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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탄총을 왜 사주는건가요?

... 조회수 : 1,476
작성일 : 2009-07-23 07:01:43
방학을 해서 그런지 요새 동네에서 비비탄총 가진 애들을 자주 봅니다.

아이가 농구교실을 다니는데 10명중 4명이 비비탄총을 갖고 왔더라구요.

끝나고 논다구요..

엄마들도 왔는데 그냥 아주 자연스럽게 총 사줬다고 하는거에요..

평소에 보면 엄청 애 챙기고 열성맘인것처럼 하던 사람들이에요.

동네 어떤 애가 욕을 하니 대뜸 쟤랑 놀면 안되겠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비비탄같은건 아무렇지도 않게 사줄수 있는지 제 머리론 이해가 안가요.

저거 맞으면 다치지 않냐고 했더니, 잘 안맞는다고 대답하더라구요.

애들이 제대로 조준을 못한다고...그러니 조준당해 맞을 일은 없는데 재수없으면 맞는거라고...

그 말을 아주 자연스럽게 하는데 입이 딱 벌어지더라구요..

저희앤 친구들이 갖고 있는걸 보더니 자기도 사달라고 조릅니다.

남편하고 저하고 '저건 너도 다칠수 있고 남도 다치게 할 수 있는거라서 절대 사줄수 없다'고 했는데 다른 애들이 갖고 있는걸 보더니 너무 부럽나봐요.

엄마들한테 실망하고 애때문에 난처한 상황인데, 엄마들이야 제가 거리두고 지내면 그만이지만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비비탄총 하나때문에 친구들하고 놀지 마라고 할 수도 없어요.

평소엔 멀쩡히 놀던 아이들이거든요.

방학해서 나가 놀아야 되는데 일일이 제가 따라다니며 감시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정말 걱정이에요.

여긴 지방 중소도시인데 다른 지역도 이런가요?

비비탄총 안사주는 부모들 있는데로 이사라도 가고 싶은 심정이에요.

정말 걱정입니다.

IP : 220.120.xxx.5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위협적
    '09.7.23 7:24 AM (115.137.xxx.151)

    저 경기도 남부 변두리에 사는 사람인데요,
    가끔씩 오다가다 비비탄총가지고 노는 애들 봐요.
    예전에는 엄청나게 큰 활을 가지고 노는 애도 있었어요.-_- 다행히 그 애는 다른 집 어머니가 다그쳐서 그만두게 했지만...
    어쨌든 그런거 가지고 노는거 볼때마다 길거리 다니는 사람으로서 좀 많이 불편합니다.
    저런거 왜 사주나 싶어요, 진짜...
    마음같아선 확 뺏어버리고 싶은...ㅠ_ㅠ 제가 또 다른 사람들보다 소심해서 공포심이 되게 크거든요...;;
    길 가는데 바로 앞에서 그러고 있으면 눈치를 주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총쏘면서 놉니다.-_-
    저는 나중에 결혼하면 제 자식한테 절대 사주지도 않게 하고, 그런거 가지고 노는 애들이랑도 못놀게 하고 싶어요...;;

  • 2. 그 엄마
    '09.7.23 7:25 AM (219.251.xxx.18)

    한테 우선 한 번 맞아보고 잘 맞추지 못하는 것이 중요하냐고 하세요.
    우리 아들 비비탄 총 없지만 맞아본적 있어요. 상상초월에 경악스럽고 엄마입장에서 당장 쏜 엄마 찾아가서' 니아들에게 총쏘고 싶다'는 맘이 들 정도 였어요. 비비탄 쏜 엄마도 자기 애가 그렇게 다른 사람 맞출정도로 잘쏜다고 생각하지 않았겠지요. 아니 설마 사람에게 쏘았을까 했어요.
    10미터 정도에서 쏘았는데 죽을 때까지 못잊어요. 나쁜놈, 나쁜 부모.
    우리애는 지금은 잊은 듯하지만 영원히 못잊을 겁니다. 말을 안해서 잊은 듯이 보이는 거지요.

