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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은 가사도우미 어떻게 쓰시나요?

도우미 조회수 : 842
작성일 : 2009-08-07 15:48:45
1년간의 휴직을 마치고 복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기를 차로 30분 거리 시댁에 매일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하기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가사일까지 챙길 자신은 정말 없어서, 청소 빨래 위주로 주3회정도 가사 도우미를 부를까 해요.

제 회사가 정시 출퇴근이 가능한 직종이라 7시 정도면 집에 올 수 있는데.
가능하면 도우미가 집에서 가실 때는 제 얼굴을 보고 가셨으면 하는데..

제가 궁금한건 이거에요.

집에 사람이 없는데 도우미가 집에 와서 가사일을 도와주도록 하시는 분들. 계시죠?
이런 경우, 도우미께 집 키를 드리나요? 아니면 경비실 같은 곳에 맡기고 찾아가게 하시나요?

아기가 다른 사람과 둘이서만 하루종일 있는게 영 마음에 걸려서 시댁까지 데려다 주고 데려오고 하기로 결정했는데.. 다른 사람 빈 집에 들이는건 결국 똑같네요--;;
IP : 211.211.xxx.7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 분 만나길~
    '09.8.7 3:55 PM (220.123.xxx.189)

    그렇게 타인을 신뢰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도우미를 쓰신다는 건지.

    처음이라서 낯설고~
    시간이 지나면서 저는 오히려 친정이모보다 더 편하고 살가워요
    제마음을 200%아신다니까요

  • 2. .
    '09.8.7 4:14 PM (221.163.xxx.100)

    전 집이 번호키여서 번호 알려드렸어요^^;
    전 열쇠를 너무 자주 잃어버려서 번호키로 바꾸고 새세상을 만났거든요

    열쇠를 맡기는 건 쫌 께름직할 것 같아요.
    아님, 도우미분 오시는 날 아침 출근하시면서 일정한 곳에 두시던지요

  • 3. ****
    '09.8.7 4:29 PM (210.91.xxx.186)

    YWCA에 의뢰했었는데요... 거기가 신원이 확실하고 교육도 잘 되있다고 해서요...
    근데 순서를 기다리셔야해서 미리 신청하셔야 할거예요...
    저도 출근하고 애들 학교가면 빈집 이었는데요... 열쇠키 였을때는 열쇠 드렸구요...
    번호키로 바꾼후부터는 번호 알려드리구요...
    믿고 쓰셔야죠...
    첨엔 애가 학교 끝나고 있어서 열쇠 드릴일 없었구요... 하다보니 괜찮은 분 이라 믿었어요..
    퇴근해서 집에 가면 깨끗하게 청소되 있어서 좋았지요... 근데 가끔 우리애가 그러는데 그 아줌마 친구까지 같이와서 청소한다고.... 쬐금 거슬렸던 부분이네요...

  • 4. 빈집을
    '09.8.7 4:39 PM (115.178.xxx.253)

    맡기신다면 윗분처럼 YWCA나 도우미 업체에서 파견을 받거나
    친한분한테 소개를 받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이 더 많지만 세상이 꼭 내맘같지는 않으니까요.

  • 5. 위도우미
    '09.8.7 4:39 PM (115.178.xxx.253)

    업체란 회원제 업체 (연가입비 내셔야 됩니다.)를 말합니다.
    대신 신원보증하고, 맘에 안들면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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