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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영상 - 민주당 언론악법 원천무효 장외투쟁 부산방문편....

세우실 조회수 : 189
작성일 : 2009-08-09 23:03:55


http://analysist.egloos.com/5074434








영상이 부산이라서 그렇지 절대로 부산 까려고 글을 올리는 건 아닙니다.

다만 저 분들께는 한나라당과 절친인 대기업이 운영하는

홈플러스와 이마트, 롯데마트 그리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 이마트 에브리데이,

롯데슈퍼(SSM)를 선물해드렸으면 좋겠군요. ㅎ

그때문에 망하셔도 정말 단 한마디도, 단 푸념의 한숨 하나도 쉬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의 친구 한나라당과 절친들이 운영하는 업종이잖아요. 국회에도 들어간대요 SSM.

저러고도 SSM 반대 성명을 내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웃겨요.







아, 그리고 동영상 중간말미에 나와서 민주당에게 "국민들 생각해서 한나라당과 친하게 지내야지

여기서 뭐하는 짓"이냐고 말한 아주머님...

민주당하고 한나라당하고 친하게 지냈음. 아주머니 벌써 망해서 지금 TV에도 못나올걸요? ㅋ 그건 아시는지?








――――――――――――――――――――――――――――――――――――――――――――――――――――――――――――――――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아요.

자 이제는 6천만에 의한, 때리고 짓밟아도 허허 웃으면서 멈추지 않는
바보같지만 신명나는 정치..... 시작해 봅시다.
――――――――――――――――――――――――――――――――――――――――――――――――――――――――――――――――
IP : 211.215.xxx.1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8.9 11:04 PM (211.215.xxx.153)

    http://analysist.egloos.com/5074434

  • 2. 참~
    '09.8.9 11:50 PM (116.120.xxx.142)

    부산사람으로서 부끄러운 일입니다.
    여기에 경상도니 부산이니 우리가 남이가~라는 정서에 대해서 비판적인 글이 올라올 때마다
    그래도 설마 하는 마음이 없지 않았었는데... 겨우 2분여 밖에 안되는 짧은 동영상인데도...
    보고 나니... 참....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 3. 경상도
    '09.8.10 12:38 AM (211.206.xxx.109)

    진짜 왜 저러는지..

    나라를 일본에 팔아넘긴다해도

    한나라당이 하면 다 옳다고 하겠죠.

    정말 뇌가 없는건지..이해불가..

    제발 경상도 따로 독립해나갔으면해요.

    다른 국민들에게 해 끼치지 말고..

  • 4. 세우실
    '09.8.10 5:32 AM (211.215.xxx.153)

    말씀드렸듯 저는 경상도라서 올린게 아닙니다.
    꾸준하게 이른바 "적진"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이지
    만약 부산이 아닌 다른 곳의 상인이었더라도 같은 코멘트를 달았을 겁니다.

  • 5. 저도
    '09.8.11 1:25 AM (125.182.xxx.37)

    부산이지만 정말 짜증납니다.
    우리애가 앞집 소년조선일본가 하는 걸 받아보는걸 부러워 하길래
    ㅡㅡㅡ 제가 잘 설명을 해 주었답니다.
    앞집여자 우리는 아파트 복도에 자전거 앞집에 실례될까봐
    일부러 자전거 주차장에 두었는데
    ㅡㅡㅡㅡ남편이 녹슬까봐 저지했지만 냉정하게 선택했죠 .
    ........... 그런데 이여자 지 자식만 자식인가 잘 키우겠다고
    소년조선일본가 하는 건 잘 받아보면서 아니 종이박스랑 분리수거를
    계단쪽에 두질 않나 게다가 자전거도 두대씩이나...
    이쪽 분리수거 하는데 하나 붙여놓고 계단에 하나 걸쳐놓고... ㅡㅡ

    내가 이사올때 분명히 나도 이것 저것 감수하고 밖을 깨끗히 쓰고 있으니 자전거 귀하면
    두더라도 두대는 너무한것 아니냐 잘 생각해보고 정리좀 하자고 했다.
    그런데 그것 생까고 아직까정 아무말이 없으시다.

    집은 몇천만원들여 인테리어 해 놓고 말이지...
    집안만 깨끗하면 뭐하노.... 앞집이랑 같이 쓰는 복도는 사람 못다니게 해 놓고
    그렇다고 같이 하자니 싸움날 것 같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전혀 없이 저만 생각하는 싸가지 였다고...

    정말 살기 힘든 동네일 수록 마음이 각팍하다고 하더니만...
    아무 생각 없는 사람들 많은 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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