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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캐셔 일 해보신분..

일일 조회수 : 1,878
작성일 : 2009-07-25 14:38:00
3살된 아이 엄마인데요. 집 형편상 제가 지금 일을 구해야 해요.
남편은 잠시 공부할거 있어서 6개월정도 무직상태이고 제가 그동안의 생활비를 벌어야하거든요.
8월 초부터 직장을 구해보려고 하는데 급여는 130만원정도 버는 곳이면 될거 같아요.
그냥 남편 쉬는동안 번돈 다 까먹지만 말자 하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저희 집에서 20분거리에 이마트가 있거든요.
대형마트 캐셔일은 구인을 자주 하던데. 집에서도 가깝고 여기 일을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마트에서 일해보신분 경험담좀 알려주세요.
8시간 근무에 1시간은 식사시간해서 9시간 일하는거 같은데 급여는 괜찮나요?
위에 말씀드린대로 120~130정도 버는 직장을 찾고 있구요.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결혼 전 백화점 알바일을 자주 해봐서 서있는거는 그냥저냥 해요.
가까우니 교통비도 시간도 절약되고 근무환경만 알수 있으면 일해볼까하는데.. 어떤가요.

IP : 218.38.xxx.2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컈셔
    '09.7.25 3:00 PM (222.236.xxx.108)

    마트 캐셔 장난 아니라고 들었어요.. 교욱도 그렇고 아시는분이 대형마트에서일하시다 얘기해준거예요

  • 2. 이마트
    '09.7.25 8:27 PM (110.8.xxx.253)

    이마트 캐셔가 정규직으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그래도 제일 대우가 좋습니다.
    자주 뽑지는 않을텐데요?
    8시간 일한다 해도, 2시간 일하면 돈을 금고에 넣으러(?) 가야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2시간 일하고 1시간 쉬고, 그래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총 6시간 정도 밖에 일안해요.
    요즘에는 의자를 놓고 있어서 계산하는 손님 없으면 앉을수 있어요.
    아마도 저녁 타임이 제일 바쁘겠죠?
    체력적으로는 건강한 사람이라면 그리 힘들지는 않아요.

    그래도 손님을 직접적으로 대해야 하기 때문에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많대요.
    돈을 다루는 만큼 물론 교육을 많이 받아야겠지요..

    하지만, 아기 있는 주부가 하기에는 교대 근무를 하기 때문에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아요.

    저녁타임에 일할려면 아기 맡기는 대책도 다 세워놓아야 해요.

    잘 생각하셔서 시작하세요~

  • 3. ..
    '09.7.25 9:24 PM (125.186.xxx.15)

    급여가 120-130이 안되요..정규직 전환이 되기는 했지만 무늬만 정규직일뿐..첨에는 다리 무지 아프고 좀 하다보면 어깨 무지 아파요...주말에는 쉬기 힘들고,,그러나 주5일 근무,4대보험,퇴직금이 있으니...(백화점 알바가 낳을듯...)

  • 4. ^^
    '09.7.25 10:24 PM (220.73.xxx.121)

    딴 이야기지만
    저희옆집 아주머니가....뉴코아 캐셔일을하셨어요.
    나중에 친해져서 알게되었는데....아저씨는 이름만되면 아는 회사 상무라서 좀 놀랜적이있었어요 ,열심히 사시는 그아주머니가 아주 보기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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