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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추천좀 해주세요^^
하는데 결정이 쉽게 안됩니다.괜찮은 신문좀 추천좀 해주세요^^(이런 질문 괜찮은거지요?)
1. 윤리적소비
'09.8.23 10:28 AM (125.176.xxx.211)한겨레,경향 추천드립니다.
인터넷상으론 한겨레,경향, 프레시안, 뷰스앤뉴스, 서울신문, 오마이뉴스, 노컷뉴스 등이 있네요
그리고 제발 조중동 (조선,중앙,동아)은 보지 말아주세요.(문화일보,매일경제또한 보지말아주세요)
이번 소고기사태처럼 광우병경고하다가 정권바뀌니 과학적으로 달라진 사실이 없는데도 광우병괴담퍼트린다고 난리쳤잖아요..
이거 아니였으면 조중동 실체를 일반인들이 어떻게 알았겠어요.
이런 단순한것이 아니면 일반인들이 기자들이 쓴데로 믿게되잖아요?
기사보고 자신이 잘 판단한다 하는분도 계시지만 지속적으로 그쪽에 다양한 지식을 습득한분 아닌이상은 힘들다고 봅니다.2. ..
'09.8.23 10:57 AM (211.117.xxx.186)사익을 정의라고 우기는 신문은 제발 보지 마시길...
조중동이 노무현때 미국산 소고기의 위험성을 어떻게 경고했는지 아십니까?
근데 어찌 하루 아침에 태도가 180도 바뀔수가 있는지...
태도가 바뀐 것도 모자라 생각이 다른 사람을 불순 세력으로 매도할 수 있는지...
그리고 소송을 부추길 수 있는지...
김대중의 죽음에 대해서도 참 가관이더군요.
전제 분량도 작지만 그의 지나간 민주화 이력에 대해서만
좀 쓰고 그가 현 정부 들어 어떤 고민고하 걱정을 했는지엔 한 줄도 없더라구요.
그야말로 눈 가리고 아웅입니다.
중앙의 문창극은 칼럼에서 돌아가시기 며칠 전까지도 김대중을 욕했죠.
중앙은 그래도 조선보다는 나았는데 지금은 더 가관입니다.
한겨레 경향을 보면 신문이 얇고 정보가 좀 부실하게 느껴지는 건 사실이지만
조중동의 거짓말은 한겨레 경향의 약간의 부실함에 비하면 정말 악의 축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정보는 인터넷 신문으로도 충분히 찾아볼 수 있으니까요.
인터넷 신문은 노컷뉴스도 좋더라구요.
저도 한겨레를 정기구독하지만 보수적인 저 자신에 비하면 한겨레는 좀 왼쪽이지요.
그러나 울 나라에 그만큼 정직한 신문도 없기에 그냥 구독합니다.
언젠가 진짜 진짜 괜찮은 중도신문이 나온다면 그걸 읽고 싶습니다.
그리구 맨날 아파트 입구에서 10만원 줄테니 조중동 보라는 아저씨.
며칠 전엔 불쾌하게 제 팔뚝까지 잡더군요.
현금, 상품권 받고 신문 읽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게 울 나라 사람들이지요.
신문은 다른 생필품과 달리 나의 정신을 지배하는 것인데..
재활용 쓰레기 버릴 때 보면 신문은 따로 모으잖아요.
거기 보면 맨 조선 중앙입니다. 그런 거지같은 신문 보면서 정치인 욕하는게 울 나라 사람이죠.
정치인의 수준은 국민의 수준을 못 벗어나는 건데...3. ..
'09.8.23 11:05 AM (211.117.xxx.186)경향 볼 게 없다고 그러는데요.
구독률이 올라가서 신문사 재정이 튼튼해지면 인력 풀도 좋아지고 기사도 자연 질이 높아지는게 아닐까요? 좀 키워준다는 마음, 그 정도의 소명감은 갖기 힘들까요?
모든 판단의 기준은 오로지 사익, 내게 이익인가 뿐인 신문만이 메이저인 사회 좋으신가요?
그리고 조중동이 맨날 정치인 욕하고 훈수 두는데요.
조중동 구독률 무지 높잖아요.
국민들의 80프로가 전부 조중동적으로 사고하는데 왜 울 나라 정치는 이모양일까요?4. 매경, 한겨레
'09.8.23 11:11 AM (116.34.xxx.31)매경이랑 한겨레 몇년째 같이 구독하고 있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상황에 대해 왜곡되지 않은 사실을 알고 싶으시다면 한겨레, 경향을 추천드려요.
