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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랑 전화통화 몇번이나하시나요??

나야나~~ 조회수 : 1,229
작성일 : 2009-08-27 12:42:47
손윗시누랑 한달에 몇번정도 통화하나요??
저희는 손윗시누가 둘이나있거든요~~
근데 작은시누가 하루가 멀다하구 전화를해요~~
안받으면 받을때까지~~~영화관이라서 안받았더니 부재중 전화가 신랑하구 합쳐서 30통 켁!!!
목소리도 듣기 싫어 죽겠는데~~
전화하는 이유는 울 애기때문이에요~~목소리 듣고 싶다고~~
근데 시간불문 저녁 8시도 좋고 10시도 좋고 자기하고 싶을때~~
울애도 전화 받기 싫어하거든요~~고모야 전화받아 그러면 싫어 하고 도망가버리거든요~~
전화벨 울리는것도 스트레스네요~~~
IP : 203.152.xxx.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8.27 12:47 PM (222.109.xxx.229)

    결혼12년차이지만 단 한번도 통화한적 없네요.. 서로가 관심없고 우리 시댁은 철칙이
    각자가 잘먹고 잘살자이기 때문에 명절때만 보면 돼요.. 너무 편하답니다..

  • 2. 저희집은
    '09.8.27 12:50 PM (125.178.xxx.192)

    시누랑 통화 거의 안해요.
    둘다 무심.

    최고 좋습니다.

  • 3. 에...
    '09.8.27 12:54 PM (222.110.xxx.21)

    정도가 심하신데요??
    다음엔 "어머... 애기가 고모랑 통화하는 거 싫다고 도망갔네요. 어쩌죠??" 해보세요.

  • 4. 편해
    '09.8.27 12:55 PM (114.204.xxx.22)

    저도 결혼 12년차 통화한적 한번도 없어요 ;;
    저희남편이랑은 가끔 통화하는것 같던데 ~~
    명절때도 시누이 올때즘이면 저는 친정으로 가서 안본지 좀 되었네요
    시부모님 생신때는 내려오지 않아서 못보고~~

  • 5. 저두
    '09.8.27 12:55 PM (218.144.xxx.145)

    일년에 한.... 헐 너무한가!

  • 6. ㅠㅠ
    '09.8.27 12:55 PM (121.131.xxx.56)

    거의 안해요
    지금 시누는 외국에서 있어서 그런지 더 좋네요

  • 7. 저 역시
    '09.8.27 1:04 PM (119.64.xxx.143)

    전화 전혀 안해요.
    중간연락은 남편이 해요.
    결혼 초에 4명중 세명이 돌아가면서 매일 1시간씩 전화로 시집살이시키는 시누들때문에 부부싸움이 끊이지를 않았어요.
    시어른 시집살이는 괜찮았는데 시누시집살이로 이혼직전까지 갔었어요.
    지금이 편해요. 적당히 예의갖춰서 만나면 인사만 하는 사이가.

  • 8. 딱히
    '09.8.27 1:07 PM (222.235.xxx.58)

    뭐 시누라고 시짜 붙으니깐 그렇지
    사람나름인거 같아요
    저는 친정 올케가 자꾸전화합니다
    서너살 말도 안통하는조카
    바꿔주고
    00아 밥먹었냐
    밖엔 할말도 없는데
    참 그시기 하네요

  • 9. 헐..
    '09.8.27 1:11 PM (121.154.xxx.37)

    일년에 4-5번 하는데 , 님의 경우는 상당히 심하네요.

  • 10. 매일???
    '09.8.27 1:25 PM (211.35.xxx.146)

    거의 일있을때만 해요. 손위시누들 은근 시어머니처럼 안부전화 원하는 눈치인데 그냥 쌩까고 안해요~

  • 11. 야호^^
    '09.8.27 1:41 PM (61.37.xxx.2)

    근데 통화할일이 뭐가 있죠?
    시댁일 관련해서 상의할 일있으면 중간에 남편통해서 하면될일을,,

    전 결혼해서 전화가 오던 말던 안받고 회신도 안합니다
    급한일이면 신랑에게 하겠지하구요
    말섞어서 좋은소리 못들을거 같아서 첨부터 피했고, 그쪽도 포기한 상태인거 같습니다;;

  • 12. 전 친정아버지가..
    '09.8.27 2:20 PM (218.50.xxx.234)

    저도 손위시누 둘이에요.
    둘째 형님은 같은 동네에 살아서, 우리집 애와 형님네 애가 같은 학교에 다녀요.
    그래서 이것저것 얘기하느라 일주일에 한두번 통화해요. ^^
    제가 동네에 그리 친한 엄마가 없어서...
    손위 시누라기보다 그냥 동네 선배 엄마 정도의 느낌이에요. ^^
    큰 형님은 직장생활하느라 통화는 자주 못하고 한달에 한두번 다 같이 모여서 밥 먹고 그래요.
    처음엔 저도 부담스런 느낌이 들었는데,
    조카들하고 저희 아이하고 다 고만고만해서 잘 놀고,
    형님들도 저 부담되지 않게 신경써주시고 그러니까 잘 지내요.
    제가 형님께 82쿡도 알려드리고 그랬네요.

