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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운전하기가 무서워요ㅠㅠ

. 조회수 : 1,090
작성일 : 2009-08-16 15:48:54

지방에서 상경한 츠자 입니다.

지방에서는 도로도 한산하고 신호도 거의없고, 그래서

운전하는데 아무런 어려움이없었어요.


서울로 상경후 차 한번 몰고 나갔다가 죽다 살았어요ㅜㅜ

그후 두달이 지났는데도 운전하기가 너무 무서워요ㅜㅜ

길도 모르고, 이많은 신호를 어떻게 이많은 차들은 어떻게.....

그리고 이렇게 복잡한길은 도대체 어디로 가는지...ㅡㅡ


서울에서 운전하기가 정말 무서워요ㅜㅜ

어떻게 하면 서울에서 운전 자연스럽게 할수 잇을까요?



IP : 118.33.xxx.2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09.8.16 3:57 PM (116.122.xxx.100)

    가끔 서울로 차몰고 나가면 여기저기서 깜빡이도 안키고 끼어들고 차선변경할려고 하면 절대로 양보안해주고 (차가 항상 밀리니까 마음이 각박한가봐요 ) 주차하기도 힘들고
    왠만하면 서울에서 차몰고 다닐땐 그냥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속편한거같아요 ^^

  • 2. 시간이 약
    '09.8.16 3:58 PM (119.194.xxx.68)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저도 지방소도시에서 운전배우고 서울 올라왔는데 겁없이 욕먹을 각오 하고 많이 싸돌아다니니까 이제는 막 무섭진 않네요.
    단, 그 와중에 사고 한번 내고 자연스러워지는 사람과 사고 한번 내고 더 겁먹는 사람과 사고 없이 자연스러워지는 세 부류가 있습니다. -.-;;;

  • 3.
    '09.8.16 4:00 PM (222.236.xxx.170)

    오히려 지방이 무섭던데요...ㅎㅎ
    사거리든 오거리든 신호도 없이 알아서 다니는 체계에 신호도 무시하고 다녀주시는 쎈수~ㅋ
    가끔 갑자기 끼어드는 차들이 있긴 하지만 수도권에서 운전하는 게 편해요.
    아직은 서울 지리를 잘 모르시니 더 어렵게 느껴지시는 걸테고
    무섭다 생각말고 자주 다녀보면 자연스럽게 운전하실 날이 올거예요

  • 4. 하다보면
    '09.8.16 4:02 PM (70.52.xxx.107)

    저절로 괜찮아져요.
    너무 겁먹지 마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젤 중요한게 흐름을 타는거니...그것만 잊지말고 안전운전 ㅎㅎ

  • 5. 진짜로..
    '09.8.16 5:00 PM (116.127.xxx.115)

    진짜로 무서워요..
    비싼 차도 너무 많아서..

  • 6. 전..
    '09.8.16 5:45 PM (121.165.xxx.30)

    지방이 더 무서워요...
    신호등도 잘 없고... 이정표도 잘 없고...
    특히 왕복2차로의 지방도는 진짜 무서움 -_-;;;
    시골 아니더라도.. 부산에 차를 가지고 가는건 가장 두려워하는 일이구요..

    익숙치않아 그러신거예요..
    익숙해지시면.. 그래도 서울사람들 운전매너 좋은 편인데.. ^^

  • 7. 저도
    '09.8.16 11:02 PM (115.136.xxx.235)

    지방이 더 무섭던데..아무래도 익숙함의 차이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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