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운전이나 똑바로해

운전 조회수 : 453
작성일 : 2009-08-26 11:19:58
어제 아이둘과 길을가다  갑자기 주차장으로 들어가려던 차에 우리 아이가 큰일 날뻔 했답니다.주차장은 인도
사이에 있어서 항상 주위를 잘살피며 걸어가는 곳인데 운전자가 조심하지 않고 함부로 운전을 한것 이지요.저와
저희  아들은 너무 놀라고 너무 화가난 저는 차를 계속 째려 보고 있었더니 차창문을 내려서 웃으며 저를 쳐다보더군요.그래서 제가 큰일 날뻔 했잖아요. 하니까  뭐가 큰일 나요.하더군요 미안하단 말은 한마디 없구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냥 돌아서 가려는 제등뒤에 미친여자 아니야.하더군요 성질같아선 욕을 바가지로 해줄려다가 길에서 챙피하니 꾹꾹 참고 운전이나 잘하세요.하고 돌아서는데 내자신이 왜그리 바보 같은지 야! 이 미친x아
운전이나 똑바로해! 한마디만 해줄껄 그러면 이리 분하진 않을텐데ㅠㅠ    
그 미친x 도 똑같이 당해봐야 제 기분을 이해할수 있겠죠.
IP : 119.148.xxx.10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8.26 11:59 AM (222.237.xxx.205)

    그 놈, 진짜 나쁜 놈이네요.
    그런데 싸움 잘 못하고 순발력 떨어지는 사람은 원글님 마음 백프로 공감할 거예요.
    나중에야 아, 이 말을 해줄 걸,,,하고 생각나지만
    그 때는 아무 말도 못하고 어버버...하다 말죠.
    그렇더라도 싸움 잘하는 내공은 키운다고 되는 것도 아니니 어쩔 수 없죠 뭐.
    착한 우리가 참아야지..
    그런 놈, 벌은 다른 데 가서라도 받겠죠.

  • 2. 저두
    '09.8.26 12:05 PM (210.219.xxx.253)

    지난주에 똑같은 상황이었는데 남자운전자였어요 너무 화가나서
    전 창문두드리며 아저씨 운전똑바로하세요~라고 해줬어요
    앞에차가있어서 뭐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차보다 사람이 먼저에요라고하고 째려보고
    왔답니다...운전석에서 죄송합니다를 여러번하고 말던데요

  • 3. 에휴
    '09.8.26 12:31 PM (121.169.xxx.221)

    저도 어제 사고 날뻔 했지요..(났으면 대형사고..ㅠㅠ)

    직진하고 있었고, 횡단보도에 사람이 지나갈려고 막 들어선 상태(건너편 차선쪽).. 전 횡당보도와 2미터도 안 떨어진 상태고, 그래도 혹시 몰라 브레이크 살짝 밟고 있는데,
    갑자기 건너편 차가 제 앞으로 획~ 들어올라고 해서, 급 브레이크 밟고~ 그 운전자는
    획~ 다시 돌려서 막 도망가고.. 정말 제가 밟는 브레이크 소리 끼~~~익 나고..
    룸미러로 보니 그차 막 도망가다 주차 하더만요.. 서서 욕해줄까, 하다 그냥 갔습니다..
    제차는 마티즈라, 그 중형차랑 받치면 저만 죽겠더만요..
    서로 충돌하면 저는 운전석 다 치고 들어올테고, 그 차량은 조수석 받을테니..
    정말.. 짜증나는 운전자였어요..

  • 4. 에구...
    '09.8.26 1:36 PM (119.70.xxx.230)

    싸움 잘 못하고 순발력 떨어지는 사람 = 저...ㅠ.ㅠ
    정말 화나셨겠요. 미안하단 말이 그렇게 하기 힘든가...
    무개념 그 자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99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5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8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6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50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82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68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8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89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87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19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9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9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07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5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3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8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3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9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6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4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5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5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80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2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7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