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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코치에게 휴가비 주나요???

수영다니시는 분들... 조회수 : 1,679
작성일 : 2009-07-23 10:20:47
  

수영코치에게 휴가비 만들어 드리나요?



위의 내용 ,, 펑 합니다..

댓글 주신분 감사합니다..  꾸.. 벅.













IP : 220.84.xxx.13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23 10:23 AM (122.35.xxx.14)

    안줍니다
    앞장서서 뻘짓하는 여인네들이 많군요

  • 2. **
    '09.7.23 10:26 AM (211.198.xxx.78)

    아이들 과외선생님 휴가라고 휴가비 준다는 말 들어본 적 없었습니다만...

  • 3. ....
    '09.7.23 10:26 AM (121.134.xxx.110)

    수영장측에 강하게 함 항의해보세요....
    저희는 센터측에서 강사들한테 캔음료수 한병도 못주게 되있어요..

  • 4. jk
    '09.7.23 10:27 AM (115.138.xxx.245)

    수영장마다 다르겠죠..

    설과 추석 그리고 스승의날에는 돈을 걷기도 합니다.
    거기에 그 수영장은 여름 휴가도 포함이 되는듯..

  • 5. 그런 관행
    '09.7.23 10:34 AM (221.160.xxx.213)

    만드는 사람들 정말 싫습니다.
    왜... 왜....그렇게 물을 흐리는지요?
    저도 그래서 어울림이 힘든 사람입니다.
    복지관, 문화센터, 평생교육원... 왜 다들 규정에 없는 돈들 내고
    먹고 어울리고 하자고 합니까?
    절-대-적으로 수영장 측에 항의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 됩니다.
    이런 썩은 관행... 바로 잡아 주세요.

  • 6. ㅉㅉ
    '09.7.23 10:37 AM (72.193.xxx.239)

    정말 개념없는 아줌마들 많네요.
    저도 아줌마지만요. 제 친구중에(남자) 수영장에서 코치로 알바했던 애가 있었어요.
    아줌마들이 어찌나 현금이며 금팔찌, 귀걸이, 상품권 등등을 갖다 바치는지요.
    3년 일하고 돈 꽤 모아서 일식술집 작은거지만 차렸어요.

    젊은 수영강사한테 사죽을 못 쓰는 아줌마들 참 많죠. (원글님한테 하는 소리 아님)
    한심해요.

  • 7. 저는 줬어요
    '09.7.23 10:40 AM (121.160.xxx.212)

    평소 물속에서 강습지도하는 모습이 힘들겠다싶어
    군것질이라도 사다주려다
    돈 걷길래 보탰어요

  • 8. ,
    '09.7.23 10:52 AM (202.30.xxx.243)

    휴가비는 고용주가 피고용자에게 주는거 아닌가요?

  • 9. 그게웃긴관행이래요
    '09.7.23 11:07 AM (202.136.xxx.37)

    우리 나라 수용장 문화가 되게 특이하대잖아요. 오래 다닌 아줌마들이 텃새부리고 코치한테 자꾸 돈 거둬서 사먹이고 선물 챙겨주고...진짜 이해 안 되는 현상이예요.

  • 10. MB OUT
    '09.7.23 11:07 AM (124.169.xxx.22)

    하여간 어디가나 꼭 그렇게 명박스러운 짓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완전 짜증나죠..
    저도 예전에 수영장 다닐때 이것때문에 어찌나 화가 나던지..
    휴가비라면 센터에서 강사한테 주는거지..왜 회원들이 챙겨줘야하는건지..

    그래도 원글님은 못내겠다고 말씀하셨네요. 잘하셨어요
    전 바보같이 말도 못하고..그냥 냈죠..맨날 얼굴보는게 껄끄러워질까봐..ㅜㅜ

  • 11.
    '09.7.23 11:10 AM (125.186.xxx.150)

    -_-차라리 불우이웃을 돕지. 뭐하는짓--;; 주고싶은사람이나 주던가

  • 12.
    '09.7.23 11:31 AM (112.148.xxx.150)

