남편이 맡을 수 밖에 없었던 사정이 있었겠지요.
누가, 설마, 친부가 저런 짓 할 줄 상상이나 하고 그랬겠어요?
그 엄마도 자기 자식이 저런 일 당하게 되어 가슴이 찢어질텐데
이런 게시판에서 욕까지 먹어야 하나 싶네요.
그리고 이 게시판에도 분명 이혼녀, 재혼녀이신 분들 계실테고
그런 분들 가슴에 못박을 말들은 좀 삼가시면 좋겠어요.
누가 좋아서 이혼녀 되고 재혼녀 되는 거 아니잖아요.52. ..
'09.8.28 5:25 PM (125.177.xxx.55)저런것들은 나중에 또 그럴텐데
평생 가두어두던지 사형시키던지 잘라버려야지 .. 원
진짜 죽여버려야해요53. 프라하의봄
'09.8.28 5:26 PM (61.248.xxx.1)정말 화가나서 그아이 인생은 처음부터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다는 얘기잖아요
어떻게 친아빠가 친딸을 그럴수가 있는지.....
저런 인간이하인 사람들은 그냥 곱게 교도소에서 생활하면 안되지 않아요?
정말 법만 없으면 평생 수치심에 숨쉬는것 자체가 고통스럽게 했으면 좋겠네요
남자라는 족속들 !!!
정말 생짜증난다.....54. 마냥
'09.8.28 6:24 PM (222.238.xxx.176)이런일이 일어날때마다 욕만하고 끝날게 아니라 뭔가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성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거같아요.
한탄만 할게 아니라 변화를 위한 행동은 어찌해야 하는걸까요?55. 정말..
'09.8.28 6:44 PM (122.34.xxx.147)저런 놈들은 평생을 동물우리 안에서 분뇨 먹이면서 뒹굴면서 생 마감하게 해야 되요.짐승만도 못한 것 들.아주 가족이 단체로 짐승이군요.얼굴 공개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인권은 사람에게 필요한건데..아무때나 인권타령.
56. 요즘
'09.8.28 7:45 PM (121.147.xxx.151)심심찮게 이런 일이 기사화 되네요.
이렇게 주변에 이런일이 많다는 거겠지요.
친부모는 이혼하고 의붓할아버지란 말로 생각컨데
집안이 상당히 복잡한가 보네요.
이런게 어떻게 법으로 바꿀 수는 없나요.
마냥님 말씀처럼 앞으로도 이런 일이 많을텐데...
이런 파렴치범들도 인권을 보호해줘야하나요?
여성단체에서 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한 두번도 아니고 자신을 보호해야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어른들에게
이렇게 번갈아 가며 상처받은 이 아이
앞으로도 잘 보호해 줄만한 보호자가 없는 거 아닌가요?
기사에 보니
일가족 남자들은 모두 아이에게 몹쓸짓을 했나봐요
할아버지에서~~~ 사촌오빠까지
이거 참 기막혀서 댓글도 못달겠네요57. ...
'09.8.28 8:40 PM (124.111.xxx.137)웃기는건 저런 집안의 여자들(저 짐승들의 와이프나 엄마)은 잘못을 모두 피해자 탓을 하더라구요. 자기 남편이나 아들의 탓은 쪼금도 안해요.
솔직히 하나라도 여자들이 나서서 보호했더라면 (한사람도 눈치 못채고 저 오랜 세월이 지났다고는 못믿겠습니다) 진작에 보호기관으로 보내지거나 했겠죠.
할머니,숙모,고모,엄마 누구라도 눈치챈 사람 과연 하나도 없었을까요?58. 가슴아퍼
'09.8.28 8:54 PM (116.127.xxx.207)저런것들 거시기 묶어서 똥꼬에 묻어놔야합니다
59. ㅎ
'09.8.28 9:39 PM (59.23.xxx.155)친애비가 어쩌면 저런가요.
소름이 끼치고 토가 나오는 증상 갑자가 생겨요.60. 에혀~~
'09.8.28 9:47 PM (125.180.xxx.30)저도 딸만 둘이라서 늘 노심초사거든요..
다 이 짐슴보다 못한 인간들처럼은 아니겠지요..
미국에선 엄마 눈 앞에서 사라진 초등딸아이를 18년 만에 찾았는데 지금은 납치범의 두 딸을 낳아 감금 생활을 하고 있었더래잖아요..
아~ 정말 짜증 나는 건 이 납치범놈은 부인도 있고 아이가 없었나 보더라구요..
밖에서 잠그는 창고 같은 데 가둬 놓고 도망 못가게 2m 높이릐 울타리를 쳐 놓고 ...
친부가 이런 짓해서 아이를 12명이나 낳게 한 미친 인간도 있다니..
다 잡아다 생으로 파 묻어도 시원치 않을 분노에 세상이 참 원망스럽네요..
주변에 좀 더 관심을 받고 소외 받고 억압 받는 사화적 약자가 있는지 더 살피는 맘을 가지게 된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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