    그런데...
    전화통화안되면 수십번 전화하는 분.... 저희 친정아버지에요. --;
    급한 일도 아니고, 그냥 별일없나 전화했다고...이게 다인데,
    전화 통화가 안되면 집으로 대여섯번, 핸드폰으로 대여섯번....
    스토킹도 아니고 미치겠더라고요.
    퇴직하시고 심심하셔서 그런가보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이거 당해보지 않고는 말하지 말라고....
    자식을 다 조종하려 하시고 의심하고 혼자 시나리오 쓰시고....
    제가 아버지께 좀 심하게 냉정하게 대했더니 요즘엔 덜하시더라고요.
    전 친정아버지때문에 전화기를 다 없애고 싶은 마음이 들다가도,
    아마 그러면 저희 집앞으로 달려와서 지키고 서있고, 경찰 부를 분이라고 생각들어서
    그만 뒀습니다.
    에휴....

  • 13. 정말...
    '09.8.27 2:58 PM (119.67.xxx.228)

    시러요...
    시누한테 전화오는거...
    저희는 아기도 없는 신혼인데...
    시누,시어머니...아침 밤낮없이 전화해댑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남편한테 더 마니한다는건데...
    그것도 시러요...
    같이 자고있거나...밥먹거나...티비볼때 전화해서...
    머하니, 밥먹니, 무슨반찬있니, 저는머하는지까지....
    언제올꺼니, 왜 안오니,
    하루에 한번씩...쉬는날이면 하루에 5~6번씩...
    정말 지겨워요

  • 14. 저희는
    '09.8.27 3:00 PM (110.13.xxx.46)

    손윗시누가 남편 근무시간에 전화를 잘 하는 듯해요..

    동료직원 부인이 말해줘서 알았어요. 내용도 별 시덥잖죠..

    자기 남편한테는 안하고 동생한테 한답니다. 아무리 누나지만 지 남편인줄 아는 듯...

    남편은 핸드폰에 누나전화면 잘 안받거나 늦게 받고...

    맨날 요구사항이 많으니 싫기도 하겠죠...

    늦게 받으면 늦게 받는다고 뭐라 하고...

    친정일에 감놔라 대추놔라... 그러면서도 자기는 출가외인이라 말은 합디다...

    빼놓고 하면 또 빼놓고 한다고 뭐라 하더라고요...

    저는 오빠만 한명있는데, 오빠한테도 잘 연락한하게 되요...

    우리 시누하는 것 보면 질려서요...

  • 15. 정신병인가?
    '09.8.27 3:03 PM (203.116.xxx.45)

    아이가 받기 싫어한다는걸 알거 아녜요?
    그 정도는 약간 정신에 문제가 있는듯...무지 할 일 없나보네요...

  • 16. 레드썬
    '09.8.27 11:33 PM (123.248.xxx.32)

    시누 3명.. 제가 전화를 1년에 3~4번 하나봐요. 주로 시어머님이 시켜서 시어머님앞에서 합니다.ㅠㅠ 한달에 두세번 주말에 시가에 가거든요.
    제가 자진해서 '형님들'한테 전화안하는게 너무너무 어이없고 기가차고 한심하신 시어머님...

    "니 친구들이 좋재? 다~~아 필요없다. 나이들어봐라. 너거 형님들 뿐이다"
    이게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_-;
    시어머님 강요로, 명절때 선물도 저만 합니다. 결혼부터 지금껏 손위라고 아무 해준것도 없고(해줘야 된다는게 아니라 해준것도 없는데 저만 바치기를 강요당한다는거) 명절때 모이거나 밥먹으러 가서도 정확히 계산 나눠서 합니다.
    명절때도 친정못가고, 시누들 줄줄이 오기 기다렸다가 온갖 뒤치닥꺼리에 대식구 식사준비 설겆이를 외며느리인 저혼자 합니다. 외며느리이자 막내...
    시어머님 생활비 외아들이자 막내인 남편 혼자 다 댑니다.
    전 정말 이런 집 처음봤습니다. 제 친구들은 막내며느리이고 손윗시누가 있을경우는, 거의 애기취급(?) 받더군요. 올케는 가만있어~ 올케는 애키우느라 돈없으니까 내지마~ 올케는 하지마~

    아이고 부러워ㅠㅠ
    뭐 어쨌든... 홀시어머님 돌아가시면 볼 일 별로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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