    제가 수영5년차인데...
    저위에 수영코치한테 금팔찌귀걸이 상품권 바쳤다는소리는 처음 듣네요
    수영다니면서 코치랑 친하게 지내는사람도 아주가끔은 봤지만...
    아줌마들 그렇게 개념없지는 않아요
    호텔수영장이나 아주 럭셔리한수영장에서 돈이 남아도는 부유층들이 다니는 곳이면 저도 모르겠지만...
    일반수영장에서 일어나는일은 아니랍니다
    그리고 명절2번 스승의날 여름휴가때 일년에 4번 돈걷어서 보너스주는거...관행인지는 몰라도 다들 그렇게 하더군요
    그래봐야 만원씩 걷으니깐...저는 그냥 군소리 안하고 줍니다
    사실 다른반들도 다 그렇게 하니깐 안하기도 뭐한건 사실이구요
    또 보너스주고나면 강사들이 더 열심히 해주기도 합니다
    강사들입장에서보면 일반수영장 수영강사 월급 정말 적어요
    보너스도 일체없고 개인강습들어오면 그게 부수입일뿐이죠
    수영오래다니다 보면 그걸 알게되니깐...보너스를 안줄수도 없더군요

  • 13. 어휴....
    '09.7.23 11:45 AM (122.153.xxx.162)

    팔자좋은 주부들 정말 할일도 되게 없나봅니다.
    코치 휴가비라니........무슨 국가대표선수 훈련코치한테 스폰서가 주는것처럼 생각하면 되나요?

  • 14. 깜찍이
    '09.7.23 11:54 AM (124.216.xxx.76)

    참 이상한 일이지요.
    왜 수영장에 소속된 수영코치에게 수강생이 휴가비를 줘야 되고,
    국가 세금으로 월급 받는 교사에게 학부모들이 목욕비,식사비,수고비를
    줘야 되는지?
    그런 희안한 일을 누가 먼저 저질렀을까요?

  • 15. 수영장마다
    '09.7.23 12:12 PM (122.35.xxx.86)

    연세드신분들이 많으면 다들 그러시더라구요.
    인사하는게 기본이 되신분들이요..ㅎㅎ
    제가 잠시 다녔던 강북의 모 수영장은...강북이라서가 아니라 그수영장은 기본이 20년다니신분들이 많아서인가 한달에 한번씩 회식도 했어요.
    직장인은 직장인대로. 물론 저는 그런거 싫어하고 관심없어서 몇달 다니다 말았지만요.

  • 16. 웃기네요
    '09.7.23 12:35 PM (211.170.xxx.98)

    아들뻘 되는 수영강사랑 멀 하자는 건지... 전 그 의도가 궁금하네요.

  • 17. 안줘요
    '09.7.23 12:41 PM (124.111.xxx.196)

    저 열받아서 여기다 수영장 밝히겠습니다.
    마포평생학습관에서 하는 수영장이에요.(지금은 안다녀요)
    여기서 그 회비문제로 폭행비슷하게 몇번이나 당했습니다 .
    특히 상급만 아줌마들한테는 조폭처럼 빙 둘러싸여서 각종 XX년이라는 소리에, 팔뚝꽉 붙잡혀서 못가게 막고 내라고 협박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스승의날,명절떡값은 기본이고, 휴가비, 종강비,생일에 강사네 각종경조사(어찌그리들 잘아는지..) 등등 만들어내는 재주도 좋더군요.
    초기엔 몇번 내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안내기로 결심한 후 꿋꿋이 안냈습니다. 저랑 비슷한 처지의 다른 미혼언니동생들도 다 어떻게해야 하나 그러길래 제가 같이 내지 말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더 제가 밉보였나봐요.


    암튼 수영끝나고 팔뚝 꽉 붙잡혀서 못가게 막은다음 빙 둘러싸고 협박하는 아줌마들에게 그랬습니다.
    내라는 법도 없고, 공지로 금품수수금지라고 붙어있으니 안내겠다 그랬더니, 여기는 사무실에서 건드리지 못하는 법이 있다네요. => 어이가 없어서 여기가 군댑니까? 이랬더니 => 여기는 군대보다 더한 곳이니 따라라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그 아짐 이 글보면 본인이 주절댄 말이니 바로 알겠죠)

    그래서 물었습니다.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

    왜 묻냐길래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주머니 성함을 알아야 3층(사무실)에 신고하죠.

