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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어린이집 신종플루 대처요령 공지글

솔이아빠 조회수 : 2,186
작성일 : 2009-08-24 23:35:51

연일 무더운 날씨입니다..
무더웠던 8월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고, 아이들의 행복끝 불행시작 방학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이미 휴가를 다녀오신 분, 휴가 중이신 분, 휴가를 계획하고 계신 분...
모두 즐겁고 추억에 남는 휴가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최근 신종인플루엔자의 확산으로 전세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고요...
불과 며칠 사이에 기하학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의 국내 감염자 수가 3천명을 넘었고..
지난 주말에만 250여명의 환자가 추가로 발생되었고,
휴교 또는 개학을 연기하기로 한 학교가 13군데(대구4군데)나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조합도 급한 소나기는 피해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지 않을수가 없어서...어제(23일) 조합이사회를 가지면서 안건 상정을 하여 방침을 정하였습니다..
저희들이 전문가도 아니고, 관련 정보를 뉴스매체를 통해 접할 수 밖에 없는 관계로 대응책이 다소 미흡할 수도 있으니 또다른 오해의 소지가 없었으면 좋겠고요.

이에 대한 또 다른 생각이나 좋은 의견 등등을 가지고 계시면 언제든지 댓글을 달아 주시면 참고를 하여 반영여부를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종인플루엔자의 확산에 따른 조합의 방침]

인플루엔자의 체내 잠복기간이 7일 정도임을 감안하여..

1. 해외 여행을 다녀온 경우 입국시점부터 1주일간 등원을 보류하고 그 기간동안 몸 상태를 세밀히 관찰.

2. 일상 활동에서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코 막힘 중 하나이상)으로 병원을 내원시 '의심' 판정을 받을 경우 최종 '확정' 판정시 까지 등원을 보류.

3. 아울러 아이들의 경우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하게 씻도록 지도하여 주시고, 외부활동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가급적 자제를 하여 주시고..

4. 씩씩한과 해바라기 각 기관에서는 신종인플루엔자 행동요령 등의 뉴스매체를 참고하여 아이들에게 적절한 교육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중

휴원에 대한 논의가 없었는것 같네요.
우리가 다 주지하고 있다시피 우리 아이들이 모여 생활하기 때문에
1명이라도 전염될시 많은 수의 아이들에게 확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신종플루의 위험에 대해 우리 스스로 평가해보고 상당히 위험하다는 결론이 난다면
대유행시에는 애들 중 확진 환자가 나기전에 휴원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종플루 대책 중 휴원여부에 대한 논의가 가장 큰 쟁점인 것 같습니다


우리학교  21일 확정환자가 1명 생겼습니다..
개학연기에 대한 논의가 진행중입니다..(이거 소문냈다고 교장실 불려갈까봐 살짝 걱정되네~~~)
우째대처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첨부문서  ==============================================================

[일반 국민용] 신종인플루엔자 국민행동요령 (경계단계)

1.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이나 코 막힘 중 하나 이상)이 있으면 학교나 학원, 기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진료 받읍시다.

2. 특히 만성질환자(폐질환, 심혈관질환, 당뇨병, 신장질환, 간질환 등), 임산부, 65세 이상 노인, 59개월 이하 소아인 경우에는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해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인근 병의원이나 보건소에서 바로 진료받읍시다.

3. 기침과 재채기를 할 때에는 반드시 휴지나 손수건으로 가리고 하시거나 옷으로 가리시는 등 기침 에티켓을 지킵시다.

4. 외출 후나 다중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다녀오신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으시고 평소 손 씻기를 생활화합시다.

5. 의료기관에서는
    - 발열 및 호흡기 증상 환자에 대해서는 별도로 진료받도록 안내하고
    - 진료 대기 중 마스크를 제공하며
    - 신종인플루엔자가 의심되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하며
    - 평소 직원들에 대한 발열감시를 실시하고
    - 만약 임산부인 직원이 있을 경우에는 호흡기 분비물에 노출되는 작업에는 참여하지 않도록 합시다.


[임산부 용] 신종인플루엔자 임산부 행동요령 (경계단계)

1. 임산부들은 평소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하도록 합시다.
   - 평소 특히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 등 손 씻기를 생활화합시다.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반드시 휴지나 손수건 또는 옷으로 가리고 하도록 하는 등 기침 에티켓을  철저히 지킵시다.

