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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지방흡입...해보신분....리플좀 부탁드립니다.
저도..정말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ㅠ.ㅠ
요즘은 초음파로도 지방을 파괴시키는 기술이 있다던데...그것도 알아보는중...ㅠ.ㅠ 입니다.
하지만, 돈도 돈이고....겁도 나고...
복부지방흡입 해보신분들.....효과 괜찮은가요?
그리고, 부작용없이 잘하는 병원....아시면..추천좀 부탁드립니다.
1. 그거
'09.8.4 11:54 PM (121.134.xxx.231)지방훕입이 최고입니다.관리 안하면 그 무엇이든 꽝이구요.
효과는 최고! 결심했을때 하세요.
한동균 성형외과 추천이요.저렴히 잘 해주셨더라구요.
압구정이요,사이트 찾아가 보세요.2. 원글
'09.8.4 11:56 PM (211.214.xxx.162)얼마이고, 많이 아픈가요?
3. 저는 ..
'09.8.5 12:46 AM (124.60.xxx.220)저는 지방흡입말고 카복시했습니다. 이렇게 댓글달면 광고성 글이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제 경험으로는 뱃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일주일에 3번씩 2달 다녔습니다. 많이들 아프다고 하고 어떤이는 안아프다고 했는데 저는 솔직히 참을만 했습니다. 지금은 다들 놀랄정도로 그 많던 뱃살이 다 어디갔느냐고 합니다. 지방흡입술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카복시의 경우 지방덩어리의 크기를 줄여주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시고 지방흡입보다는 저렴한 카복시를 알아보세요. 저는 한방다이어트와 병행하여 12kg 감량했고 그 이후로 주변에 뚱뚱한 사람만 보면 말해주고 싶어 안달입니다. 저한테 자세히 물어보시는분은 다 소개를 해드렸고 저도 뚱뚱했었기 때문에 자존심 상하는 얘기이므로 먼저 말하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운동도 함께 병행하였구요~ 여기저기 한번 알아보세요~
4. ..
'09.8.5 1:14 AM (121.134.xxx.35)출산후 늘어진 뱃살하고, 허벅지, 팔에 있는 저고리살 지방흡입했는데요,
나름 관리 열심히 했고, 병원에서도 관리 오래 해주셨는데도
일년 지난 지금 울퉁불퉁합니다.
물론 성공하신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런분들은 아주 작은 양의 지방을 흡입했을경우인거 같고,
저처럼 비만도가 좀 컸던 사람은
대부분 울퉁불퉁해지는 부작용이 많다고 들었어요,
의사샘은 재수술을 권유하시지만,
전 이제 더 안할랍니다..
정말..주변에 하시겠다는 분들..말리고싶네요5. 저는
'09.8.5 1:20 AM (114.206.xxx.38)카복시 효과 전혀 없었습니다.
차라리 지방흡입이 나아요.
근데, 저도 지방흡입후 배가 좀 울퉁불퉁.
옷입으면 표시가 안나지만 옷벗으면 몸매가 매끈하지 않아서 속상.6. 말콤X
'09.8.5 2:00 AM (87.217.xxx.119)친구 사촌동생이 했었어요.
결과는 한 달만에 50킬로 감량하고
유지도 되었지요.
그런데
뱃가죽이 너무 끔찍스러울 정도로 흐물거리고 늘어져서
그 부분을 성형수술했는데
그 와중에 감염되고 어쩌고 하면서 죽다가 살아난 적이 있어요.
약 6개월 엄청 고생하고는
27세의 젊은 나이에 완전히 팍삭 늙었어요..
위험할 수도 있으니 심사숙고 하시길 바래요.
전 그거 보고는 겁나서 그냥 헬스 열심히 합니다...7. 요즘은
'09.8.5 8:25 AM (121.134.xxx.231)예전처럼 무식하게 많이 빼서 윗경우같은 부작용을 일으키지않게 또 바뀌었습니다.미니 지방 흡입이라고...상담하세요.여기서 잘못된 예에 맘 흔들리지 마시고.
은근 만족하고 사는 사람들 많고 많이들 합니다.특히 젊은 애들이요.8. 저도
'09.8.5 8:35 AM (203.244.xxx.254)허벅지가 너무 저주받은 하체라.. 네이버 까페 지방흡입 들어가보세요..
성공사례&부작용사례 나오는데.. 시술이 끝이 아니고 울퉁불퉁 ~ 이게 의외로 많더라구요.
사후 관리도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제가볼때 천만원은 들어가는거 같아요..그래도 잘되면 다행인거구요.. 요새 ppc나 리포덤이라고 비수술지방분해요법도 있으니 알아보세요..
수술은 좀 아닌거 같아요..9. 작은겸손
'09.8.5 8:37 AM (221.149.xxx.253)'팻킬러' 이거 해보세요.
이것도 실제로 지방흡입수술 한 것 같은 효과 있는데...
전 저희 할머니, 부모님까지 다 사다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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