    (공식적으로 금품수수금지여서 강요하는 회원은 학습관 회원추방에 재가입금지거든요)
    실은 이 문제도 제가 익명으로 전화 및 게시판에 몇번을 따지고서야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전화로 몇번 조목조목 따져가며 들들 볶았더니 어느날 탈의실게시판에 노란 공지문이 조그맣게 붙었더라구요.(이거 지키는 사람 거의 없지만, 저는 확실히 이용했습니다

    특히, 아주머니나 할머니들 많은 라인은 어찌나 그 기세가 등등하신지 어떤 할머니한테는 뺨도 맞았습니다.
    늙어도 나잇값 못하는 짐승들 많아요.
    그렇게 무섭게 몇번 당하고 나니 더이상 무서울것도 없고 이후로도 회비 얘기하는 아줌마들 대놓고 신고할거라고 얘기하니 나중엔 얘기 안꺼내더군요.
    진짜 아줌마들 할일 없어요. 회비 걷어놓고도 이 적은 돈 누구코에 붙이냐 이러면서 얼마는 채워야지 그러면서 모자란건 자기들이 채워넣었다고 자랑스레 얘기하더군요.
    그 수영장 금품수수금지라지만 아직도(최소한 작년말까진) 때되면 꼬박꼬박 주는 사람들 있었고, 안받는 강사도 (제가 아는 한은)없었습니다

    그리고 한달 한두번 회식도 기본입니다.
    젋은 총각이나 젊은 유부남 회원들이 그러던데요. 기본회비 몇천원만 내면 나중에 술값이며 노래방비며 차액은 아주머니들이 다 낸다고 참석만 하면 하룻밤 공짜로 놀고먹으니 꼭 간다구요. 아줌마들이 귀여워해준대요.
    너무 어이없고 한심해서 댁들이나 잘 놀라고 해줬습니다.

  • 18. 안줘요
    '09.7.23 12:46 PM (124.111.xxx.196)

    마포평생학습관 부설 수영장 상급반 아줌마들 남편분들이 이 댓글 꼭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댁의 아내들이 수영장 회식한다고 늦을때 실상은 저렇다구요.
    (초 중급도 있긴 했지만 상급만처럼 심하진 않았습니다. )
    저는 99년~08년까지 그 수영장을 10년에 걸쳐 다녔습니다.

  • 19. 참내..
    '09.7.23 12:51 PM (121.165.xxx.30)

    우리나라 촌지가 어떻게 생기는지 딱 보여줍니다..

    분명.. 학교도 이렇게 시작했을겁니다..

    먼저 나서서... -_-;;;;; 갖다 바치기... 왜그러는지 진짜 알 수 없음..

    월급이 작으면.. 그건 수영강사와 수영장과의 계약관계고.. 거기서 해결할 일이지..

    회원들이 먼저 나서서 그걸 메꿔줘야 할 일은 없는거죠...

    이래서 아줌마들 많은 타임(저도 아줌마지만 -_-;;;)엔 절대로 수영 안다닙니다...

  • 20.
    '09.7.23 1:20 PM (112.148.xxx.150)

    저위에 수영5년차인데요
    그러구보면 제가 다니는 수영장은 참 좋은곳인가봐요
    일년에 4번 만원씩 돈걷어주긴해도
    회식은 거의 안하는분위기예요
    그리고 우리반은 단합이 잘되고 특히 반장언니가 야무진분이라서
    쓸때없는 잡비나 회식을 거의 안하는 분위기로 리드하구요
    회원들끼리 밥먹는것도 거의 안하고 수영후 찜질 샤워후 집에들 갑니다
    돈한번 걷게되어도 반장언니가 많이 고민하고 회원들이랑 다같이 의논해서 결정해서
    우리반사람들 절대 이탈들을 안하더군요...ㅎㅎㅎ

  • 21. 에혀..
    '09.7.23 2:14 PM (211.211.xxx.152)

    수영장 관행이라고요? 아뇨..
    (몇 개의 댓글에도 있고, 안그런 분들도 계시다는거 알지만..) 수영장 말고도
    나이많은 어른들 있는 모임은 저런 관행이 조금씩 있더군요.
    전 서울이랑 다른 지방에서 가야금배우러 학원, 동호회, 문화회관, 평생학습관 등등 다녔는데요,
    젊은 사람들끼리 주축이 된 곳은 저런 관행을 한번도 못 봤는데
    나이드신 분이 있는 곳(남자, 여자 구분없이)은 벼라별 이유를 붙여서 꼭 돈을 걷더라고요.
    대신 젊은 남자강사가 아니라 여자 강사여도 결국은 우리를 위한 것이라며 종용하셨어요.
    저도 그게 싫어서 여기저기 옮겨 다녔는데...
    가자마자 간식비 만원내라(수퍼에서 파는 과자로 두번 먹었음.),
    스승의 날 선물, 집안 경조사비 등등...


    결국은 그 나이대 분들은 그런 관행이 있던 시절에 익숙하신 분들이라 그러신가보다. 하네요.