    꼭 맞아보고 나서 비비탄 총 주라고 하세요.!!!

  • 3. ...
    '09.7.23 7:28 AM (122.46.xxx.118)

    비비탄 총알에 맞아 눈이 머는 사람이 1년에 많이 생깁니다.

    애들이 조른다고 생각없이 사주는 엄마들 정말 무개념이죠.

    저는 길가다 애들이 비비탄총 쏘면서 노는 것 보면 멀리서 부터 큰 소리쳐

    쫓아내고 봅니다.

  • 4. 그 엄마
    '09.7.23 7:29 AM (219.251.xxx.18)

    왜 쫒아가서 말 안했냐구요? 우리애가 더 급했거든요. 토하고, 놀라고...
    그 후 그집 이사갔어요. 그 엄마 만나면 이야기 할려고 했더니..
    비비탄 총 갖고 있는 아이들 보기만 하면 붙잡고 얘기 합니다. 아니 압수(?)합니다. 도망가는 것 잡히기만 하면.

  • 5. 원글이에요
    '09.7.23 7:33 AM (220.120.xxx.54)

    사준 엄마가 1명이면 어떻게 해보겠는데 10명중 4명이나 되더라구요..
    4명중 3명은 엄마들이 따라왔는데 별 대수롭지 않아하더라구요..
    무개념엄마들 생각하면 당장 운동 그만두고 싶은데, 근데 그만둬도 동네에서 오며가며 비비탄 든 애들 마주칠텐데 어쩌면 좋아요...

  • 6. 애랑 싸움
    '09.7.23 7:36 AM (222.98.xxx.175)

    전 놀이터에서 쏘는 애들 쫒아냅니다.
    남들이 보면 초딩과 싸우는 누구를 떠올리겠지만서도...전 그 애들에게 분명하게 경고합니다. 만약 단 한발이라도 여기 노는 아기들에게 맞기만 하면 내가 절대로 그냥 두지 않겠다. 그거 가지고 놀고 싶으면 뒤쪽 사람없는 놀이터 가서 너희들끼로 쏘고 놀라고요. 말이 먹히지 않으면 더 독하게도 말합니다. 그럼 대부분 가더군요.
    제가 애 낳기전에는 그냥 좀 위험한거라고 생각했던것이 애를 낳고 보니 치명적으로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7. 비비총 위험해요
    '09.7.23 7:50 AM (119.64.xxx.77)

    판매허용하는 국가가 웃긴 거지요.. 부모도 큰 책임이 있긴하지만...
    제 조카들은 남자아이라도 언니가 안 사주더군요... 부모는 부모책임을 해야 부모지요- 넘 무서운 말이죠...- 저 스스로에게도

  • 8. 판매허용하는 국가
    '09.7.23 7:54 AM (59.8.xxx.105)

    웃긴 거지요222
    지인이 안과의사인데 이거 들고 다니는 애들만 보면 미치더라구요. 특히 보안경끼고 들고 다니는 애들 보면 기겁합니다. 안과에 맨날 비비탄에 맞고 오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네요. 어쩜 저리 이기적인줄 모르겠다고 합니다.

  • 9. 우리 아인 왕따됐어
    '09.7.23 8:10 AM (116.123.xxx.162)

    저도 언제부턴가 동네 아이들이 너나 할것없이 비비탄총을 들고 다니기에 보는 아이마다 나무랐죠... 그랬더니 나중엔 우리아이한테 "너네 엄마때문에 우리가 총도 못가지고 논다고 짜증나다고 했다나요.." 울 아이를 왕따시키더군요..
    하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단호히 얘기해 줘야합니다.
    정말 엄마들 내 자식 소중한거 알면 남의 자식도 귀하다는거 생각좀 하고 그 총좀 안 사줬으면 하네요..

