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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北조문단 요청하면 李대통령 접견 가능"

미친정부 조회수 : 466
작성일 : 2009-08-21 18:09:02
靑 "北조문단 요청하면 李대통령 접견 가능"
뉴시스 | 박주연 | 입력 2009.08.21 17:16





【서울=뉴시스】박주연 기자 = 청와대는 21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을 조문하러 온 북한 조문 사절단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메시지를 갖고 이명박 대통령과의 접견을 요청할 경우 이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1일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 대통령과 북한 조문단의 접견 여부에 대해 "저쪽의 요청이 있으면 만날 수 있다"며 "하지만 우리가 먼저 만나자고 할 필요는 없다. 열린 자세로 당당하고 의연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친서를 가져왔거나 따로 전할 메시지가 있으면 몰라도…. 아직은 어떻게 하겠다는 결정이 되지 않았다"며 "다른 외국 손님과 같이 섞어서 만날 수는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외국에서 누가 온다고 대통령이 다 만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 외국에서 오는 손님하고 같이 생각하면 된다"며 "저쪽에서 만나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 특별히 만나야 할 이유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또 "원래 대통령은 국가원수급을 만나는 것이며, 취임식 때도 국가원수급은 만났다"며 "하지만 이번에 국가원수급은 없다. 통상적 관례로 생각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또 "분명히 이야기하는데 비밀 회동을 하거나 이런 것은 절대 없다"며 "그럴 필요도 없고…. 만나게 되면 당당히 만나고 뒤로 뭘 하고 그럴 필요는 없다"고 말해 비공식 회동은 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그는 현인택 통일부 장관과 북한 조문단의 접견 계획에 대해서는 "카운터 파트 아닌가.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그는 다만 "만나게 되면 만나는 것이고…. 하게 되면 하는 것이지만 예정이 됐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20&newsid=20090821171607240...



내집식구가 상을 당해서 조문왔으면 상주되는입장에서 대접하는것이 당연한것을
조문객이 와서 면담요청까지 해야하는지 참내

자존심은 그러라고 있는것이 아니다
IP : 121.151.xxx.14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8.21 6:09 PM (125.131.xxx.175)

    알현하라는 거군요 ㅋ

  • 2. 미친정부
    '09.8.21 6:09 PM (121.151.xxx.149)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20&newsid=20090821171607240...

  • 3. 하이고
    '09.8.21 6:12 PM (220.120.xxx.23)

    그러세요?
    댁들은 당당하고 의연하게 하겠다는데 난 왜이리 찌질하고 초라해 보이는걸까요?

    간보는데는 타고났군요 댁들은..
    맨날 간만보지말구 제대로 만들어봐요 쫌...ㅡ.ㅡ

  • 4. 듣보잡
    '09.8.21 6:12 PM (118.32.xxx.195)

    내집식구가 상을 당해서 조문왔으면 상주되는입장에서 대접하는것이 당연한것을
    조문객이 와서 면담요청까지 해야하는지 참내

    자존심은 그러라고 있는것이 아니다
    222222222

  • 5. 근데
    '09.8.21 6:19 PM (211.206.xxx.101)

    저렇게까지 간보는데

    북측이 콧방귀도 안뀌고 걍 가버리면

    쪽팔리겠다....

  • 6. 원글
    '09.8.21 6:22 PM (121.151.xxx.149)

    저는 그냥 가버리라고 하고싶네요 에효
    하는것을 보면 증말

  • 7. ..
    '09.8.21 6:26 PM (118.220.xxx.179)

    왠지 쌩~ 까고 돌아갈듯..

  • 8. 화를 돋구는 인물
    '09.8.21 6:28 PM (211.35.xxx.146)

    솔직히 만난다 해도 걱정이네요. 또 뭔말을 지껄일지 알 수가 없으니..

  • 9. 고기본능
    '09.8.21 6:30 PM (123.228.xxx.237)

    저쪽에서 만나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 저쪽에서 만나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
    저쪽에서 만나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 저쪽에서 만나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
    저쪽에서 만나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 저쪽에서 만나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

    이 기사에서 건질거라곤 이 한마디밖에 없는듯

  • 10. 나참
    '09.8.21 6:46 PM (211.189.xxx.2)

    뭐하나 내세울것도 없으면서 목에 힘은 왜그리 들어간건지
    겨우 간청해야 그 비싼 낯짝을 보여 주시겠다는거군요

  • 11. ㅎㄷ
    '09.8.21 7:05 PM (123.109.xxx.126)

    병진이 인증하긴...

    저래 놓고선 또 지적당했다고 발끈해서 빨갱이라고 욕하는 알바 출동 하시겠네요~?
    인증은 셋트로 해야하니~

  • 12. 정말
    '09.8.21 7:10 PM (125.177.xxx.10)

    하기사 접견해도..무식해서 대화나 되겠어요..
    남북현안에 대해서도 아는것도 없을테구..그동안 남북협력에 대해서도 아는것도 없을테고..
    나라망신이나 시킬거 뻔하니..만나는것도 걱정이 태산이네요..

  • 13. m
    '09.8.21 9:33 PM (118.36.xxx.96)

    익히 알고 있는 거긴 하지만

    이명박정부는(아 이 천박한 정부이름이라니..)
    아예 대북채널이 존재하지를 않는군요.

    동네에서 제일 심한 깡패놈이 유독 옆집에 좀 작고 별볼일 없는 놈이랑 가까워서
    온 동네 사람들은 그 깡패놈을 좀 조용시키기 위해 그 옆집의 별볼일 없는 놈을 찾는다...

    라는게 6자회담에서 우리나라의 존재이유이었거늘..

  • 14.
    '09.8.21 10:16 PM (125.186.xxx.166)

    왜저리 어제부터 설레발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기다리고있었나봐요

  • 15. 몬산다
    '09.8.22 2:43 AM (24.155.xxx.230)

    열린 자세로 당당하고 의연하게 ............????
    저런 찌질한 자세를 열린자세라 생각하고 사니
    종말이 보이지...~

  • 16. 쪽발이
    '09.8.22 3:25 AM (211.212.xxx.229)

    미친넘이 뭘 잘했다고 뻐띵기고 있는지 당췌..
    어렵게 이루어놓은 남북화해..다 망쳐놓고 그나마 다른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재회의 기회마저 지가 잘나서 저런줄 알고 자빠졌으니..내 저넘 뒈지는 꼴을 꼭 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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