  • 22. 보통 그렇게해요..
    '09.7.23 2:32 PM (124.50.xxx.149)

    저희엄마도 몇년째 아쿠아로빅을 하시는데 일년에 서너번은 돈내시더라구요.. 명절,스승의날 ,여름휴가때요.
    보통 1만원씩 모아서 코치선생님 드리는걸로 알고있어요..그러고보면 그금액도 꽤 되겠어요.
    또 전 작년에 잠깐 에어로빅을 했는데 등록한지 한달도 안되서 코치여름휴가비 5천원씩 내라고 (총무언니) 해서 냈네요. 강제적인건 아니지만 분위기상 참 그렇더라구요..
    금액을 떠나 그럴마음도 없는상황이지만 저만 못내겠다고 할수도없고 유난스런 사람으로 찍힐까봐 그냥 냈어요.

  • 23. .
    '09.7.23 3:19 PM (121.88.xxx.247)

    관행이긴 하죠.
    벌써 10년도 더 지난때부터 제가 20대때 수영장 다닐때도 때되면 돈걷어 냈었어요.
    그때는 5천원이었던가 했는데...
    하여간 회식도 한달에 한번있고....처음엔 신기해서 참석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 작은 회비에 2차,3차 나이트까지 그 돈 누가 다 냈는지 궁금해 지네요.
    저야 직장인 반이라고 해서 젊은층이 많았는데 아줌마들의 파워에 진저리 쳤던 기억이 납니다.

    수영장 이런 분위기 싫어서 지금도 강습받고 싶지 않아요.
    참, 제 친구는 아줌마가 된 지금도 그 회비 절대 내지 않고 꿋꿋히(?) 수영 다닙니다. 물론 왕따라고 웃으면서 말하더군요.

  • 24. 저도
    '09.7.23 3:35 PM (116.127.xxx.115)

    10년전에 수영다닐때 한달에 만원씩 걷어서 냈습니다.
    명절날 스승의 날때는 따로 또 걷었구요.
    저기 위에 어느분 댓글보니, 금팔찌 상품권을 수영강사에게 갖다 바치는거 없다고 그러셨는데
    그건 그분이 너무 순진하셔서 모르시는 말씀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간혹가다 있겠지만
    수영강사들과 수영배우는 아줌마들과 불륜관계인것도 사실입니다.
    수영강사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아줌마들이 물량공세하기도 하구요.

    수영장 타일바닥에서 아줌마들끼리 서로 그 강사가 니꺼니 내꺼니~ 하면서 머리채 휘어잡고
    싸운것도 봤습니다.
    나이어린 수영강사라고해서, 나이많은 아줌마들이 그냥 놔두지 않습니다.
    제가 배운 수영강사도 그간 잘 버티다가(개인적으로 밥사주고 술사준대도 절대 응하지 않던)
    작정하고 덤빈 젊은 여자한테 그만 넘어갔습니다.
    수영장에 소문이 확실하게 나주시고,,
    그리고 둘 다 그만뒀습니다. (총각남자 28세, 유부녀 35세)

    수영장에 아줌마들..
    찌질한 남편 몸뚱이만 보다가, 군살없는 식스팩 젊은 남자를 보니 욕정이 동하는지는 몰라도
    암튼 수영장마다 잘 보면 그런 관계가 보입니다.
    제 친구가 다닌 수영장에서는
    서른 후반의 강사와 오십대 아줌마와 간통으로 걸려서 쇠고랑도 찼답니다.
    돈많은 오십대 아줌마가 강사에게 중형차도 사주고 현금도 잘 질러주고 그랬답니다.
    물론 그 강사가 다른 여자와도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하긴 합디다만...

    암튼 관행입니다.
    나이든 아줌마들이 수영외에 딴것도 지도받고 싶은마음에 저지르는...

  • 25. ##
    '09.7.23 3:55 PM (220.92.xxx.169)

    뻘글이지만..저위에 수영장에서 일부 그런 아주머니 남편들은 마누라가 귀찮게 않고
    아무래도 밖으로 다니면서 스트레스 해소하니. 남편에게 불만도 덜할거고

    속으론 은근히 좋아하거나
    마누라 기에 눌려 살거나 두종류같아요

    수영장에 오래다니다 보면 불륜 비스므리한것 보여요

  • 26. **
    '09.7.23 4:21 PM (213.46.xxx.45)

    수영장도 그렇네요.
    시립문화센타에서 영어배우는데도 선생님 설날선물비랑 간식비랑 한다고
    칼같이 돈 걷던데 어딜가나 돈걷는 문화를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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