  • 10. 서프
    '09.7.23 8:10 AM (61.4.xxx.71)

    2년전에 동네에서 초딩1~2학년으로 보이는 애한테 비비탄 맞았어요
    얼마나 놀랐는지.. 너무 당황해서 불러서 막 뭐라고했더니 서로 안쐈따고 하더라고요
    지네들끼리 총갖고 노는거 뻔히 봤는데.. 진짜 위험해요.. 제가 얼굴에 안맞았으니 다행이지
    얼굴 맞았음 진짜 큰일났을뻔
    제발 부모님이 단속시켰으면.. 파워가 얼마나쎈지..

  • 11. 내말이..
    '09.7.23 8:33 AM (116.127.xxx.115)

    맞아도 범인이 누군지 몰라요..
    남자애 엄마들한테 저걸 왜 사주냐고 물어보면
    남들 쏘아대는거 보고 사달라고 쪼르는 데 어떻게 안사주냐하면서
    저보고 여자애를 둬서 잘 모른다고 하네요..
    자기 애들도 맞아봐야 정신을 차릴런지..
    갑자기 글보니 흥분되네요..

  • 12. .
    '09.7.23 8:42 AM (119.203.xxx.189)

    전 아이가 또래들이 다 가지고 있다고
    조르는걸 위험하다고 결국 아이가 포기 했는데
    참 힘들어요.
    부모들이 아이들이 원하면 따져보지도 않고
    그리들 쉽게 사주는걸 보면...
    또 손쉽게 살 수 있는 물건이라는게.

  • 13. ...
    '09.7.23 8:47 AM (114.129.xxx.58)

    동네 길고양이 쏘고 있는 초딩 3녀석...제 눈에 딱 걸려서 혼났지요.
    그것도 태어난지 4개월정도밖에 안 되는 어린 고양이 세마리를..
    돌을 던져가며 비비탄총을 쏘는데..총도 기관총 있잖아요..
    어른 팔뚝만한 그런걸 쏴대는데..그 말도 못하는 짐승들이 얼마나 아팠을지..
    아파트 창문 열고 제가 그러지 말라고 여러번 혼내고...그 녀석들 우리 남편
    퇴근길에도 여전히 그러고 있길래 우리 남편한테도 혼나고..
    도.대.체 왜!!! 아이들에게 그런 흉기를 사주십니까???
    법으로도 15세 미만은 사용 금지입니다.
    전 아이들 가지고 노는 길다란 막대기 칼..그것도 싫어요.....

  • 14. 무개념
    '09.7.23 8:54 AM (121.55.xxx.65)

    그걸 사주는 엄마들이 무개념이죠.
    당신아이 다쳐보면 그때나 알런지..
    작년에 제 조카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비비탄가지고 놀던 아이가 쏜 총에 눈을 맞아 입원했었어요.
    그당시 실명이되느니 마느니 했었지요.
    눈알의 실핏줄들이 터지는건 말할것도없고 며칠간 눈을 붕대로 감고잇어야 할만큼 상태가 심각했었는데 다행히 실명은 아니었지만 그때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비비탄 사주는 엄마나 그걸 어린이집에서 가지고 놀게 내버려둔 어린이집교사나 황당하고 참으로 무책임하다고 느꼈었죠.
    비비탄 이런저런 사고 많이 나는거 같더라구요.절대 그런 불량한 장난감 사주시면 안되요!!

  • 15. <>
    '09.7.23 9:03 AM (121.177.xxx.64)

    미친나라네..ㅋㅋ
    저런걸 허용하고.
    한마디로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는.

