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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님 쿠키건을 보며 드는 생각..

난 멜론님 믿어! 조회수 : 2,129
작성일 : 2009-08-22 18:56:02
한때 음식에 취미를 키워갈수록
아..
밥장사도 해보고 싶다.. 했었지요
배고픈이에게 밥을 먹인다는 일이
돈버는 것보다 더 매력이 느껴져서요
돈벌면서도 공덕을 쌓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직업이라 생각했었지요
그런데 이번 사건에 오르내리는 이름들을 떠올리니
가령 멜론님 추측이 맞다면
먹는거 파는 양반이 이렇게 못된맘을 먹는다니..
차라리 다른걸 팔지... 싶어요
다른건 몰라도 음식만드는 마음은, 몸은
그러면 안되잖아요
그러다 안좋은 재료 넣고
그러다 안좋은 음식이 나오고...
IP : 211.205.xxx.21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는 말씀
    '09.8.22 6:59 PM (221.148.xxx.229)

    82장터에 이렇게 오래 있기도 쉽지 않네요. 리플도 오늘 처럼 많이 단 날도 없고
    남 일인데도 어째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면 안될 거 같아 모두 같은 마음으로 지켜 보고 있을 겁니다. 먹는 것으로 장난치는 사람들 진짜 나쁜 사람입니다. 법적 대응을 받아야지요
    그리고 중요한 것 이런사람들 잘 된거 못봤어요
    대대손손 안되는 것 아닌가요?

  • 2. .
    '09.8.22 7:03 PM (220.90.xxx.62)

    세상 참 무섭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 3. ..
    '09.8.22 7:16 PM (122.35.xxx.34)

    그러게요..
    근데 갑자기 상대방이 꼬리내리는 느낌 드는데 저만 그런가요..

  • 4.
    '09.8.22 7:22 PM (219.251.xxx.232)

    그 상대방 진짜 집요하네요..
    멜론님이 말씀하시는 엘****라는 사람이 맞다면 정말 멜론님 그냥 가만히 계시면 안되겠어요.
    아니 무슨 장터에서 쿠키팔아 떼돈 버는 것도 아닌데 왜 못잡아먹어 안달인지 모르겠네요..
    성격 참 이상한 사람같아요..

  • 5. ㅡㅡ;;
    '09.8.22 7:34 PM (116.123.xxx.145)

    왜 악의적으로 글을 올리는지...어제 소양강=장효진=기쁨을 주는 사람..인듯한 느낌이 드네여..아디가 도대체 몇개인지..주민번호 하나로 하나만 가입되는거 아닌가..

    멜론님..이번일로 넘 힘드시겠어여......착하게 가만있다고 되는 세상이 아닌가 봅니다.저라면 끝까지 법적 대응 하겠네여..힘내세여.

  • 6. 소박한 밥상
    '09.8.22 7:40 PM (211.213.xxx.235)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랄뿐이고.......
    졸지에 알바가 돼서 이 분 표현이 참 경박스럽구나 하는 생각에 불쾌하더군요
    남에게 먹는 걸로 행복감을 주고 배부른 포만감을 주는 직어

  • 7. .
    '09.8.22 7:48 PM (119.203.xxx.120)

    장터의 투명성을 위해서 고정닉 못바꾸게, 게시물 못지우게
    관리자 차원에서 해결해 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 8. 동감
    '09.8.22 7:51 PM (118.45.xxx.48)

    고정닉 못바꾸게 해야되요

  • 9. 소박한 밥상
    '09.8.22 7:57 PM (211.213.xxx.235)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랄 뿐이고.......
    졸지에 알바가 돼서 이 분 표현이 참 경박스럽구나 하는 생각에 불쾌하더군요
    남에게 먹는 걸로 행복감을 주고 배부른 포만감을 주는 직업의 성스러움을 객관적인 관점에서..
    그리고 쿠키 두께가 마음에 든다는 짤막한 글만 올렸을 뿐.......
    사실 모든 밀가루 음식을 좋아할 뿐.... 맛에 예민하다고 자부할 정도는 못 되겠기에.....
    어차피 제과점은 가끔 들르는 입장이라
    덜 달아서 좋았고 그리고 견과류 토핑된 케이크 선물용으로 좋아 보이더군요.

    누가 옳네 그르네에는 관심이 없는 편이고
    누가 좋네 덜 좋네도 아는 정도가 너무 얕아서......

    세상은 백인백색이고
    전업주부만이 아닌 생활전선에서 특히 장사치라는 상업에 종사하다 보면
    묵묵히 자신의 일만 하는 페어 플레이형
    그와 대립되는 인간형으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해하기 어려운 유형도 있답니다.
    그래서 얌전한 우리 82식구들은
    뭔가 팔겠다는 판매자들에게 너무 후하거나 감성적인 관점에서 결론을 내릴 필요는 절대 없지요 !!

    먹거리로는 지금 얼른 생각나는 것은 민뚱맘님도 토마토와 명사심리아짐님인가요 ?? 고구마...
    좋았었고 그 외 몇가지 주문했었지만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참 많은 먹거리의 판매가 있었구나 싶게 생소하기만한 식재료들이 회원장터에 올라왔었더군요.
    육류를 안 먹는 관계로 고기 주문은 못해 봤네요 ^ ^

  • 10. 소박한 밥상님!~^
    '09.8.22 8:10 PM (220.90.xxx.62)

    님,,, 평소에 느끼던 건데 참 마음이 따스하고 너그러운 성품을 가지신 분 같아요...
    옆에 이런 분있으면 친구하고 싶어집니다.^^
    익명을 빌어 애정 고백(?) 합니다.^^;;;ㅎㅎ

  • 11. 정말
    '09.8.22 8:21 PM (114.206.xxx.149)

    이 사건때문에 멜론님 쿠키만 더 먹어보고 싶어졌어요.
    사건의 전말은 관심없고
    어떤 맛일까 궁금해 미치겠는 1인
    전 정말 식탐 대 마녀 인가봐요.

  • 12. 구절초
    '09.8.22 8:55 PM (59.4.xxx.52)

    전 엘리자***** 그분을 보니 천성관씨가 생각이 나는군요..검찰 총장 되려고 청문회 나왔다가 결국 모든걸 들키고 ..총장은 커녕 불명예스럽게 사표를 써야 했던 ..아주 뻔뻔하고 비양심적인 사람..정직하지 못한 사람의 공통적인 말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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