자신들이 추구하는 가치라는 것이 있으니 어떤 내용이 실리는지 하는 것은 신문사에 따라 다르겠지요. 하지만 그 사실이 왜곡된 사실이라면 그것은 더이상 신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조중동 구독을 경계하는 것이구요. 만약 조중동이 사실을 왜곡하지 않고 전달한다면 조중동도 신문이 되겠지요.
매경도 그런면에서는 마찬가지더라구요. 내용을 읽지 않아(엄마용이에요) 왜곡여부는 모르겠지만 사회에서 일어나는 정작 중요한 사실들에 대해서는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축소시키더군요. 대표적인 예가 이번 삼성판례에요. 그 큰 사건을 어찌나 소극적으로 쪼매낳게 보도하던지..삼성실적 보도할때와는 완전 딴판. 그래서 비추합니다.
왜곡되지 않은 사실을 보고 싶다면 한겨레나 경향을 추천드려요~5. ...
'09.8.23 11:20 AM (124.111.xxx.37)제가 다니는 헬스클럽에서 매경을 구독해서 가끔 보게 되는데...
정말 조중동 찜쪄먹을 신문이 매경입니다.6. 흠
'09.8.23 11:41 AM (121.55.xxx.32)조중동은 보지마세요.매경두요.
그게 신문입니까?
기사를 내보내는 기자인 지들도 알긴할겁니다.얼마나 쓰레기기가를 쓰고있는지..벌이때문에 어쩔수없다고 생각하겠죠.
조중동 신문보는사람을 보면 다시한번 보게 되요.
저도 2년전까진 뭣모르고 중앙일보만 주구창창5년을 본사람입니다.뭘몰라도 한참 모르는 아줌마였지요.
지금은 경향 봅니다.
사실만을 쓰기에 잘 보고있습니다.7. 매경, 한겨레
'09.8.23 11:46 AM (116.34.xxx.31)아~매경추천하신 분 글때문에 추가합니다.
한겨레 경제 얇긴 하지만 속지로 따로 나옵니다.
전 경제에 관심이 없어 읽진 않지만 최소 4페이지는 되더라구요.
이정도면 경제면도 부실하진 않죠?8. 경향이 낫다
'09.8.23 11:59 AM (125.178.xxx.195)경향이 제일 나을 겁니다, 신문이 얇다는건 내용이 부실한게 아니라
기업의 광고가 적기에 광고면이 적은 것 입니다.
헬쓰클럽에 한겨레와 중앙 같이 보는데 중앙은 정말 신문의 가치가 없는 신문이구요
집에서 어쩔 수 없이 한경보는데 경제신문은 내용은 오로지 재벌가의 이득이 목적일
뿐이더군요~9. 시사인 강추요~
'09.8.23 12:12 PM (122.35.xxx.17)시사인 강추예요~
매일 그 많은 기사 다 읽는 다고, 세상 흘러가는 걸 제대로 보게 되는건 아닌 것 같아요.
사람이 보는 세상, 사람이 고르는 이슈, 사람이 쓰는 글이라면,
신뢰할만한 사람을 고르는게 먼저지요..
일주일에 한번씩 오는 시사인 보고 나면, 흐리멍텅한 사회.. 조금은 또렷해집니다..10. 요즘
'09.8.23 12:14 PM (211.193.xxx.142)지하철에서 한겨례 보시는 분들이 많아 지셨어요. 그런 분들이 많이 늘어난 것 같네요. 집에서 구독하는 건 상품권때문일거라고 생각합니다.
11. 솔직히
'09.8.23 12:26 PM (203.170.xxx.173)문화, 여행면은 조선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 경향에다 그것만 살짝 얹었으면 좋겠어요..12. 경향
'09.8.23 1:00 PM (59.28.xxx.25)여행면 참 좋은데요..전 30년 넘게 조선보고 그후 5년동안 동아보던 아줌마지만 ...작년부터 경향 봅니다..간혹 문화나 교욱이 약하다고 하시는분들이 계시지만 전 경향 문화면이나 주말특집,교욱 참 좋아합니다.기사가 많다고해서 좋은게 아니죠..기사의 양이 적어도 질이 중요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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