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이 편파적이었다면 근거를 대라”

[verite]

근거를  댈 수 있으려나???
트집 잡을게 있어야 말이죠,,,,,,
돌방영상의 훌륭한 소스가 되어주는것들,,,,
그것들,,,,,,,  누구의 입방정,,, 말실수이겠습니까?
그런것 안하면 되지,,,,,,,,,,,,,,,,,, 뱉은 말,,,,,, 카메라에 잡힌것,,,,,,,, 어쩌라구요?
머 대단한 인물이라고,,,,,,,,,,,,,,,,,,, 감춰주고 말고 한답니까?
자기 자신이,,,,
완벽하지 않다면,,, 먼가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제발,,, 몸에 좋은 약이라고 생각하며,  쓴소리 좀 듣고 사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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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펌  >>


“‘돌발영상’이 편파적이었다면 근거를 대라”

[한겨레21] [이슈추적]
대기발령 3개월 징계받은 YTN 임장혁 기자
"권력 주시하다 비판할 점 발견해 보도하는 언론의 일반적 역할에 충실했을 뿐"



- < 돌발영상 > 이 편파적이었다는데.

= 정부건 회사 간부건 하나하나 이유를 대줬으면 좋겠다. 그러면 조목조목 반박하겠다.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막연히 정부 비판이 많다고 하는데…. 국민 생활에 누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나.
정부·여당이고 그중에서도 청와대다.
언론 본연의 기능은 이를 감시하고 비판하는 것이다. 없는 잘못을 만들어가면서 비판한다면 편향·왜곡 보도다.
권력을 주시하는 가운데 비판할 점이 발견돼 보도하는 것은 언론의 일반적 역할이다.
나는 그것에 충실했다.

" < 돌발영상 > 사태에 대해 (윗분들이) 매우 우려하고 있다. 윗분들 입장에서 매우 곤란히 여기고 있다."
지난 7월 < 미디어 오늘 > 취재에 응한 YTN 간부의 발언이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재래시장을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의 현장 발언을 그대로 전한 < 돌발영상 > 이
화제가 된 직후였다.
임 기자는 이 간부의 발언이 "결과적으로는 < 돌발영상 > 을 껄끄럽게 생각하는
간부들의 속내를 밝힌 '양심선언'이 됐다"고 말했다.


- 참여정부 시절에도 대통령의 언사를 그대로 다뤘는데, 그때는 항의나 압력이 없었나.

= 예전과 지금은 차이가 있다. < 돌발영상 > 은 몰래 가서 찍는 게 아니라,
공개된 자리의 공개된 발언을 편집한다. 당연히 다른 언론사 기자들도 접근할 수 있는 소재들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거친 말을 조·중·동 등의 신문이 가만 내버려두지 않았다. 그 대부분을 문제 삼아 썼다.
덕분에 < 돌발영상 > 이 노 전 대통령의 '거친 발언'을 다룰 때는 뉴스로서 새로울 게 없는 시점이었다.
다만 평양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한 직후 노 전 대통령의 어수룩한 표정을 내보낸 적이 있는데,
당시 청와대가 항의했다. 민감한 자리인데 그렇게 해도 되느냐는 취지였던 것 같다.

[verite]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society/2008_hot_people/view.html?ph...

[verite]

MB '반말 본색'…"아줌마 한잔 해" "장관 어디 갔나?"
YTN <돌발영상> 모내기 행사서 'MB 반말' 공개
< 프레시안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707180636&Sectio...

[DogBakSal]

충실한 언론의 역할이 생방중에 검은옷입고 반정부시위나 하는건가보지~ 뮤직뱅크 방청석에서 대통령 퇴진피켓들고 설치는게 편파적인거지 그럼 대체 뭐가 중립적인건데?ㅋㅋㅋ

[verite]

어디서 반발이야,,,, 니가 날 언제 봤다고,,,,,,,

뮤뱅 생방인것도 모르면서,,,,,,,,,, 편파고 중립을 따져????
피켓을 방속국 직원이 들었니?
YTN이야기 하는데,,, 왠 듣보잡 KBS야? 정신이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