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이제 국민의 무서움 보여줄 때"

[세우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13018





좀 오래 참았죠? ㅋ

국민을 대표하라고 뽑아놓은 정부의 노예가 되긴 싫어서요.

양아치도 신념은 있는거거든요 ㅋ

양아치든 백수든 딴따라든....... 그 사람들은 뭐 우리 국민 아닌가요 뭐?

전 도와드릴래요. 거리에서 뵈어요 명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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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아요.

자 이제는 6천만에 의한, 때리고 짓밟아도 허허 웃으면서 멈추지 않는
바보같지만 신명나는 정치.....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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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13018

[데이비드]

조중동과 삼성 불매 내역은 제가 올려드리는 자료에 함께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소주에서 체계적으로 불매내역을 다 집계하고 있습니다.
국민 무서운 줄을 조.중.동과 삼성가는 알아야 합니다.

[치대생]

이번에는 역사의 방관자가 아니라 하나의 주체로써 참여하고 싶네요...

[같이]

합니다.

[네]

이제 거리에 나오지않는사람은 저들의 말을 동조하는사람들이라고 봅니다

[동참..]

동참합니다..이제 다시 시작할겁니다..

저들의 만행에 꼭 침뱉어 웃어줄 날을 바라며 이제 다시 시작할겁니다..

[은석형맘]

네...따르렵니다.
야당의원님들 모두...거리로 나와주세요.
국민이 따르겠다구요.

[안나가본사람]

노대통령 구속만 해봐라 나 같은 인간도 나간다...였었는데...
울컥합니다;;;에효...

[동참]

합니다~~~꾹!!!

[하늘이]

한나라당. 일본가라.

[나두]

꼭 동참할께요~~

[그동안]

삼성카드..코스코 때문에 아쉬워 해지 망설이다 어제 해지했습니다.

더불어 국회를 주시하라던 노통의 말씀 새기고 있습니다..
진짜 아이들에게 어찌 살라 가르칠지..

[네]

저 지방에서도 갑니다

[힘껏]

함께 하겠습니다.

[진짜]

이제야 말로 국민의 힘을 보여줘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관심없고 내 일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저라도 열심히 참여 하겠습니다.

[지끔껏]

기다려왔어요! 아무리 더운날이어도 동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