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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투자로 무얼 하시나요?

나자신 조회수 : 843
작성일 : 2009-07-22 16:58:02
애키우고 살림만 하다가  지쳐 가는 나를 보고 오늘 가감히 나를 위한 투자를 했어요
미용실에서 머리 스트레이트로 짝 피고  속눈썹 연장술 까지 받았답니다
돈이 좀 들긴했어도  기분 너무좋아지고  혼자서만  예뻐진것 같다는  생각에  흐뭇합니다
이젠 돈도 아끼지만 말고 나를 위해서도 쓰려구요
운동도 등록하고 점도 빼고  뭔가도 배울 계획세우고 있어요
님들은  자신을 위해서  무엇을  하시는지요?
IP : 114.207.xxx.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22 5:04 PM (114.129.xxx.58)

    제 취미를 위해 한달에 5만원 정도는 지출하는거 같아요.
    전 수공예가 취미에요.....
    제 취미에 열중하는 동안은..시댁 스트레스, 남편 스트레스, 육아 스트레스..
    잠시나마 벗어나요..

  • 2. 석류먹고
    '09.7.22 5:06 PM (211.57.xxx.98)

    좋은 화장품 쓰고 사고 싶은 옷 가끔 사고,,, 하지만 아직은 사교육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맨날 통장잔고 확인하는 제가 싫어요.

  • 3. 언론악법
    '09.7.22 5:07 PM (125.128.xxx.158)

    정치에 관심갖기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니까요 ..
    나만을 위한 것도 좋지만, 모두를 위한 일에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일주일에 한번 봉사를 하는 것도 좋고요 ..

  • 4. 성장
    '09.7.22 5:13 PM (222.98.xxx.63)

    책을 읽어요~ 다종다양~ 건강서, 인문서, 소설, 교육 등등
    아이 키우느라 정신 없지만... 그래도... 내 자신의 소양을 넓히는 일에 박차를 가할 순 없어도...
    책 읽으며 가슴 속의 지평을 넓혀갑니다.
    또 가끔 아가 데리고 드라이브... ^ㅡㅡㅡ^ 여기는 경기도~ 여주, 이천, 광주, 양평...
    한 시간 거리네요~ 도자기 가게에서 차도 마시고... 퇴촌 호수도 보고...
    마음을 씻곤 합니다.

  • 5. 수영과 요리
    '09.7.22 5:21 PM (121.160.xxx.212)

    동네 수영장과 주민자치센터 요리교실 다닙니다
    아울러 매일 82통해서 세상 사는 공부하구요

  • 6. 올해부터
    '09.7.22 5:23 PM (221.149.xxx.190)

    작년까지는 저를 위해 암것도 안했어요.
    올해부터 나를 위해 내가 주는 선물을 정했지요
    내 생일에 내가 나한테 선물을 주는거예요. 비싸지는 않아도 이쁜 신발도 사구요^^
    체질 개선을 위해 한약도 먹고 침도 맞고, 수영장도 다니고....
    남편과 같이 일하는데요.
    오전 시간을 모두 비웠어요
    오전 시간은 나를 위해 씁니다 *^________^*

  • 7. 미안
    '09.7.22 5:26 PM (203.152.xxx.125)

    남편에게 미안하기도하지요
    외벌이에 초등외동아들...놀기좋아하는 마눌이라 미안하지만요
    전 10회 30만원짜리 마사지요..근데..아까와서 한달에한번갑니다..한번가면 기분 좋지요
    6개월에 25만원짜리 헬스장...돈아까와서 열심히 다닙니다...저 뚱뚱하지만 재밌어요 ^^재미로^^
    여름에만 서너번 1회 2만5천원짜리 속눈썹연장....
    근데...10회 15만원짜리 네일은 끊었어요...손톱이 너무 잘 갈라져서 시작했는데
    이젠 많이 튼튼해져서 이쁘고싶은땐 집에서 메니큐어 바른답니다 ^^
    날짜 잘 조절해서..한달에 이런게 겹치지 않게해요 ^^
    원래 전...책도 다 도서관에서 빌려다보면서 저한테 돈 안썼는데요
    이런건하고살면 기분전환이 좋고..몸이 좀 통통해서..옷은 잘 안사는편이에요 ^^

  • 8. 제 통장 갖기 전엔
    '09.7.22 5:33 PM (121.147.xxx.151)

    맘에 드는 옷이나 물건은 대부분 샀던 거 같아요
    다행이 명품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요
    그러나 백화점 비싼 옷들 맘에 드는 건 한 계절에 한 벌씩은 입었어요.
    남편이 좋아하는 거 사라고 가끔 주곤 했거든요.
    안사면 말아도 꼭 맘에 든다면 비싸도 사야하는 성질이라~~

    헌데 제 비밀 통장을 갖고 부터
    점점 비싼 옷 사지않게 되더군요.

    헌데 백화점 가도 제 맘에 꼭 드는 옷을 그리 많질않아서
    예전엔 뭐든 맘에 드는 거 입어보면 딱 떨어지게 맞았는데
    그리고 유행이 지나 몇 백씩 주고 산 것들도
    옷걸이에 초라하게 걸린걸 보면
    예전엔 빨리 새옷 사야지 이랬는데 ㅋ~~
    요샌 정신 차려야지 ~~이런 생각이 이젠 들어요 ㅎ~~
    제가 철이 좀 든건가요?

    그래도 아직도 남들 비싸다 하는 화장품 아낌없이 사쓰고
    세일때 구두 하나 자켓 하나 좋은 걸로 샀죠.

    아낄 땐 아끼고
    아낌없이 몸 안사리고 요리 만들고 간식 챙겨 해주고
    재래시장 발품 팔아 다니고

    그만한 돈 쓸 수 있다고 생각하며 삽니다.

    한 때 취미 생활에 열중할 때는 취미에 올인해서
    엄청나게 썼어요...
    그냥 배우는 정도라 아니라
    점점 욕심이 나다보니 전문가 수준의 집기와 용품을 사게 되더군요.

    전 그냥 제가 목마르게 하고 싶은 일이나
    사고 싶은 건 자주 하며 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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