  • 16. ....
    '09.7.23 9:09 AM (122.32.xxx.3)

    저도 이 총 사주는 엄마들 진짜 이해 불가 입니다..
    저도 아이 데리고 놀이터서 놀다 보면 초등학생 남자아이들 이거 가지고 서로 놉니다..
    그래서 한번은 전부 4살 아이들 노는 놀이터에서 이걸 쏘길래 제가 혼을 좀 냈어요..
    근데 아이들 절대 안지더라구요...
    좋게 좋게 그거 사람들 눈에 맞으면 정말 큰이라고 그러니 하지 말라고 하니까 한 남자 아이가 눈에 맞아도 안 아프다고 이야길 하네요..
    그 순간에 제가 막 화가 나서 그럼 정말 아픈지 안 아픈지 니 눈에다 직접 쏘아 보면 되겠다고 다가 가니 막 도망 가더라구요..
    저도 어른으로써 저런식으로 이야길 한건 백번 잘못했고...
    솔직히 애들 엄마들 저한테 와서 따지는거 아닐까 싶은 맘에 놀이터 떠야 되나 그 생각도 하긴 했습니다..
    그치만 그 순간은 그 엄마들 와도 전 이길 자신 있었다는..
    어디 자식 교육을 잘 시켜서 고만 고만 한 애들 놀고 있는 놀이터에서 그 애들을 조준 해 가면서 쏘는 장난질을 하나요...
    진짜 제발 이 총은 좀 사주지 마세요..

  • 17. 이거
    '09.7.23 9:15 AM (114.129.xxx.58)

    사주는 엄마들이야 말로 무개념 + 뇌청순의 선두주자들이시죠..
    지 새끼들이 어디가서 총질하고 남의 눈 멀게 만들길 바라는건지...
    설마 82에는 이런 엄마들이 없길 바랍니다.

  • 18. 저도
    '09.7.23 9:21 AM (58.102.xxx.160)

    저도 비비탄 들고 다니며 노는 아이들 보면 속에서 불덩이가 올라옵니다.
    아이들이 사달란다고 행여 놀다가 다칠까봐 보안경까지 착실하게 사주는 개념없는 엄마들
    정말 많아요
    아파트 근처에서 서바이벌 한다고 전투자세 흉내내며 노는 초등생들 자주 봅니다
    쓰레기통 주위를 배회하는 고양이들은 그 아이들에게 완전 밥이죠
    장난감 총이라도 사람을 향해 총구를 겨눈다는것도 끔찍한데
    하얀 콩알만한 총알이 얼마나 끔찍한 일을 저지를 수 있다는 생각조차 못하는
    누구 말마따나 못먹을 소고기를 먹은 듯한 인간들이 지천에 널렸습니다
    어제도 5학년 수업하는데 우연히 비비탄총으로 차 유리창 깨뜨린 친구 이야기를
    무슨 무용담처럼 하는 아이들에게 다시 한번 경각심을 일깨워 주며
    생각같아서는 비비탄 쏘는 아이들 모두 꽁꽁 묶어 운동장에 세워 놓고
    하루 종일 비비탄 맞아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물론 제가 흥분했죠..ㅋ
    그랬더니 남학생 하나가 가방에서 총 하나 꺼내 자진 반납하고 가더라구요
    대신 버려달라고...
    정말 안타까운게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 19. .
    '09.7.23 9:24 AM (121.166.xxx.51)

    아빠랑 엄마가 신생아 안고있는데
    남자애가 비비탄 총을 신생아에게 쏴서 아기의 눈에 맞은 거 본 적 있습니다. 아기는 불에 덴 듯 울고..
    그 아빠 격노하더군요. 당연하지만..
    비비탄총 금지시켜야 해요. 너무 위험합니다.

  • 20. 저도 완전이해 불가
    '09.7.23 10:10 AM (121.88.xxx.92)

    에요. 이건 25년 전에 저 초딩때도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누가 눈에 맞아 거의 실명 위기로 갔었는데...

    완전 개념 불가에요.
    그 엄마들에게 그 총 사주기 전에 한 번 엄마가 직접 아들이 친히 쏘아 주는 비비탄에 맞아 보고 사주라 하세요. 정감있게 엄마가 아들 한 방 . 아들도 엄마 한 방...

