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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거 가지고 너무들 하네요

~~ㅠㅠㅠ~ 조회수 : 2,040
작성일 : 2009-08-26 09:17:15
제가 생긴게 문제가 있는건지 아님 전체적으로 그런지
그냥 속상하기만 하네요

남들이 제 외모를 보고 판단해 말하는것들중에 ..... 성깔있게 생겼다는둥,.....찔러도 피한방울도
안나오겠다는둥,...쌈 잘하게 생겼네,....보통아니겠네,....성질더러우면 살도 안찐다더니 그런가보네,....
대체적으로 이런 말입니다 저 누구랑 쌈도 안하고 화나면 눈물먼저 나오는 아주 평범한 사람인데
왜들 저를 그렇게 보는지 속상합니다

요즘 관상바꾸는 성형수술도 있다는데 그런걸 해야할까요?
이러다 대인기피증까지 생길거 같습니다

무지 속상하네요

IP : 116.34.xxx.4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09.8.26 9:24 AM (115.178.xxx.253)

    속상하셨나봅니다.. 나이들면 인상이 달라지고 부드러워지는 경우 많습니다.
    원글님 마른편이신가봐요. 살이 좀 있으면 더 부드러워 지기도 하구요..

    원글님을 잘 모르는 사람들 얘기 신경쓰지 마세요.. 잘 아는 사람들은
    원글님이 안그렇다는거 아시잖아요.

  • 2. 진짜
    '09.8.26 9:25 AM (61.77.xxx.112)

    동감해요. 저도 그렇거든요.
    일단 마른체형이니까 마른 사람은 성격 예민하고 뭐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 거 같고
    등등이요. 그거 정말 스트레스죠.
    그리고요 저도 인상이 차갑다느니 그런 말 많이 들었는데 정말 기분 나빠요.
    왜 사람 겉모습을 가지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인상 좀 보고 사람 판단 할 줄 안다는
    생각으로 말을 함부로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 솔직히 겉으로는 말랐고 (근데 유전적인 면도 있고 생활 습관도 좀 빠릿빠릿
    움직이고 가만히 있는 걸 잘 안하는지라..) 그렇지만
    속정이 좀 깊어요. 사람관계도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오래가게끔 하고
    또 소심하기도 해서 내가 상대방에게 당당히 한마디 해야 할 상황인데도
    상대방이 오해할까 싶어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타입. 뭐 그래요.
    그리고 정말 눈물도 많고 정도 많고요.

    저 살면서 겉모습하고 속하고 같은 사람 못봤어요.
    정말 살갑게 생기고 통통하고 순하게 보이는 사람이 여우같이 뒤에서
    사람 뒷통수치고 그런 경우를 몇번 당해봤죠.

    정말 마른 사람들한테 예민해서 그렇다느니 차갑다느니 그런소리 안했으면 좋겠어요.
    통통한 사람한테 게을러 터졌다느니 둔하다느니 그런 말도 안돼는 소리 매일 하면 좋겠냐고요.
    전혀 연관되지도 않는 소리를 사실인양 말하는 거 조심했으면 좋겠어요

  • 3. .
    '09.8.26 9:26 AM (117.20.xxx.12)

    그런 말 들으면 한마디 하세요. 가만히 듣고 계시지 마시구요.
    가만히 있음 다음부턴 그 말의 강도가 더 쎄집니다.

  • 4. 45
    '09.8.26 9:32 AM (125.181.xxx.215)

    항상 웃으세요. 생긴게 아무리 차갑게 생겼어도 웃는 사람한테는 인상좋다고 합니다. 의식즉으로 무조건 웃으세요. 스마일~~~

  • 5. 저도
    '09.8.26 9:36 AM (210.106.xxx.19)

    싸납게 생겼다는 말 쭈우우욱 듣고 살아왔어요...

    아 정말 기분 나빠요 그말...

    그런데 작년부터 이말이 조금조금씩 줄어들더니 요즘은 제가 봐도
    인상이 많이 좋아졌어요.
    왜 그런가 생각했더니, 우선 마음이 많이 편안해지고,
    화장, 옷차림, 머리모양, 표정을 바꾸게 된게 원인인것 같아요.