2. 만약 발열 및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이나 코 막힘 중 하나 이상)이 나타나면 바로 진료받도록 합시다. 단, 진료를 받을 때에는 평소 다니던 산부인과보다는 시․도에서 지정한 치료거점병원*에서 진료받도록 합시다.
* 치료거점병원은 129나 1339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3. 임산부 중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경우에는 되도록 환자와 대면하는 업무에서 제외토록 신청하되 여의치 않을 경우 최소한 호흡기 분비물에 노출되는 작업에는 참여하지 않도록 합시다.

4.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되거나 항바이러스제제를 투여받는 기간 중에도 모유를 수유하는데 문제는 없으며 단, 아기에게 전파할 우려가 있을 경우에는 분유로 대체하거나 모유를 유축하여 다른 사람이 대신 먹이도록 합시다.


[의료인용] 신종인플루엔자 의료인 행동요령 (경계단계)

1. 의료기관에서는 종사자들로 하여금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하도록 합시다.
  - 근무 전이나 근무 중, 그리고 귀가 시 반드시 손을 씻는 등 손 씻기를 생활화합시다.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반드시 휴지나 손수건 또는 옷으로 가리고 하도록 하는 등 기침 에티켓을 철저히 지킵시다.

2.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발열 및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이나 코 막힘 중 하나 이상) 여부를 매일 감시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진료받도록 하고 환자나 다른 의료인과의 접촉을 삼가토록 합시다.

3. 특히 임신 중인 직원의 경우에는 되도록 환자와 대면하는 업무에서 제외하거나 아니면 호흡기 분비물에 노출되는 작업에는 참여하지 않도록 합시다.

4. 그리고 내원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 발열 및 호흡기 증상 환자에 대해서는 별도로 진료 받도록 안내하고
- 진료 대기 중 마스크를 제공하고, 진료 대기가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대기없이 바로 진료를 받도록 하는 등, 진료 대기 중 다른 일반 환자와 접촉하지 않도록 하고
- 신종인플루엔자가 의심되는 환자를 발견하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하며
- 발견된 환자로 하여금 마스크를 착용하고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서 보건소로 내소하거나 자택에서 자가 격리토록 합시다.


[학교 및 학원 용] 신종인플루엔자 학교 및 학원 행동요령 (경계단계)

1. 학교 및 학원에서는 종사자 및 학생이나 수강생들로 하여금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하도록 합시다.
- 개수대와 휴지통을 충분히 준비토록 합시다.
- 평소에 수시로 손을 씻는 등 손 씻기를 생활화합시다.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반드시 휴지나 손수건 또는 옷으로 가리고 하도록 하는 등 기침 에티켓을 철저히 지킵시다.

2. 학교 학생이나 학원 수강생 및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발열 및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이나 코 막힘 중 하나 이상) 여부를 매일 감시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진료받도록 하고 사람과의 접촉을 삼가토록 합시다.

3. 특히 종사자나 수강생, 학생 중에서 만성질환자(폐질환, 심혈관질환, 당뇨병, 신장질환, 간질환 등), 임산부, 65세 이상 노인, 59개월 이하 소아인 경우에는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해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인근 병의원이나 보건소에서 진료받읍시다.

4. 신종인플루엔자 추정 또는 확진환자가 발견되면 동 환자에 대해서는 등교 중지 조치를 취하고
- 관할 기관과 협의하여 신종인플루엔자의 추가 확산이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서 “휴업이나 휴교, 또는 휴원”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5. 평소 학교나 학원에서는 휴업이나 휴교, 또는 휴원에 대비하여 비상계획을 수립하여 놓도록 합시다.


[각종 사회복지시설 용] 신종인플루엔자 사회복지시설 행동요령 (경계단계)

1. 각종 사회복지시설에서는 종사자, 대상자 및 자원봉사자와 방문자 등 모든 시설 관계자로 하여금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하도록 합시다.
- 개수대와 휴지통을 충분히 준비토록 합시다.
- 평소에 수시로 손을 씻는 등 손 씻기를 생활화합시다.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반드시 휴지나 손수건 또는 옷으로 가리고 하도록 하는 등 기침 에티켓을 철저히 지킵시다.

2. 시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발열 및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이나 코 막힘 중 하나 이상) 여부를 매일 감시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진료 받도록 하고 시설 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삼가 토록 합시다.