    맞고도 사 준다면 집 안에서 지들끼리 살림 깨 부수고 쏘라고 하세요.
    주차장에서 그 총 가지고 노는 놈들...자동차 유리 비비탄에 맞아 실금 갔습니다.
    욕 나와요...

    그 지경이니 그걸 애.어른 할 것 없이 맞는다 해보세요.
    완전 살인 무기를 아무 생각 없이 사주는 사람들 하고는...

  • 21. 허걱
    '09.7.23 10:10 AM (123.248.xxx.62)

    신생아에게... 정말 할 말 없습니다.
    판매허용한 이 나라도 미쳤고, 사주는 엄마들도 미쳤습니다.
    말이 심하다구요?
    자기 아이가 거기맞아서 실명된다면 뭐라고 할까요?
    그리고 저 윗분, '정말 아픈지 안아픈지 니 눈에 쏴보면 알겠네' 이야기하신거, 백번 잘못하신거 아니에요.
    백번 잘하신거죠...
    이 사태를 어찌할까요...
    저도 길가다가 비비탄 스친적이 있는데, 얼마나 놀라고 아팠는지 몰라요.
    하물려 약한 아이들이나 동물들을 상대로...
    그건 군사훈련이죠. 그런 무기를 어떻게 판매허용했는지, 도저히 용납이 안됩니다.

  • 22. 그러게요.
    '09.7.23 10:22 AM (211.210.xxx.62)

    비비탄총 갖고 노는 아이들은 인상부터 달라 보이고
    곁에 있는 엄마들도 한번 다시 보게 되요.

  • 23. .
    '09.7.23 10:42 AM (116.38.xxx.216)

    진짜 무식한 엄마들 많죠?
    초딩 5학년인 우리 아들.. 1학년때부터 친구들과 놀게 비비탄 총 사달라는 거 안 사줬어요.
    차라리 혼자 놀라고.
    그때만 해도 비비탄에 격분하는 엄마는 저 혼자 인줄 알았는데, 여기서 여러분 보니 반갑네요.
    그런데 본격적으로 비비탄 판매 금지 소송이라고 해야되는 거 아닌지...

  • 24. 절대 위험
    '09.7.23 10:49 AM (121.144.xxx.134)

    울 아파트에도 아이들이 고층에서 차 앞 유리에 대고 비비탄을 쏴서 차 앞 유리창이 금이 가는 사고가 몇 건 있었습니다.
    차 유리도 금이 가는데 사람이야 오죽하겠습니까....

  • 25. 나도
    '09.7.23 1:41 PM (124.54.xxx.15)

    비비탄총 사주는 엄마들 좋게 안보입니다. 아이들은 그게 얼마나 위험한지 인지를 못해요.
    큰아이가 비비탄에 눈을 맞아 각막이 손상되고 실명위험까지 갔었어요.
    문구점에 가서 위험한 장난감판다고 항의도 했지만 법으로 금지되지 않는한 소용없는짓이구요
    아이가 사달란다고 무조건 사주지 마시고 다른 사람에게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설득시켜야 겠지요.

  • 26. ..
    '09.7.23 2:13 PM (125.177.xxx.49)

    우리야 당근 안사주지만.. 동네서 노는 애들도 사람 없는데로 쫓아보내고요

    아마도 엄마가 사준다기 보다 지들이 용돈으로 몰래 사는 경우가 많을거에요

    제 정신이면 엄마가 자주겠어요?

  • 27.
    '09.7.23 5:10 PM (114.205.xxx.72)

    백화점에서 한 일곱살 된 남자애가 제 얼굴에다 총을 겨누는거예요.
    옆에 걔 엄마 서있었는데 애한테 확 했습니다.
    어디 사람 얼굴에다 대고 쏠라고 총을 겨눠!!! 니 엄마한테나 해!!
    그랬더니 얼른 델고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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