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취향이 남성적이에요

튀는 아이 조회수 : 489
작성일 : 2009-07-23 11:21:53
자라면서 괜찮아질줄 알앗는데
점점 더 옷도 남자옷만 입으려 하고 예쁜거
여성적인거에 거부반응을 보여요
유치원때까지는 내 취향에 맞춰 좀 입힐수 잇엇는데
초등되니 남자아이 같은것만 고집하는데
속상해 죽겟어요
지금이 가장 예쁠때 엄마로써 이것저것 좀 꾸며주고 싶은데
애가 너무 거부하네요
데리고 다님 챙피해요
남들과 다르게 튀니까요
행동도 여성적이지 않고
말하는것도 그렇고
생긴것만 보면 여자인데
말투 행동 취향 다 남자같아요
자꾸 남자로 되고 싶다고 그러고
가족들 그 누구도 그런걸로 스트레스 준적이 없는데
타고난 성향일까요
아님 제가 잘못 키운걸까요
요즘 애의 성정체성에 의심이 생겨요
IP : 125.137.xxx.1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09.7.23 11:27 AM (114.129.xxx.58)

    걱정 마세요.
    제가 그런 딸이었는데요..
    초등학교때까지...너무 남성적이었어요.
    인형도 좋아했지만..남자 아이들이랑 딱지 치고, 구슬 치기 하고, 오락실 가고,
    만화책 보고, 여차하면 골목 나가서 남자애들이랑 치고 받고 싸우고...
    오죽하면 엄마가 제가 너무 거칠게 놀아서 나가지 말라고 문 잠궈놓고 시장 보러 가고..
    그러셨어요.-_-;;
    근데 저 누가 봐도 되게 여성스럽게 생겼다 그러거든요..근데 초딩때까지 완전
    선머슴이었어요. 근데 사춘기되니 슬슬 변하데요..
    그때부터 지금까지..완전 여성스러워요. 선머슴아같은 성향이 아직 다 사라진건 아니지만..
    제 옷장에 다 레이스, 스커트, 하늘하늘, 쉬폰..-_-;;
    저 특기가 베이킹이랑 바느질이랍니다..^^;;;;;
    따님도 사춘기 되고 좋아하는 남학생 생기고 그러면 좀 변할거에요.

  • 2. 걱정뚝
    '09.7.23 11:36 AM (121.151.xxx.149)

    나이가 들면 달라져요
    저도 그랬구요
    제딸도 그랬는데
    지금 고3인아이 너무 꾸며서 탈이랍니다
    걱정하지마시고 지금은 아이가 하겠다고하는데로 입히세요
    여자아이라고 다 여자처럼
    남자아이라고 다 남자처럼해야한다는것은 어른들의 편견일뿐이에요

  • 3. ...
    '09.7.23 11:38 AM (210.117.xxx.59)

    초등 여학생들 사이에서는 "여성적"이기만 아이들 진짜 인기 없어요.
    적당히 털털한 아이들이 두루두루 인기 있지요.
    그래서 일부러 "남성적"인 척 하는 여자아이들도 많아요.

    그나저나 "여성적" "남성적"이라는 단어가 쓰면서도 많이 거슬리네요.
    저런 성에 대한 고착된 인식부터 바뀌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 4. ㅎㅎㅎ
    '09.7.23 1:41 PM (222.98.xxx.175)

    제가 중학 입학할때까지 남성적이 었습니다.
    어린 생각이 여자라서 억울하다는 생각이 좀 있었던것 같습니다.
    동네 애들 모아놓고 전쟁놀이했지요.(삼국지 같은거에 한창 빠져서...ㅎㅎㅎ)
    사춘기 지나서 스커트만 입고 다녀요. 제 체형에는 스커트가 어울린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요.
    지금도 매우 여성적이지는 않지만 매우 아줌마스럽습니다.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79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203
682078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252
682077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569
682076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176
682075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3,052
682074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3,050
682073 꼬꼬면 1 /// 2011/08/21 28,750
682072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299
682071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706
682070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950
682069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270
682068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689
682067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8,067
682066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9,023
682065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529
682064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169
682063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772
682062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684
682061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561
682060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475
682059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485
682058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656
682057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489
682056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798
682055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903
682054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3,030
682053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818
682052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74
682051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670
682050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3,03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