3. 시설 관계자 특히 대상자가 만성질환자(폐질환, 심혈관질환, 당뇨병, 신장질환, 간질환 등), 임산부, 65세 이상 노인, 59개월 이하 소아인 경우에는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해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인근 병의원이나 보건소에서 바로 진료받읍시다.

4. 평소 의심환자가 발견되었을 때 잠시 격리할 공간을 확보토록 하고 체온기와 마스크 등을 준비하며 비상 시, 종사자나 자원 봉사 인력을 확보하는 계획을 수립합시다.


[각종 기업체나 기타 근무시설 용] 신종인플루엔자 기업 행동요령 (경계단계)

1. 각종 기업체 또는 기타 근무시설에서는 종사자, 대상자 및 방문자 등 모든 시설 관계자로 하여금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하도록 합시다.
- 개수대와 휴지통을 충분히 준비토록 합시다.
- 평소에 수시로 손을 씻는 등 손 씻기를 생활화합시다.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반드시 휴지나 손수건 또는 옷으로 가리고 하도록 하는 등 기침 에티켓을 철저히 지킵시다.

2. 시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발열 및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이나 코 막힘 중 하나 이상) 여부를 매일 감시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진료 받도록 하고 시설 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삼가 토록 합시다.

3. 시설 관계자 특히 대상자가 만성질환자(폐질환, 심혈관질환, 당뇨병, 신장질환, 간질환 등), 임산부, 65세 이상 노인, 59개월 이하 소아인 경우에는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해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인근 병의원이나 보건소에서 바로 진료받읍시다.

4. 평소 의심환자가 발견되었을 때 잠시 격리할 공간을 확보토록 하고 체온기와 마스크 등을 준비합시다.

5. 향후 유행이 확산될 경우에 대비하여 업무 지속 계획에 만전을 기합시다.
- 불요불급한 대면 회의를 화상회의로 대체하고
- 직원 수련회 등 대규모 모임을 연기하며
- 외부 방문자와의 접촉 시,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접촉을 연기하거나 아니면 2미터 이상의 거리에서 1시간 내에 용무를 마치도록 합시다.

[각종 대규모 모임 참석자 용] 신종인플루엔자 행동요령 (경계단계)

1. 각종 대규모 모임에서는 모임 주관자, 운영자 및 참가자 등 모든 모임 관계자로 하여금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하도록 합시다.
- 개수대와 휴지통을 충분히 준비토록 합시다.
- 평소에 수시로 손을 씻는 등 손 씻기를 생활화합시다.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반드시 휴지나 손수건 또는 옷으로 가리고 하도록 하는 등 기침 에티켓을 철저히 지킵시다.

2. 위기 단계 “경계” 기간 중에는 되도록 대규모 행사를 자제하거나 신종인플루엔자 유행 이후로 연기토록 합시다.

3. 부득이하게 행사를 개최하는 경우, 반드시 대규모 행사가 열리는 장소의 관할 보건소장에게 행사 전에 통지토록 합시다.

4. 행사 참가자들이 모이는 기간 중에, 행사장에 발열 상담자를 배치하고 모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발열 및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이나 코 막힘 중 하나 이상) 여부를 매일 감시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진료 받도록 하고 다른 모임 관계자와의 접촉을 삼가 토록 합시다.

5. 특히 모임관계자 중 만성질환자(폐질환, 심혈관질환, 당뇨병, 신장질환, 간질환 등), 임산부, 65세 이상 노인, 59개월 이하 소아인 경우에는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해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인근 병의원이나 보건소에서 바로 진료받읍시다.
IP : 121.162.xxx.9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이아빠
    '09.8.24 11:38 PM (121.162.xxx.94)

    정부가 삐리하니 아래에서 각자 살길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집은 이제 이마트 등은 완전히 끊기로 했답니다.

  • 2. 타미플루
    '09.8.25 12:01 AM (188.60.xxx.177)

    저도 방금 궁금해서 밑에 타미플루 약에 관한 질문 했었는데...
    가을에 한국 들어 갈거라 정말 걱정이 많이 되는군요. 정부가 부실하다는 말, 또 어떤 분이 올리는 글 보니, 약 유효기간도 막 늘리고, 약도 부족하다는데, 정말 읽으면서 걱정 되어서 답답합니다.

    그나 저나 아이들은 앞으로 백신이 나온다네요.
    약이 부작용이 많아서 백신으로 처방하려고 지금 하고 있답니다.

    아무튼 이번에 갈때 자비로라도 약 사들고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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