    윗님 말씀대로 많이 웃는 연습해보세요. 표정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인상 달라보여요.
    그리고 그런말 대놓고 한사람들..지들이 더 싸나워보인닷!!!

  • 6. ..
    '09.8.26 9:44 AM (211.178.xxx.116)

    정말 생긴걸로 이렇쿵 저렇쿵 하면 너무 싫어요. 만날때마다 살이 쪘네 빠졌네 피부가 어쩌네.. 스트레스예요

  • 7. -.-
    '09.8.26 9:48 AM (115.143.xxx.210)

    그런 말 대놓고 하는 사람들과 교류해서 뭐하시게요??
    업무상이 아니면 편한대로 하세요. 물론 인상 좋으면 좋겠지만, 인상 좋고 품성 나쁜 사람보다는 낫지 않나요? 그리고 나이 들면 결국 품성이 인상으로 나타난답니다~

  • 8. 근데요
    '09.8.26 9:54 AM (61.77.xxx.112)

    문젠 웃는 인상이어도 일단 마르면 예민한가봐~ 꼭 이런소릴 해대니 문제인거에요.
    말랐다는 겉모습에 미리부터 저사람은 예민한가보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저도 10년 넘게 그런소리 듣다보니
    이젠 도가 텄어요.ㅎㅎ

  • 9. 많이 웃으세요
    '09.8.26 10:00 AM (118.216.xxx.180)

    원글님은 외모랑 성격이 다른데 그러시니 억울하시겠어요.
    많이 웃으시고 부드럽게 말씀하세요.
    원글님 외모처럼 생긴 내 친구는 정말 성격도 그래요.
    다들 한마디씩 하죠. 생긴대로 성격있다고.

  • 10. 생긴대로
    '09.8.26 10:20 AM (112.149.xxx.12)

    행동 합니다. 얼굴 생김. 딱 그정도에요.
    첫인상이 그렇게 더러우면,,,,원글님 자신이 사람과 사이에 편안하려고 스스로 노력 해야 합니다.

    머, 저도 날카로운 인상 입니다. 원글님 듣는소리 거의 같이 들었어요.
    제가 생각해도 상당히 예민한 사람 이었네요.
    지금은 둥글둥글 화내는것도 피하고, 이웃들과 눈 마주치면 먼저 웃으면서 인사하구요. 그러다보니까 집 밖에 나가면 죄다 아는이들 이에요.

    단 한가지 못고치는게 전화받는 소리만은 아직 딱딱하다고 합니다. 전화는 할 소리만 딱 해야한다는 관념인지라, 그게 얼굴과는 무관함이므로, 오해를 받아요.
    만나보면 인상이 전화와는 전혀 다르네 하는 소리를 아줌마들한테 듣네요.

  • 11. ...
    '09.8.26 10:46 AM (222.234.xxx.152)

    만만하게 보는것 보다야 낫죠
    함부로 대하지도 않을거고....
    인상이 넘 순해 보여도 마이너스 있어요.

  • 12. 사십 넘어
    '09.8.26 10:47 AM (114.204.xxx.146)

    얼굴은 제 책임이라고 하는 게 맞는 말인듯 해요
    성질있게 보이는 분들이 나이 들어 유해 보이면 순한 인상보다 더 좋아 보이던데.

  • 13. 그게요..
    '09.8.26 11:43 AM (118.47.xxx.63)

    저도 참 냉정하게 보이는 인상인가 보던데
    살이 찌니깐 그냥 두리뭉실하게 보이는가 봅디다~

  • 14. ,,
    '09.8.26 11:50 AM (125.177.xxx.47)

    저도 살찐 후 많이 인상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웃어야되더라구요.

  • 15. 웃으세요
    '09.8.26 11:51 AM (112.148.xxx.147)

    항상 항상 웃으세요.10년뒤 인상이 정말확 달라져 있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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