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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투자로 무얼 하시나요?
미용실에서 머리 스트레이트로 짝 피고 속눈썹 연장술 까지 받았답니다
돈이 좀 들긴했어도 기분 너무좋아지고 혼자서만 예뻐진것 같다는 생각에 흐뭇합니다
이젠 돈도 아끼지만 말고 나를 위해서도 쓰려구요
운동도 등록하고 점도 빼고 뭔가도 배울 계획세우고 있어요
님들은 자신을 위해서 무엇을 하시는지요?
1. ..
'09.7.22 5:04 PM (114.129.xxx.58)제 취미를 위해 한달에 5만원 정도는 지출하는거 같아요.
전 수공예가 취미에요.....
제 취미에 열중하는 동안은..시댁 스트레스, 남편 스트레스, 육아 스트레스..
잠시나마 벗어나요..2. 석류먹고
'09.7.22 5:06 PM (211.57.xxx.98)좋은 화장품 쓰고 사고 싶은 옷 가끔 사고,,, 하지만 아직은 사교육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맨날 통장잔고 확인하는 제가 싫어요.
3. 언론악법
'09.7.22 5:07 PM (125.128.xxx.158)정치에 관심갖기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니까요 ..
나만을 위한 것도 좋지만, 모두를 위한 일에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일주일에 한번 봉사를 하는 것도 좋고요 ..4. 성장
'09.7.22 5:13 PM (222.98.xxx.63)책을 읽어요~ 다종다양~ 건강서, 인문서, 소설, 교육 등등
아이 키우느라 정신 없지만... 그래도... 내 자신의 소양을 넓히는 일에 박차를 가할 순 없어도...
책 읽으며 가슴 속의 지평을 넓혀갑니다.
또 가끔 아가 데리고 드라이브... ^ㅡㅡㅡ^ 여기는 경기도~ 여주, 이천, 광주, 양평...
한 시간 거리네요~ 도자기 가게에서 차도 마시고... 퇴촌 호수도 보고...
마음을 씻곤 합니다.5. 수영과 요리
'09.7.22 5:21 PM (121.160.xxx.212)동네 수영장과 주민자치센터 요리교실 다닙니다
아울러 매일 82통해서 세상 사는 공부하구요6. 올해부터
'09.7.22 5:23 PM (221.149.xxx.190)작년까지는 저를 위해 암것도 안했어요.
올해부터 나를 위해 내가 주는 선물을 정했지요
내 생일에 내가 나한테 선물을 주는거예요. 비싸지는 않아도 이쁜 신발도 사구요^^
체질 개선을 위해 한약도 먹고 침도 맞고, 수영장도 다니고....
남편과 같이 일하는데요.
오전 시간을 모두 비웠어요
오전 시간은 나를 위해 씁니다 *^________^*7. 미안
'09.7.22 5:26 PM (203.152.xxx.125)남편에게 미안하기도하지요
외벌이에 초등외동아들...놀기좋아하는 마눌이라 미안하지만요
전 10회 30만원짜리 마사지요..근데..아까와서 한달에한번갑니다..한번가면 기분 좋지요
6개월에 25만원짜리 헬스장...돈아까와서 열심히 다닙니다...저 뚱뚱하지만 재밌어요 ^^재미로^^
여름에만 서너번 1회 2만5천원짜리 속눈썹연장....
근데...10회 15만원짜리 네일은 끊었어요...손톱이 너무 잘 갈라져서 시작했는데
이젠 많이 튼튼해져서 이쁘고싶은땐 집에서 메니큐어 바른답니다 ^^
날짜 잘 조절해서..한달에 이런게 겹치지 않게해요 ^^
원래 전...책도 다 도서관에서 빌려다보면서 저한테 돈 안썼는데요
이런건하고살면 기분전환이 좋고..몸이 좀 통통해서..옷은 잘 안사는편이에요 ^^8. 제 통장 갖기 전엔
'09.7.22 5:33 PM (121.147.xxx.151)맘에 드는 옷이나 물건은 대부분 샀던 거 같아요
다행이 명품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요
그러나 백화점 비싼 옷들 맘에 드는 건 한 계절에 한 벌씩은 입었어요.
남편이 좋아하는 거 사라고 가끔 주곤 했거든요.
안사면 말아도 꼭 맘에 든다면 비싸도 사야하는 성질이라~~
헌데 제 비밀 통장을 갖고 부터
점점 비싼 옷 사지않게 되더군요.
헌데 백화점 가도 제 맘에 꼭 드는 옷을 그리 많질않아서
예전엔 뭐든 맘에 드는 거 입어보면 딱 떨어지게 맞았는데
그리고 유행이 지나 몇 백씩 주고 산 것들도
옷걸이에 초라하게 걸린걸 보면
예전엔 빨리 새옷 사야지 이랬는데 ㅋ~~
요샌 정신 차려야지 ~~이런 생각이 이젠 들어요 ㅎ~~
제가 철이 좀 든건가요?
그래도 아직도 남들 비싸다 하는 화장품 아낌없이 사쓰고
세일때 구두 하나 자켓 하나 좋은 걸로 샀죠.
아낄 땐 아끼고
아낌없이 몸 안사리고 요리 만들고 간식 챙겨 해주고
재래시장 발품 팔아 다니고
그만한 돈 쓸 수 있다고 생각하며 삽니다.
한 때 취미 생활에 열중할 때는 취미에 올인해서
엄청나게 썼어요...
그냥 배우는 정도라 아니라
점점 욕심이 나다보니 전문가 수준의 집기와 용품을 사게 되더군요.
전 그냥 제가 목마르게 하고 싶은 일이나
사고 싶은 건 자주 하며 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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