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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남편 한대 걷어차고 들켜서 가슴 쓸어내리는 중~~

자주 하면 안되겠다~ 조회수 : 1,590
작성일 : 2009-08-23 00:09:09
얼마전에 부부싸움 하고 요즘은 화해분위기 이긴한데
아직 미운맘이 남아 있어서
어제 밤에 자는데 직장일 때문에 저는 밤늦게까지 일했거든요.
쿨쿨 자고 있는 남편이 얄미워서
엉덩이 한대 살짝 때렸는데
아침에 물어봐도 잘 모르겠다는 거에요.
그래서 좀 더 세게 때려도 되겠네 했거든요.

좀전에 82질 하다가 안방에 들어가서 창문 좀 닫아주고(밤바람이 좀 차게 느껴져서요)
나오면서 허벅지 부분 때렸는데
남편이 소리를 질러요, 아이 뭐야 정말 하고 무서워서 냅다 도망나왔어요.
낼 아침에 보복 당할 것 같아서
이 글쓰고 다리 주물러 주러 갑니다~~

미운 남편 골려주려고 한건데 내 손목만 아프게 생겼네요.
IP : 121.136.xxx.1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8.23 12:16 AM (121.181.xxx.86)

    글의요지는 ?

  • 2. 에효
    '09.8.23 12:47 AM (121.151.xxx.149)

    이런글에 요지를 따져야하나요
    그냥 사는 이야기를하는것이지요
    부부싸움한이야기 남편이 미워서 소심한 복수를한이야기이죠

    요즘 게시판에 글 남기가 두렵다는 생각을 자주하네요
    꼭 뭔가를해야지만 글을 쓸수잇는지
    그냥 사는이야기하면안되는것인지

  • 3. ^-^
    '09.8.23 1:01 AM (125.131.xxx.178)

    글쓰신 분 귀여우신데...1,2 번 덧글 너무 까칠하시네요. 그럼 어떤 요지의 글을 써야 되는지?참네...

  • 4. ..
    '09.8.23 1:14 AM (121.88.xxx.118)

    ㅎㅎ...저랑 비슷하게 복수하는 분이신가봐요..
    그거..통했을땐..참 통쾌하죠..본인은 모르니 더 좋고^^
    저도..자는척하면서 배있는곳에 다리를 척허니 올려보기도 하고..그러다가
    저번엔 팔을 꼬집고 모르는척 자려하는데..벌떡 일어나서..'**..범인은 너지!?'하더라구요.ㅎㅎ
    전 모르는척 자려고 했는데 너무 놀란 나머지 저도 모르게 입에서 웃음이..히히^^하고 나와버려서 들켰답니다.
    그래서 벌떡 일어나서 팔 문지르면서 막 미안하다고 하고..그냥 자는 모습이 넘 이뻐서 나도 모르게 그랬다고 싹싹 빌었어요. 그랬더니 순진한 남편은..그랬어 히히..별로 안아팠어..그래서 또 얼마나 웃었는지..화났던게 확 풀어지더라구요
    이게 아픔의 선을 살짝만 넘어도 벌떡 일어나더라구요
    전 한 반년만 참았다가 한번 더 시도해보려구요

  • 5. ..
    '09.8.23 1:15 AM (121.88.xxx.118)

    어머나..써놓고보니 **이부분이 욕이 들어간것처럼 보이네요
    **이부분은 제 이름입니다.

  • 6. 호호
    '09.8.23 1:35 AM (222.236.xxx.108)

    그러게여. 귀여운분이시네여..

  • 7. 2번
    '09.8.23 5:43 AM (121.166.xxx.81)

    댓글 까칠하신건 몰겠는데요 ...?

  • 8. ^^
    '09.8.23 10:18 AM (122.43.xxx.9)

    귀여운분이시네여.. 222222222

    아마 댓글이 하나 삭제됬나보네요.
    그래서 3번 글이 2번이 된게 아닐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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